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 한아람초등학교는 상호존중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제정했다. ‘학교문화 책임규약’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이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생활지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각자의 책임을 확인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공동의 약속이다. 이번 규약 제정 과정에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했다. 교직원은 전체 협의회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과 전문적인 학생지도를 다짐했으며, 학부모는 대의원회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신뢰와 존중, 바람직한 의사소통 실천을 약속했다. 학생들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모았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학생 임원회의에서 5가지 핵심 약속으로 정리하고, 등굣길 투표 캠페인을 통해 전교생의 참여와 실천 의지를 이끌어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 임원은 “직접 투표로 약속을 정하니 실천 의지와 책임감이 더 커진 것 같다”며 “우리가 만든 약속인 만큼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 고산별빛초등학교는 4월 14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시 자전거연맹과 연계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유행 등으로 어린이 자전거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이론과 실기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론 수업에서는 자전거 5대 안전수칙과 헬멧 착용법, 수신호 사용법 등을 배우며 안전의식을 다졌고, 특히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을 실제 사례를 통해 소개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이어 운동장에서 진행된 실기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헬멧을 착용하고 좌·우회전 수신호를 하며 코스를 주행하는 등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전거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기초반을 별도로 운영해 균형 잡기 등 기초 기능을 단계적으로 지도함으로써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헬멧 착용이 불편하게 느껴졌는데, 오늘 교육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시 퇴촌에 위치한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이 2022년 10월 개관 이후 디지털 기반 청소년시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기관 방문 100회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100번째 기관 방문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20개 기관, 672명의 청소년시설 관계자가 해당 시설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청소년수련관 및 청소년문화의집 594개소 중 약 20%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방자치단체와 광역지방자치단체, 청소년수련원 등 다양한 기관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인구 1천812명의 농촌 지역이라는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 청소년 재방문율 87.5%를 기록했으며 연간 약 9만 7천 명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시설 운영 방식의 전환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디지털 자율 이용 시스템 ‘플레이 패스’를 자체 개발·도입해 청소년 이용 데이터를 자동으로 축적·분석하는 체계를 구축한 점이 주목된다. 해당 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센터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1일,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한‘역사’를 주제로 한 2026년 상반기 주말체험활동의 첫 번째 여정인 역사뮤지컬 ‘안중근’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자치회의를 통해 기획됐다.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독립운동가의 고뇌와 시대적 아픔을 예술적 감성으로 공유하고 역사적 사건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활동의 주요 특징은 ‘이론-감성-현장’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스토리텔링이다. 이론(4월 3일):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배경과 서대문형무소 수감 인물들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여 체험의 깊이를 더했다. 감성(4월 11일): 나루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안중근’을 관람하며 독립운동가의 생애와 독립 정신을 생생하게 체감했다. 현장(4월 18일): 오는 18일에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해‘독방에서 독립까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청소년들은 앞서 배운 이론과 뮤지컬로 느낀 감동을 바탕으로, 실제 독립운동가들이 투옥됐던 현장을 직접 답사하며 역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부천문화원은 2026년 4월 8일부터 9일, 1박 2일 동안 부천문화원 역사문화 학술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답사는 '제5차 부천문화원 역사문화 학술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부천의 고대사인 마한과 변한의 철기문명 교류의 역사를 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답사에는 부천의 고대사 연구자들은 물론이고 부천문화원 임직원과 회원들이 함께 동행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부천문화원 역사문화 학술답사는 2023년부터 시작되어 부천의 고대사인 우휴모탁국이 속한 마한 지역을 주로 돌아보다가 올해부터 삼한 중 변한 지역과의 교류를 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답사에서는 ‘철’의 주요 산지로 유명한 변한 지역을 답사 코스로 하여 훗날 대가야를 형성하는 경북 고령, 비화가야가 되는 경남 창녕의 고분군을 살펴보았다. 또한, 팔만대장경으로 유명한 또 다른 철의 산지인 합천 해인사도 돌아보아 의미를 더했다. 고령의 ‘지산동 고분군’, 창녕의 ‘교동 고분군’과 합천 해인사는 모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문화유산이란 점에서 연구자와 부천문화원 회원들이 모두 직접 방문할 가치가 충분했다. 여기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가 텃밭을 연계한 편식 예방 프로그램 ‘나는! 꼬마농부’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나는! 꼬마농부’는 편식 예방을 위해 ‘알록달록 컬러푸드 교육’을 텃밭 활동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컬러푸드의 종류와 영양 ▲텃밭 작물 탐색 및 수확 등을 주제로 5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씩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부천시 및 인근 수도권 소재 어린이 가정이며, 4월 20일부터 월 1회씩 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회차별로 선착순 모집한다. 올해는 ‘컬러푸드’를 주제로 하여 ▲알록달록 마을 꾸미기 ▲텃밭 작물 탐색하기 등의 다양한 식생활교육이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참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성취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관 강현주 센터장은 “수도권의 도심에 사는 아이들이 체험관의 텃밭에서 직접 작물을 수확하며 자연과 가까워지고, 채소와 과일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게되어 편식을 예방함으로써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부천시가 위탁하고 부천대학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복지재단의 2026년 이동형 복지 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동그란 아파트 이웃 ON’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도시섬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권에 기반을 두고 관계 중심의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시섬이란 단순한 교통 불편을 넘어 주민의 일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고립 상태를 뜻하며, 복지관은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해 도시섬 문제를 해소하고자 한다.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는 지난 2024년 3월 신혼희망타운 약 2,400세대가 입주를 시작해, 현재 4개 단지 약 3,900세대로 구성돼 있다. 그러나 도로, 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아 입주민들은 ‘장항섬’이라 불릴 정도의 고립을 경험하고 있다. 특히 아동, 노인, 저소득층과 같은 이동 취약계층에 복지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에 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 일대에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교류 활성화 활동을 펼칠 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일산서구청 가와지대강당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대본 근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재난 발생 시 운영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주민 피해 최소화 방안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 요령 △피해상황 별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 또실제 호우 피해 사례를 기반으로 상황별 대응 절차와 부서별 역할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재난 대응의 첫 단계인 현장 초동대응 및 상황 보고·전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동장에 주민대피 권한 부여,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등 동 현장에서의 재난대응체계를 안내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름철 재난 대응 과정에서의 혼선을 줄이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각 부서가 동일한 기준과 체계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11일 좋은일코칭연구소와 연계한 ‘연세대학교 대학탐방 및 멘토링’을 진행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대학 탐방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1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의 역사 소개 및 교정 탐방 △학식 체험 △연세대 재학생에게 듣는 시험 준비, 입시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멘토와의 시간을 통해 효과적인 학습법이 공유돼,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대학교에 방문하니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캠퍼스도 예쁘고 학식도 맛있었다. 곧 시험인데 멘토가 시험공부 방법을 알려주고 입시 과정도 설명해 줘서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배움누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대학 캠퍼스를 체험한 경험이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고양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서정대학교 및 서정대학교 부설 반려동물센터와 지난 13일 지역사회 발전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문화 조성과 공공예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관련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홍미영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공예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