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2026년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청소 대행업체 ㈜나누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청소 대행업체 관계자와 매탄3동장, 매탄3동 소속 환경관리원이 참석해, 현장 청소 업무와 관련한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이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활폐기물 수거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 ▲골목길 및 취약지역 수거 여건 ▲최근 간간이 발생하고 있는 수거 지연 관련 민원 사항 ▲효율적인 청소 행정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다 책임감 있는 수거 운영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매탄3동 김병목 동장은 “현장에서 직접 일하는 환경관리원과 대행업체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최근 ‘제300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첫 회기인 제301회 임시회를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지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12일 제4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최진호 위원장을 비롯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0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 이같이 의결했다. 이 회의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1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이날부터 22일까지 상임위원회에 돌입, 집행부 제출 안건과 ‘안산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 지원 조레 일부개정조례안’, ‘안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보류 안건 2건을 포함해 총 21건을 다루게 된다. 아울러 회기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심사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4개 상임위원회 별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집행부의 2026년도 업무 보고가 예정돼 있어 더욱 관심이 쏠린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는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 3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는 ▲힐스테이크 에코 ▲본오로 ▲태영타운 등 3개 상권이다.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안산시 골목형 상점가는 기존 2곳에서 5곳으로 늘어났으며, 총 86개 점포가 신규 편입됐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하며, 각종 상권 활성화 관련 공모사업 참여 등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는 물론, 도심 상권 전반의 영업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은 상인 조직이 제출한 지정 신청서를 바탕으로 관련 규정에 따른 요건 충족 여부와 상권 특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정·고시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에서 ‘골목형상점가’를 검색해 관련 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소상공인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3개소 추가 지정을 시작으로 올 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병원, 마트, 체육시설, 학원 등 일상에 필요한 생활 인프라가 도시 전반에 고르게 갖춰진 도시로 평가받았다. 광명시는 경기연구원이 지난 8일 발표한 ‘우리 동네가 사막이 되어간다’ 보고서에서 광명시의 물리적 사막화 비율이 10.5%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낮다고 13일 밝혔다. 물리적 사막화는 병원·마트 등 기초생활시설과 체육관·학원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지역이 넓게 나타나는 현상을 의미한다. 해당 지표가 낮을수록 시민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도시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광명시가 특정 지역에만 생활 인프라가 집중되지 않고, 의료·유통·체육·교육 시설이 도시 전반에 비교적 고르게 분포된 도시 환경을 갖추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광명시는 이러한 결과의 배경으로 생활권 중심의 도시 구조를 유지·강화해 온 정책 기조를 꼽았다. 시는 신·구도심 균형발전을 목표로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 변화 과정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종교와 함께 국민통합의 길로'라는 주제 아래 열린 오늘 행사는 새해를 맞아 이 대통령이 종교계에 국민통합의 지혜를 경청하고자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등 7대 종단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모신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대통령에게 제일 중요한 건 국민 통합인데, 한계가 많다'면서 '국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포용할 수 있게 종교계가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종교계를 대표해 한국종교지도자협회의 공동대표의장을 맡고 있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오늘 오찬이 국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감사를 표하면서 “국가 안보만큼이나 중요한 건 국민들의 마음 안보”라면서 “국민 마음의 평안, 국민 마음안보라는 공동 과제를 놓고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오찬과 함께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신천지와 통일교 문제, 방중 성과 등 외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연천교육지원청 행정과로부터 지역 학교 시설 보수 및 환경개선 현안을 보고받고, 학생 안전과 직결된 노후 시설에 대해 선제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전곡중학교 실내 테니스장의 지붕 노후화로 인한 누수 발생과 처마 홈통 부식 등 안전 취약 실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전곡중학교는 1969년 개교한 학교로, 현재 21학급 549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실내 테니스장은 2005년 준공된 연면적 2,484㎡ 규모의 시설로 안전등급 B등급을 받은 상태다. 그러나 최근 지붕 누수 3개소가 확인되고, 배수 시설의 부식이 상당 부분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지난 12월 9일 학교, 연천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 등이 참여한 협의회를 열고, 단순 보수가 아닌 구조적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하고, 경간 20m 이상의 특수 구조물인 점을 고려해 전문업체를 통한 정밀안전진단 및 구조 검토 용역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강릉시는 지난 9일부터 아이스하키 동계 스토브리그를 추가 운영하며, 올겨울 동계 스토브리그가 본격적인 확대 국면에 들어갔다. 이번 동계 스토브리그에는 총 3종목 122개 팀 연인원 41,000여 명이 참가한다. 아이스하키 스토브리그는 9일부터 18일까지 강릉하키센터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다. 동계 스토브리그 운영으로, 선수단을 비롯해 지도자 및 학부모 등 대회 관계자들의 장기 체류가 이어지며 겨울철 지역 전반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아이스하키 스토브리그에는 총 58개 팀, 연인원 11,000여 명이 참가해 경기와 훈련을 병행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장기간 체류하며 숙박·음식 등 지역 내 소비 활동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아이스하키는 기존 축구·야구 중심으로 운영되던 동계 스토브리그에 새롭게 포함된 종목으로, 빙상 인프라를 활용한 겨울 스포츠 콘텐츠 확장의 계기가 되고 있다. 이를 통해 강릉시는 동계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토브리그는 비수기에 운영되는 체류형 스포츠 행사로 숙박·음식·교통 등 지역 상권 전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시 쌍령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문턱 없는 복지, 이‧미용 Day’ 사업을 1월 중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관련 조례에 따라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간 6만 원 상당의 이‧미용비(지역화폐)를 지원하는 제도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을 직접 순회하며 현장에서 접수 받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 현장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김형옥 동장 취임 이후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해 온 소통 행정의 결과로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라는 점에서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쌍령동은 경로당 순회 접수 이후에도 고령이나 질환 등으로 외출이 어려워 경로당 방문이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가정을 찾아가 신청을 지원하는 등 ‘문턱 없는 복지, 이·미용 Day’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형옥 동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어르신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 지지향에서 재무관리과와 학교행정지원과의 공동 주관으로 ‘2025년 귀속 연말정산 담당자교육 및 급여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연말정산과 급여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업무 처리 절차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주요 사항 ▲ 연말정산 처리 절차 및 유의사항 ▲ 교육공무직원 퇴직금 및 연차수당 ▲ 2026년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변동사항 등이 포함됐으며, 참석자들은 핵심 절차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받으며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연말정산 및 급여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과천시는 시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관내 기업의 고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과천시민 우선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달 3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창출된 일자리가 시민에게 돌아가는 고용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정책으로, 시민 우선채용에 참여하는 기업에 고용보조금과 교육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과천시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월평균 상시 고용 인원이 3명을 초과한 관내 중소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 등이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만 20세 이상 시민을 최근 6개월 이내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면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인건비를 지원한다. 다만 대표자의 직계 가족이거나 다른 인건비성 보조금을 지원받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천시는 신규 채용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최저임금의 50% 이내(약 107만 원)를 고용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직무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보조금은 1회에 한해 월 최저임금의 60% 이내(약 129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