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1일 목민봉사회와 연계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말 이른 아침부터 수택3동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어르신 댁을 방문해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거실과 안방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방충망을 설치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윤재근 목민봉사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어르신께 더 안락한 생활공간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목민봉사회 윤재근 회장님과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구리시 한다리마을은 지난 4월 11일 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한다리 대동회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정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주민 간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백교1·2경로당 어르신들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골목길과 공터, 재활용 분리배출 장소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도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한다리 대동회 봄맞이 대청소'는 매년 4월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마을 행사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대표적인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4월 10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6년 같이가치 걷기대회(Valuwalk)’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길복지재단과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이 주최·주관하고 안성복지신문, 뉴스아우라와 함께한 2026년 같이가치 걷기대회는 “Valuwalk Anseong - 보폭은 달라도 방향은 같은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약 8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체험부스 운영기관 14곳, 후원기관 16곳, 자원봉사단체 13곳, 참여기관 27곳 등 총 60여 개 기관·단체가 함께했으며 지역주민의 참여까지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따뜻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에서 잔디광장으로 이어진 코스를 걸으며 다양한 소통 방식을 활용하여 인사하고, 감정을 표현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걷는 활동을 넘어 수어존, 속도맞춤존, 행복카드뽑기존 등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구간을 마련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천시에서 개최된 '2026 충북교육감배 겸 제천시댄스스포츠연맹회장배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가 전국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청소년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 첫날에는 스페셜 워크숍이 열려 카프리(레이디바운스), 예니초(울플러), 리헤이(코카앤버터) 등 국내 정상급 댄서들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호흡하며 수준 높은 교육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경험하며 한층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12일 진행된 본선 경연에서는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청소년들의 에너지와 열정이 어우러진 무대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카프리, 예니초, 윤지(마네퀸) 등 실력파 댄서들이 심사를 맡아 공정하게 평가를 진행했다. 경기 결과 초등부에서는 오키도키즈가 1위를 차지했으며, 힙라이온이 2위, 락킹투투가 3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아시아를 대표하는 롤러스포츠 종합 국제대회인 ‘2026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가 오는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9년 차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대만, 중국, 홍콩, 싱가포르, 호주, 일본 등 14개국에서 1,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특히 해외선수단 규모가 460여 명에 달해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할 전망이다. 남원시와 문화체육관광부, 전북특별자치도,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남원시체육회와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며, 전북 및 남원시롤러스포츠연맹이 공동 주관해 내실 있게 운영된다. 경기는 종목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가장 많은 선수가 출전하는 스피드트랙 경기가 16일부터 나흘간 초등부에서 일반부까지 폭넓게 펼쳐지며, 17일부터는 인라인 하키(5일간)와 인라인 프리스타일(3일간) 경기가 이어진다. 또한 기술과 예술의 조화를 선보이는 아티스틱 종목은 18일부터 이틀간, 박진감 넘치는 스피드로드 경기는 20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관내 홀몸어르신들을 모시고 생신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연무동은 관내 음식점 이교수한정식과 함께 매월 정기적으로 생신을 맞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에게 생신 밥상을 제공하고 있다. 어르신들에게 평소 챙겨 드시기 어려운 생선구이, 잡채, 미역국 등 영양이 풍부한 맞춤형 한정식을 대접했다. 이날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80세)은 “매번 생일이 돌아와도 찾아오는 사람 없이 적적하게 보냈는데, 이렇게 여럿이 모여 맛있는 밥도 먹고 케이크 촛불도 끄니 십 년은 더 젊어진 기분이다”라며 환한 미소와 함께 고마움을 전했다. 예인기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생신날의 따뜻한 밥 한 끼는 단순한 식사 이상의 큰 위로와 기쁨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외롭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만의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성남시는 미취업 청년의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와 학원 수강료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 올패스’가 시행 4년 차인 올해 3월 말 기준 누적 수혜 청년 2만1877명, 총 64억원의 지원 실적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패스 사업은 2023년 첫 시행 이후 △2023년 2,501명·10억원 △2024년 6,598명·20억원 △2025년 1만 557명·28억원 △2026년 1분기 2,221명·6억원으로 수혜 인원이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며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과거 성남시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복지 향상과 취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도입됐지만, 실제 사용은 식료품비와 여가비 비중이 높아 정책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실제로 2019년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효과 분석 결과, 주요 사용처는 식료품·외식(41.6%), 의류·미용(31.6%)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년기본소득 시행 이후 3년 6개월간의 사용 내역을 보면 PC방(약 3억8100만원), 귀금속 거래(약 1억4700만원), 주류 판매(약 200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청년의 책임을 가치로 인정… 미래에 투자하는 도시 안산] 청년정책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 안산시는 전국 최초로 ‘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를 도입하며 그 변화를 선도했다. 병역의무를 단순한 개인의 책임이 아닌, 사회가 함께 인정해야 할 가치로 바라본 것이다. 시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신청부터 발급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모바일 앱 기반으로 일원화해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전역 청년들은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모바일 카드 하나로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는 ‘지원’ 중심에서 ‘가치 인정’ 중심으로의 정책 전환을 상징하는 사례다. 이러한 정책의 밑바탕에는 분명한 철학이 자리한다. 안산시는 청년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도시의 미래를 위한 ‘투자 대상’으로 바라보고 있다.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수록 도시의 경쟁력 또한 함께 높아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변화는 단일 정책에 그치지 않는다. 안산시는 청년정책을 ‘개별 사업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5월 8일까지 ‘반도체 교육인프라 공유활용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내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반도체 교육장비와 시설을 서로 공유해 학생과 재직자가 실무 중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교육 자원을 연계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도내 교육인프라 활용도를 높이고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을 도모한다.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수요기관은 반도체 실습 교육이 필요한 도내 대학과 중소·중견기업이며, 공급기관은 수요기관이 희망하는 실습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대학과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세 차례 공모를 통해 27개 대학과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교육인프라를 활용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416명이 실무에 필요한 실습 교육을 받았으며,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에는 학생과 재직자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와 장비 이용료 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왕시는 4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심화 컨설팅’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컨설팅은 의왕시의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문가의 맞춤형 설루션을 제공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직접 수행하는 시 소속 실무 담당자를 비롯해 팀장 및 관련 부서장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된 심화 컨설팅에서는 전문가 그룹이 참여해 의왕시 복지서비스 현황을 진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전달체계의 구축과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이 의왕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꼭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매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