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전남전 승리로 한숨 돌린 화성FC가 다시 홈으로 돌아온다. 이제 중요한 건 ‘한 번’이 아니라 ‘흐름’이다. 화성FC는 오는 19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김포FC를 상대로 K리그2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직전 전남전은 분명 의미 있는 승리였다. 수적 우위를 살려 1-0으로 승리를 챙기며 분위기를 바꾸는 데는 성공했다. 하지만 경기 내용까지 완벽했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찬스는 많았지만, 마무리가 부족했고, 경기 후반에는 오히려 흔들리는 모습도 나왔다. 결국 이번 김포전은 그 ‘아쉬움’을 어떻게 채우느냐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상대 김포는 만만치 않다. 최근 흐름도 나쁘지 않고, 조직적인 수비와 빠른 역습이 강점이다. 흐름을 타고 있는 팀 특유의 단단함이 느껴진다. 더 신경 쓰이는 건 지난 시즌 상대 전적이다. 화성은 김포를 상대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한 경기라기보다, 그 흐름을 끊어낼 수 있을지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결국 승부의 열쇠는 ‘마무리’다. 전남전에서 보여준 공격 전개를 다시 만들어낸다면 기회는 분명 온다. 다만 그 기회를 어떻게 살리느냐에 따라 경기 결과는 전혀 다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선거보다 먼저 ‘현장’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공천 후보가 13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첫 공식 일정에 나서며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단순한 출발 선언을 넘어 ‘실천’과 ‘현장’을 강조한 메시지가 전면에 배치됐다. 정 후보는 이날 참배를 통해 “권력보다 시민, 말보다 실천”을 강조하며 향후 행보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경선 결과에 대해서도 “시민과 당원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평가하며, 본선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일정에는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당 관계자 등 30여 명이 함께하며 ‘원팀’ 기조를 확인했다. 배 의장은 “지역 발전은 리더십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조직 결속과 본선 승리를 강조했다. 정 후보의 첫 행보는 상징에만 머물지 않았다. 곧바로 동탄~인덕원선(동인선) 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도시 성장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교통 문제를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동탄과 인덕원을 잇는 해당 노선은 총연장 39㎞ 규모로, 2024년 착공돼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 4월 11일 화성특례시 서신면행정복지센터 내 다목적구장에서 열린 ‘제9회 서신면민 한마음체육대회’가 주민과 각계 인사 등 8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체육대회는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기관·단체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학순 화성특례시 노인회장을 비롯해 송옥주 국회의원, 홍노미 만세구청장, 정경규 서신면 체육진흥회장, 안종석 새마을지도자회장, 화성특례시 사회단체협의회 관계자, 자매결연을 맺은 동탄1동 동장과 직원들도 함께했다. 또한 각 마을 이장단과 전곡산단 기업인협의회 홍종국 전 회장도 자리했다. 아울러 일부 참석자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별도 소개를 생략했다. 축사에서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체육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행사 준비에 힘쓴 체육진흥회와 자원봉사자, 지역 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서신면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따뜻한 공동체를 지닌 지역”이라며 “주민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송옥주 국회의원(화성시 갑)은 “오늘만큼은 마음껏 즐기고 서로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경선 승리를 거머쥐며 시민과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본선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화성특례시 107만 시민과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선 과정에서 함께해 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공명정대하게 경쟁한 김경희 후보와 진석범 후보께도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 두 후보와 함께 ‘민주당 원팀’을 구성해 시민과 함께 반드시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정책과 비전을 언급하며, 이를 하나로 모아 시정 발전으로 이어가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그는 “기본사회 실현, AI 미래도시, 30분 이동시대, 생애맞춤 돌봄도시, 생태관광 문화도시, 미래첨단 산업도시 건설 등 시민과 당원들의 염원을 엄숙히 받아들이고 반드시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자신했다. 또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후보로서 민생 회복과 경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모든 과정은 시민과 당원들과의 소통 속에서 함께 만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시선은 유권자가 아닌 공천 과정에 쏠려 있다. 후보 경쟁이 본격화되기도 전에 공천 결과가 판세를 좌우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이번 선거가 ‘본선보다 공천이 더 중요한 선거’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거리에는 아직 선거의 온기가 충분히 올라오지 않았지만, 정치권 내부에서는 이미 한 차례 승부가 지나간 분위기다. 이름은 선거지만 실제로는 공천 경쟁이 사실상의 본선처럼 작동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누가 유권자를 설득하느냐보다 누가 공천을 받느냐가 더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는 구조다. 더불어민주당은 주요 지역에서 후보 윤곽을 상당 부분 정리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경선 과정에서의 갈등이 이어지며 후유증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정리가 이뤄졌다는 시선과 함께 갈등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라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국민의힘 역시 공천 과정이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컷오프를 둘러싼 반발과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내부 경쟁이 선거 전략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본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K리그2 2026시즌 7라운드, 벼랑 끝에 있는 두 팀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11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펼쳐진 경기, 화성FC와 전남 드래곤즈는 전반부터 거칠고 치열한 흐름 속에 승부를 펼쳤다. 리그 13위 화성과 14위 전남 모두 반등이 절실한 상황. 경기 전부터 양 팀 감독은 분위기 전환과 경기력 회복을 강조하며 총력전을 예고했다. 화성의 차두리 감독은 “선수들이 각자의 역할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며 “많이 뛰고, 상대 실수를 유도하는 공격적인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이에 맞선 전남의 박동혁 감독은 “연패를 끊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며 “선취점과 무실점 경기를 목표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전반은 예상대로 강한 압박과 빠른 전환이 이어졌다. 화성은 플라나와 페트로프를 앞세운 4-4-2로 측면과 전방에서 활로를 찾았고, 특히 제갈재민의 좌측 움직임이 공격의 실마리를 제공했다. 전남은 하남을 원톱으로 둔 4-5-1 형태로 중앙 밀도를 높이며 발디비아를 중심으로 한 2선 슈팅으로 맞섰다. 팽팽하던 균형은 전반 막판 무너졌다. 전반 40분, 전남 최한솔이 화성 최명희의 후두부를 가격하는 반칙으로 퇴장을 당하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선거운동이 한창인 아침, 짧은 부부의 대화에서 한 예비후보의 진심이 드러났다. 정명근 예비후보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아내와의 일상을 담은 글을 올리며, 선거 현장 뒤편에서 묵묵히 함께하고 있는 배우자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출근 인사를 나서기 전 아내에게 “요즘 선거운동 하느라 힘들지 않느냐”고 물었고, 아내는 “사람들이 인사를 많이 해줘서 하나도 힘들지 않다”고 답했다고 적었다. 짧은 대화였지만, 현장에서 시민들과 마주하는 또 다른 얼굴이 담겨 있었다. 정 예비후보는 글에서 아내를 두고 “어디서든 먼저 인사하고, 늘 밝게 웃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그래서인지 오히려 내가 아니라 아내를 더 반가워하는 분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도 솔직하게 꺼냈다. 반갑게 맞아주는 시민도 있지만, 때로는 거친 반응과 말을 듣는 순간도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아내가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을 보며 “대단하다고 느낀다”고 적었다. 정 예비후보는 평소 표현이 서툰 성격이라고도 밝혔다.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려 해도 쑥스러워 마음만 남기는 경우가 많았다”며 “그래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 소상공인 정책을 둘러싼 핵심 의제가 한 자리에서 구체화됐다. 현장은 “버틸 수 있는 구조”를 요구했고, 예비후보는 “지속 가능한 지원”을 약속했다. 화성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는 9일 오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자리는 단순한 협약식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자리였다. 연합회는 “도시 규모는 커졌지만 이를 뒷받침할 현장 조직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구청별 사무공간과 전담 매니저 배치를 요구했다. 정책이 현장까지 전달되는 과정에서 공백이 크다는 문제의식이다. 또한 “상권 단위로 문제를 논의하고 해법을 찾을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구청별 소상공인회의소 설립과 운영 지원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는 개별 점포 지원을 넘어 상권 전체를 단위로 한 대응 체계 마련 요구로 읽힌다. 이에 대해 정명근 예비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법으로 지역화폐 확대 정책을 다시 꺼냈다. 정 예비후보는 “지역화폐를 1조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왔다”며 “앞으로도 자영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계속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석범 예비후보에 대한 지역 단체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화성시측량협회는 지난 8일 화성특례시장 진석범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표명했다. 이날 자리에는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지 입장을 밝혔다. 협회 측은 “지역 내 관련 업체들이 다수 활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시계획위원회 등 주요 의사결정 구조에서 현장 전문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제도적 한계를 언급했다. 이어 “민원 처리 과정에서 실무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행정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향후 시정 운영 과정에서 전문가 참여 확대와 소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진 예비후보는 “도시 형성 과정에서 현장 전문가와 시민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행정은 이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문가 단체와의 정례적인 소통 구조를 마련하고 정책 반영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위원회 구성에서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인력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진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이 정책으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가 성과와 창의를 중심으로 한 내부 인사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직원 개개인의 실질적인 성과를 조직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확산시키는 새로운 포상 체계를 도입하며 조직문화 개선에 시동을 건 것이다.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7일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조직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한 ‘HU프런티어 어워즈’를 올해 처음 도입하고, 첫 수상자 3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HU프런티어 어워즈는 기존의 연공서열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직무 수행 과정에서의 창의성·문제 해결 능력·성과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직원 사기 진작과 성과 중심 조직문화 정착, 우수 사례의 확산을 목표로 설계됐다. 이번 수상자 선정 과정은 부서 및 개인 추천을 시작으로 선발 심의위원회 평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까지 포함한 다층적 구조로 진행됐다. 이는 평가의 공정성과 수용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장치로 풀이된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체계적인 예산 운영을 통한 재정 효율성 제고, 공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