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찬 (안성시 국민의힘) 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후 각오 밝혀

지역주민들 “안성 하면, 이영찬에게 물어봐야지”환호!!
이 예비후보자"한경국립대학교 학생수 2만명의 일류거점 대학으로 만들겠다" 공언
반도체대학, 의과대학, 대학병원 등 설립도...

이 예비후보자는 지난 11일 안성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지인들과의 조촐한 만남을 통해 제22대 총선에 출마 의지를 밝힌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겠다는 각오에서 “물가 인상, 금리 인상, 공공요금 인상 월급 빼고 다 오르는 현실에서도 서민의 삶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들의 기득권 지키기에만 몰두하고 있는 정치에 많은 국민들께서 환멸을 느끼고 있다”라며 “정치는 권력과 권위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공정한 질서 위에 국민 모두 열심히 일한 만큼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성시 국민의힘 이영찬 예비후보자가 금일(2023년 12월 12일) 제22대 총선 예비후보등록을 마치며, 그의 1호 공약으로 “한경국립대학을 혁신적인 교육체계 도입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먼저 한경국립대학교를 2만 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일류 반도체 대학으로 발전시킬 것을 약속하며, 이는 안성시의 발전과 안성 경제 성장을 한 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중요한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뿐 아니라, 이영찬 예비후보자는 해당 대학을 “의과대학으로도 전환 시켜 의학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밝혔고 이어 “의료 기술과 의학 연구에 투자하여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의과대학으로 성장시켜 안성시 시민과 아울러 인근 도시 시민들의 건강과 복지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국립대학의 확장에는 대학병원의 설립도 포함돼 있으며, 대학병원은 고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의학 연구와 교육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안성시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기술의 혁신에 한발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안성 발전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공약을 앞세웠다.

 

이 외에도 이영찬 예비후보자는 ‘권위 있는 정치’를 과감히 버려 ‘품격있는 정치’라는 슬로건을 앞에 걸고 제자리에 안주하고 있는 안성시를 위해, 안성시민을 위해, 정체되고 고립된 복지와 더 많은 일자리, 와 닿는 교육, 곳곳에 숨 쉬는 문화, 예술, 관광 등 안성시가 풀고 만들어가야 할 미래의 청사진을 들고 시민 앞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이영찬 예비후보자를 격려하는 주변 시민들은 “우리 영찬씨는 지난 민선8기 시장 선거에서의 고배를 마신 이후에도 생활체육위원장이라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안성 곳곳 여기저기를 두루두루 돌아다니며, 필요한 정책 현안이나 민원 사항 등을 꼼꼼히 살펴왔으며, 때로는 부모 같은, 때로는 자식 같은 마음으로 자신의 고향 안성을 꾸준히 지켜오고 있었다”며, 그의 건승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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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기자

진실에 접근시 용맹하게 전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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