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 6월 29일 11시 화성시 동부출장소 3층 강당에서 국민의힘 화성병 당원협의회 주관으로 “국민의힘 시의원과 함께하는 속 시원한 집중 민원의 날”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근 화성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오문섭 화성시의회 부의장, 임채덕 화성시의원, 김미영 화성시의원, 명미정 화성시의원 이 함께 했다. 민원의 날 행사는 김미영 시의원, 명미정 시의원이 1:1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민원을 접수받았고, 임채덕 시의원은 사회를 보며 민원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근 당협위원장은 이번 집중민원의 날 행사를 통해 “이제는 시민 속으로 달려가는 정치! 작은 일부터 시민들의 갑갑한 민원을 시의원들과 함께 직접 듣고 해결하고 그 과정을 일일이 시민들에게 통보해 주는 머슴으로서의 역할을 하겠다”라고 다짐했으며, “민주당소속 화성시장 및 화성시의회도 정치철 아닌 평상시에도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외를 밝혔다. 이번 속 시원한 집중 민원의 날 행사에 100명이 넘는 시민이 참석하였으며, 60건의 정식 민원이 접수되었다. 이번 접수된 민원건은 국민의힘 화성병 당원협의회를 통해 화성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화성시(병) 선거구 국민의힘 석호현 예비후보(국민의힘 화성시병 前당협위원장)는,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현안 사항 중 지역 시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사항과 현장간담회를 통해 취합된 석호현의 실천 공약 시리즈 5호로 “서울 도심 연결 대중교통 버스노선 확충”을 발표했다. 석 예비후보는 광역교통 불편 개선이 시급한 집중관리지구로 봉담과 병점역 그리고 진안동 3개 권역을 지정하여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서울시와 화성시 광역교통 불편 개선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버스노선 신설 확충 시 협의와 검토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현실을 참고해서라도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 구축·운영을 출퇴근 시 대형버스와 같은 대체교통수단의 집중 투입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단 시간 대안 마련에 나설 것이며, 계획 중이거나 추진 중인 도시철도의 조속한 개통을 위한 근본적인 문제해결에 적극 나설 것 임을 강조했다. 석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은 대선 승리로 행정을 담당하는 현 정부의 이점이 있기에 국민의힘 공약은 곧 실천”이라며, “지역 시민들께 필요한 정책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화성시(병) 선거구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한 석호현 예비후보(前 국민의힘 화성시병 당협위원장)는, 지난 1월31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수원방문에서 발표된 ‘경부선 수원역~성균관대역 구간 지하화’를 화성시 병점역까지 연장할 것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석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총선 공약 개발본부에 ‘경부선 병점역 지하화 연장’을 요청키로 했으며, 대규모 예산을 수반하는 사업인 만큼 정부와 당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을 또한 요청해 경부선 화성시 지상 철도 구간인 반정동~병점동 약6.2km 구간의 지하화를 위해 강력히 나서고 있다. 이어 기존에 발표된 공약인 병점역 복합센터 건설, GTX-C노선연장 착공등과 함께 병점역을 기점으로 동.서간 단절 및 균형발전을 해결하고 소음 및 분진 등의 환경문제 해결은 물론 지상화된 구간의 개발인 병점역세권의 확대 개발, 병점역 이용 시민들의 공공복리 증진, 등의 효과를 극대화해 구도심인 병점의 도시경쟁력 확보에 적극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석 예비후보는“국민의힘은 대선 승리로 행정을 담당하는 현 정부의 이점은 물론 우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화성시(병) 선거구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한 석호현 예비후보(국민의힘 화성시병 前당협위원장)는, 지난15일 발표한 석호현의 실천공약 시리즈2호 ”GTX-C 병점역 연장“이 25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대토론회를 통해 확정발표 된 후 환영한다고 밝혔다. 석 예비후보는 지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금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에서도 강력하게 추진 의사를 밝힌 GTX-C 병점역 연장에 대해, 지난 20대 대통령선거당시 화성시 공약이었던 점을 강조하며, 이제부터는 2025년 설계를 시작으로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차질없는 사업착공이 되도록 전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에서 지속된 지역 시민들의 요구와 지역 정치권의 정책 제안 요청에 의해 2021년 9월부터 2023년 지난해까지 약 2년간 아주대 산학협력단 등에 의뢰해 사전 타당성 조사를 실시했으며, 보통 B/C가 1.0 이상일 때 사업성이 있다는 근거로 활용되는데 C노선을 병점역까지 연장 할 경우 비용 대비 편익(B/C)은 무려 다섯배나 되는 5.0 이상으로 확인됐다. GTX_C노선이 병점역까지 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22대 총선 화성시(병) 국민의힘 석호현 예비후보(국민의힘 화성시병 당협위원장)는,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현안 사항 중 지역 시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사항과 현장간담회를 통해 취합된 석호현의 실천 공약 시리즈3호 ‘병봉선(봉담~병점) 추진’을 발표했다. 석 예비후보는 지난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공약으로 발표했던 병봉선(봉담~병점) 추진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도 재차 추진 할 것임을 어필했다. 화성 동부지역 공공택지(봉담1, 2, 3지구, 태안3지구, 진안지구, 효행지구 등)개발 및 신규 지정에 따른 급증하는 교통수요 대비와 대중교통 서비스개선, 동부와 서부 간 간선 철도교통망 부족 해소, 봉담과 병점 일원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병봉선(봉담~병점) 추진은 시급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2016년~2017년에 이미 필요성이 제기돼 도시철도 사전타당성 검토가 추진됐지만, 당시 사업성 부족으로 중단된 바 있었고 3~4년 동안 동부지역의 급격한 공공택지개발과 인구 유입 등에 따라 2021년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사업 건의 및 최근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관련 종합평가가 진행됐으며, 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시병 당협위원장은, 2023년 9월7일 화성시 배양동에 위치한 배양초등학교에서 배양초 녹색어머니회연합회원들과 교통안전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녹색어머니회 진수현 회장은 "배양초 학부모회와 운영회(김영숙 운영위원장) 모두가 함께 한 행사라 더욱 뜻 깊었고, 특히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시병 당협위원장님과 화성시 시의원님들 까지 교통안전캠페인에 동참하여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과 교통안전 현장교육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배양초등학교 유미희 교장선생님은 "배양초 아이들의 안전에 함께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학교 또한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했다. 이날 교통안전캠페인에는 박진섭, 명미정 화성시의원도 함께 참석하여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한 현장 점검도 병행 하였다. 한편, 석호현 위원장은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아동보호구역 지정과 관련하여 화성시의 실태조사와 정책반영을 통해 CCTV추가설치와 순찰강화를 통해 아동범죄예방에도 전력하기로 하였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시병 당협위원장은, 2023년 8월30일 오산용인고속도로 비상대책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주민들의 집단민원이자 생활권보장을 위해서 반드시 화성시구간을 지하화로 진행되도록 국토교통부, 환경부와의 협상을 통해서 주민의견이 관철 되도록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화산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 오문섭 시의회부의장, 박진섭, 김미영, 명미정 국민의힘 화성시병 소속 시의원들과 함께 오산용인고속도로 비대위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화성시구간 지하화를 위한 향후 대책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석호현 위원장은 오산용인고속도로 건설로 화성시 화산동주민들이 얻게 될 실이익이 없슴에도 고속도로 고가화로 인해 환경과 소음, 생활권에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고, 현재 84번국도인 봉영로의 고가도로에 의한 피해도 진행중인 상황이어서 주민들의 피해가 두배이상 가중되는 엄중한 상황이기에 비대위와 화산동 주민들의 오산용인고속도로 화성시구간 지하화 활동에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7월 26일자 환경부 한강유역환경관리청의 황구지천 친수구역 지정(친환경 생태하천조성)을 위한 현장방문 및 간담회시, 석호현 위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시병 당협위원장이 8월25일 경기도 교육청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화성시병 지역 현안 및 사항에 대해 경기도교육청과의 간담회를 진행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석호현 당협위원장은 화성시 화산동 태안3지구의 입주와 아울러 구도심의 개발 등으로 교육관련 정주여건이 개선되어야 함에도 고등학교 수용율이 약29.5%에 불과한 실정을 설명하며, 지속적인 지역주민들의 요청사항인 (가칭)화산1고의 신설이 필요함을 강하게 피력 했다. 이어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리법이 발의되어 화성교육지원청 설립에 대한 검토와 추진 과정에서 화성시의 지리적위치, 인구분포도, 도시발전 등에 따른 여건을 감안 하더라도 화성교육지원청이 왜 봉담읍에 위치해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봉담읍은 화성시 단일 읍면동 최초로 10만명을 넘어 2030년에는 14만 8183명까지 인구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곳임을 주장하며, 6개 대학이 위치하여 교육기반시설 확충 또한 시급한 지역임을 설명했다. 이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화산1고 신설요청의 경우 인구증가에 따른 학교의 신설 검토가 필요함을 이해하고 있으며, 현재 경기도 내 교육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