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의 봄바람이 다시 한번 그라운드를 깨울 전망이다. FC 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2026시즌 첫 홈경기다.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긴 안양은,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안방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가운데 홈 팬들의 함성이 더해진다면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릴 수 있다는 기대도 크다. 이날 경기장은 단순한 스포츠 공간을 넘어 시민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선수들과 함께하는 미니 풋살 체험,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증정, 셀프 포토부스 운영 등 팬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된다.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도 배치돼 경기 전후로 즐길 거리를 더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자동차를 포함한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승리의 기쁨에 행운까지 더해질 수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해 치열한 경쟁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 시즌은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전력 보강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 시민구단 FC안양이 지난해 창단 11년 만에 K리그2에서 우승해 올해 처음으로 K리그1 무대에 오른다. FC안양은 이달부터 10월까지 9개월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질 홈 경기 17경기를 포함해 K리그1 정규라운드 33경기를 치르며, 정규경기 결과에 따라 파이널라운드 5경기가 추가편성 될 예정으로 시민들에게 큰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 도전자의 정신으로…목표는 ‘1부 생존’ 구단 역사상 처음 1부 리그를 맞는 FC안양의 각오는 남다르다. ‘도전자의 정신으로’라는 올해 슬로건에서 알 수 있듯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는 입장에서 안양만의 축구를 선보여 1부 리그에서 반드시 살아남겠다는 목표다. FC안양은 선수단, 전술, 팀워크 등을 1부 리그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지난 시즌 우승의 주역인 리영직, 김영찬 등 선수들과 재계약하고, 공격력 강화를 위해 K리그2 득점왕 모따를 영입하는 등 전열을 가다듬었으며, 올해 1~2월 태국 촌부리와 경남 남해에서 집중 훈련을 마쳤다. ☞ FC서울과 ‘연고지 더비’ 수원FC와 ‘지지대 더비’에 관심 집중 FC안양은 첫 경기를 울산HD와 2월 16일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