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년 로컬푸드 납품농가 교육 성황리 마무리

관내 로컬푸드 납품농가 400여 명 참석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는 26일 파주시 농업과학교육관에서 관내 로컬푸드 납품 농가들을 대상으로 녪년 로컬푸드 납품농가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파주 로컬푸드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들의 자부심 고취 및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이 참석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행사에서는 ‘로컬푸드 확대’와 ‘안전한 농촌 일터 만들기’를 주제로 한 구호 외치기를 하며,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한 사고 없는 농촌 환경 조성과 파주 로컬푸드의 비상과 상생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본격적인 강의에서는 현장의 생생한 경험이 공유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로컬푸드 운영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농업인 손창수와, 구본일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자신들만의 생산 관리 비결와 로컬푸드 출하를 통한 성공 비법을 전수했다.

 

이어 파주시 도시농업과 황영묵 전문위원이 녩년 로컬푸드 매출 실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황 위원은 지난 한 해 동안의 품목별 매출 추이와 소비자 구매 유형을 정밀 분석한 자료를 제시하며, 2026년도 농가별 생산 계획 수립과 판촉(마케팅) 전략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표를 제공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 로컬푸드가 시민들의 신뢰를 얻으며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농업인들의 땀방울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공급 체계를 공고히 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시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로컬푸드 교육을 확대해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권역별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로컬푸드 선순환 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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