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상인회와 제4차 ‘소소톡톡’ 소통정담회 개최 …초기 상인회(골목형상점가) 정착 지원 함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6일 다산동 소재 카페에서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제4차 소통정담회 ‘소소톡톡’ 소통정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초기 단계 상인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추진했다.

 

정담회에는 올해 3월과 4월 신규 지정된 △다산지금상점가 △새봄골목형상점가 와 작년에 지정된 △다산예스프라자골목상점가가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과 남양주사랑상품권 사용 편의성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한 상인회는 지역화폐의 온라인 사용에 대한 어려움을 제기했고, 이에 다른 상인회가 실제 활용 중인 온라인 결제 방법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상인회 간 협력과 정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상인이 상인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것이 진정한 상권 활성화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초기 상인회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지역경제과는 상권의 위치와 규모, 특성을 고려한 지역별 소상공인 소통정담회를 매월 2회 정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오는 20일에는 호평·평내동 상인단체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소톡톡’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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