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8일 둔대초등학교에서 『둔대초등학교 적정규모학교(신설대체이전)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둔대초등학교의 소규모화에 따른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 학생의 학습권 보장 및 교육재정의 효율성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부모 및 지역주민, 동문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진행하고 적정규모학교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재학생 학부모의 과반수 이상이 동의할 경우 적정규모학교(신설대체이전) 육성 추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임영남 행정과장은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 및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지역 교육수요를 반영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여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시민 삶을 책으로 엮는 ‘사람책도서관’ 기반을 넓힌다. 시는 8일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사람책과 관계자 등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명시 사람책도서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자리는 사람책도서관의 운영 성과를 나누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람책들의 목소리를 모아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명시 사람책도서관은 다양한 삶의 경험과 지식을 가진 시민이 ‘사람책’이 되어 독자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현재 104명의 사람책이 활동 중이며, 지난해 194명의 시민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등 세대와 직업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의 삶을 읽고 공감하는 광명시만의 특별한 배움의 장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위촉장 수여, 사업 경과 보고,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했다. 위촉장 수여식은 사람책으로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사람책들은 활동 보람과 개선사항을 함께 나누며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공동체를 향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사람책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통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천시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노후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시설을 개선하고, 제조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공정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는 사업으로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올해는 총 6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당 공정개선(개발) 총 소요비용의 70%, 최대 2,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주요 지원내용은 △생산공정 분석 및 개선·개발 지원 △생산정보시스템 구축(ERP, POP, CAPP, PDM 등) △제조장비 및 제품의 파손 원인 진단 및 해결 지원 등이다. 신청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이천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춘 중소 제조기업이며,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6일 18시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서류 심사, 현장 실사,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관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전문성 강화와 정서 지원을 위한 통합형 연수 프로그램인 ‘2026 파주 세움(3-움) 아카데미’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는 ‘꿈·함성 파주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와 일과 학습이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파주 세움아카데미는 직무와 교양이 결합된 ‘One-day 클래스’ 형태로 운영되며,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직무 교육과 삶의 질을 높이는 소양 및 체험 과정으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지출·계약 감사사례, 예산의 흐름, 급여 및 노무관리 등 현장 맞춤형 직무 연수가 진행된다. 또한 조직문화 정서 지원을 위해 인문학 강의, 스마트폰 사진 촬영, 자산 관리, 디지털 AI 업무 활용 등 다채로운 소양 교육이 포함됐다. 특히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생태교육과 플로깅, 내 고장 탐구 등 체험 중심의 연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교육 수요자를 대상으로 사전 의견 조사를 실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연수 과정을 선정했다. 연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10일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고양'이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 일대를 찾아, 공연을 계기로 늘어나는 방문객 수요가 지역 관광과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건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대규모 공연을 찾는 관람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 동선, 안내 체계, 교통 및 편의시설 등의 공연장 주변 여건을 살피고, 공연 특수가 지역 체류와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두루 살펴보기 위해 이뤄졌다. 이와 함께 공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공연장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세심한 대응도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교통 혼잡과 소음, 보행 불편, 사전 안내 부족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는 만큼, 방문객 수용과 지역 상생은 물론 인근 거주민의 안정적인 생활 여건까지 함께 살피는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김운남 의장은 “대규모 공연은 많은 방문객이 고양을 찾는 계기가 되는 만큼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불편 없이 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 이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과 의회운영위원회 최원용 위원장(국민의힘, 영통2·3·망포1·2)은 4월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에 참석해 행사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청년 및 구직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이번 박람회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일자리센터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여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50여개 기업이 참여해 약 300명의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채용관과 취업정보관이 운영되고, 취업특강과 AI 기반 모의면접, 기업매칭,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전 취업지원 프로그램(실전면접 클리닉, AI 자소서·기업매칭 등)이 운영되어, 청년층의 조기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정희 의원은 행사장을 직접 순회하며 채용 부스 운영 현황과 참여 기업 구성, 구직자 참여 상황 등을 세밀히 점검했다. 특히 직업계고 학생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3일과 4월 10일 양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전문상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마음 활짝 핀(PIin' 및 권역별 협의회 '위링(Wee Link)살롱'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는 관내 학교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직원 230명이 참석하여 위(Wee)프로젝트 활성화와 더불어 전문상담(교)사 간의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동료 지지 체계를 확립하여 현장의 상담 안전망을 공고히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2026학년도 위(Wee) 프로젝트 사업 및 위(Wee)센터 운영 안내 ▷학교급별 위(Wee)클래스 운영 실무 연수 ▷권역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위링(Wee Link)살롱 집단토의 등이 진행됐다. 생활교육과 박대상 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전문상담(교)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연수와 협의회를 통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양시가 단순한 경제 대응을 넘어 ‘보이지 않는 위기’까지 점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 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비상경제대응반 4차 회의를 열고, 정세 장기화에 따른 복지 사각지대 발생 가능성과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물가와 에너지 문제를 넘어, 위기 상황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계층을 사전에 찾아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현재 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전기·도시가스 요금 감면과 에너지 바우처 지원을 시행하고 있으며, 폐기물 관리 조례에 따라 종량제 봉투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생활에 직접적인 부담이 되는 항목을 중심으로 지원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찾아가는 복지’ 강화다.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과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안부를 확인하며 위기 징후를 살피고 있다. 또한 지원 방식 역시 속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선지원 후조사’ 원칙을 강화해 긴급 상황에 놓인 가구에는 생계·의료·주거 지원을 우선 제공하고, 이후 절차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중동 지역 긴장이 길어지면서 에너지와 물가에 대한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수원시가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수원특례시는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에너지 수급부터 생활물가, 취약계층 지원까지 시민 생활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월 30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운영 중인 TF는 ▲에너지 수급 대응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 ▲물가 점검 ▲취약계층 지원 등을 중심으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점검도 진행 중이다. 시는 주유소 가격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석유 품질과 유통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최근 20개 주유소를 점검한 결과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도 강화했다. 상반기 중 약 1300만 매를 생산·입고하고 있으며, 동별로 소규모 판매소의 품절 여부를 확인해 부족한 곳에는 개별 배송을 진행하고 있다.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까지 줄이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물가 관리 역시 병행하고 있다. 시는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개인서비스 요금 등 60여 개 품목의 가격 변동을 지속적으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 선출을 앞두고 열린 경선 토론회에서 후보 간 정책 경쟁이 본격화됐다. 이재준 예비후보는 지난 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주최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민선 8기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한 ‘수원 대전환 완성’을 주요 기조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민생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방정부는 결과로 책임져야 한다”며 “수원에서 정부 정책 기조를 뒷받침하고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토론에서는 그간의 시정 운영 성과와 향후 정책 구상이 함께 제시됐다. 이 시장은 정책 추진 경험을 강조하며 “진행 중인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날 제시한 핵심 공약은 ▲생활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 ‘반값 생활비’ ▲첨단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첨단과학 연구도시’ ▲관광 산업 확대를 위한 ‘글로벌 체류형 관광 허브’ 등 세 가지다. ‘반값 생활비’ 구상은 교통·교육·의료 등 필수 지출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고, ‘첨단과학 연구도시’는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 등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명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