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 월롱면이 주최하고 월롱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제4회 월롱산 철쭉제’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월롱시민공원(월롱면 덕은리 산 134-1, 월롱배수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10시부터 15시까지 진행되며, 오는 25일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린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과 체험, 먹거리 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공연이 진행되어 지역 주민들의 끼와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체험 공간에서는 봄의 정취를 간직할 수 있는 ▲꽃 현관 종 만들기 ▲볼펜 꾸미기 ▲꽃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명랑운동회’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축제의 활기를 더할 예정이며, 행사장 내에서는 음식 판매 공간과 먹거리 트럭(푸드트럭)이 상시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입맛도 사로잡을 계획이다. 박원호 월롱면 주민자치회장은 “제4회 월롱산 철쭉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10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45명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 및 치매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 문산보건센터 치매안심센터팀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치매선별 검사를 통해 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치매 진단 이후의 관리 방안에 대한 교육도 함께했다. 특히 치매 의심 증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별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이번 검사 및 교육이 어르신들이 치매에 다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 광탄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도서관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선정의 성과를 발판 삼아, ‘리소그라프 창작동아리-그리소(THE 리소)’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리소그라프’의 예술 세계를 시민들에게 널리 소개하고, 동아리 회원들의 창작 열정을 공유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광탄도서관 창작동아리 ‘그리소’는 실크스크린을 디지털 방식으로 구현한 ‘리소 인쇄기’를 통해 그림, 포스터, 엽서 등 다채로운 창작물을 제작하는 동아리다. 그동안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창작의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300만 원의 사업비는 동아리 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파주 문발동 카페 ‘헤몽페네’에서 열리며, ‘그리소’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리소그라프’작품들을 선보인다. 독특한 색감과 질감, 그리고 작가들의 개성이 담긴 작품들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과 예술적 영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는 건강한 외식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파주형 안심식당’지정 사업이 지역 외식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 당초 목표 20개소 달성을 앞두고 있어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 2월 말부터 관내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참여업소를 모집해 왔으며, 한 달여 만에 올해 지정 목표인 20개소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만들자는 사업 취지에 업주들이 공감하면서 참여가 빠르게 확산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정 요건에 더해 자율 과제로 ‘청결한 화장실 관리’항목을 새롭게 포함하는 등 기준을 한층 강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관심과 신청이 꾸준히 이어지며 사업에 대한 높은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도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들의 문의가 지속됨에 따라,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추가 모집을 결정했다. 아울러 상·하반기 ‘좋은식단 실천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업소에는 위생용품 지원 등 실질적인 특전(인센티브)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지정 요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는 분산 운영되던 국토이용정보를 통합·관리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파주시 국토이용정보 통합플랫폼(KLIP) 구축 및 유지관리 용역’을 본격 착수했다. 그동안 국토이용정보는 도시계획정보체계(UPIS),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KRAS) 등 개별 시스템으로 분산 운영되어 정보 간 불일치와 관리 비효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파주시는 국토교통부의 국토이용정보 통합 정책에 발맞춰 도시·군관리계획, 용도지역·지구 등 국토이용정보를 통합하고 국토이용정보 통합플랫폼(KLIP) 기반의 일원화된 관리 체계를 구축해 행정 처리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민들은 보다 정확한 토지이용정보를 신속·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각종 인허가 및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불편이 줄어들고, 보다 일관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파주시는 시스템 전환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단계적 전환과 안정화 과정을 거쳐 원활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4일 오전, 성매매집결지 내 교육 공간 ‘성평등 파주’(연풍리 305-12번지)에서 시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차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교육을 진행했다. ‘여행길’교육은 성매매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고, 집결지 폐쇄의 필요성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교육이다. 현장에서 직접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지역의 현실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성매매 및 성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성매매의 발생 배경과 구조적 특성을 짚어보고, 인권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시 공간을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집결지의 형성과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피해 당사자 지원과 재발 방지를 위한 사회적 노력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설명을 들으며 공간 곳곳에 담긴 기록과 자료를 통해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 추진 중인 정비 방향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다. 한 시민은 “책이나 기사로 접하는 것과는 다르게 현장에서 듣는 이야기가 훨씬 깊게 다가왔다”라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14일 안산 시화나래휴게소 인근 해역에 나타난 주황색 띠 형태를 조사한 결과, 독성이 없는 적조생물 ‘야광충(Noctiluca scintillans)’이 대량 번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소 조사 결과, 해당 해역에는 리터당 약 20만 개체 수준의 야광충이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광충은 인체나 수산물 안전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먹이생물 증가, 해류 이동, 해수 정체 등의 조건이 겹치는 곳에 모이는 습성이 있다. 연구소는 겨울철 연안 전반에 저밀도로 분포하던 개체군이 봄철 환경 변화에 따라 항구 내부로 집중되면서 바닷물이 주황색이나 적갈색으로 보이는 현상이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소는 ‘경기바다 환경조사’를 통해 매월 2회 정기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야광충 출현 경향을 지속 관찰해 왔다. 작년 4월 화성 궁평항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으며, 올해 역시 3~4월경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어업인과 관계기관에 사전 안내한 바 있다. 현재까지 야광충 자체로 인한 피해는 확인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14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대회의실에서 ‘2026년 수원시 1인가구 지원사업 실무자 워크숍’을 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1인가구 지원사업 담당 실무자와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석해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쏘옥토크(2월 26일)’에서 논의된 주요 제안을 실무자들과 공유하고 후속 토론을 했다. ▲안심·편의·연결 3대 분야 51개 핵심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부서 간 협업 및 자원 연계 방안 논의 ▲현장 애로사항 공유와 실무 아이디어 제안 등 실질적인 정책을 논의했다. 수원시정연구원 박민진 연구위원은 ‘수원시 1인가구의 오늘’을 주제로 세대별 특성과 다인 가구와의 차이를 분석해 발표하고,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피드백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복지·주거·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1인가구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도 논의했다. 또 현장에서 발굴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점검했다. 수원시 관계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마약’ 용어를 사용한 음식점 간판과 표시물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마약 용어 사용 간판 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음식점 상호와 메뉴 등에 ‘마약’ 등 자극적인 표현이 사용되면서 청소년에게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수원시는 자극적인 용어 사용을 줄이고 건전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간판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마약 명칭을 사용하는 관내 일반·휴게음식점으로,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업소다. 간판 교체 비용은 최대 200만 원, 메뉴판 50만 원, 포장재 20만 원까지 지원하며, 업소당 총 25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수원시청 본관 새빛민원실이나 위생정책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과 상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내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간판 교체 완료 후 현장을 확인하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시정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보도자료 작성 및 언론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요 시책과 사업을 시민과 언론에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보도자료 작성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내부직원 약 19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찾아가는 정부광고 교육’을 통해 진행됐으며, 조은경 미디어랩나무 대표가 강의를 맡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한 홍보 전략, 주요 시책사업 홍보를 위한 효과적인 보도자료 작성 방법, AI 도구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실무, 언론 대응 및 기자 응대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보도자료 작성 요령과 함께, 언론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대응 방법, AI 도구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실무까지 폭넓게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군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보도자료 작성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을 시민에게 보다 정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