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2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RE100-데이터센터 클러스터 활성화 조례’ 제정을 위한 관계부서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조례안과 현행법의 정합성을 검토하고 실무적 쟁점 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으며, 임창휘 의원은 조례안 발의 전까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조례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재생에너지(RE100)와 데이터센터를 결합한 클러스터 조성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에너지 및 기반시설과 관련해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재생에너지 특유의 간헐성과 실제 공급 가능한 전력량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또한 에너지 저장장치(ESS) 설치에 따른 사업 비용의 증가 등 경제적 측면의 부담을 고려하여,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집중적으로 개진됐다. 도시계획 및 산업입지 측면에서는 사업의 타당성 확보와 함께 '도시개발법',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3일 광명시를 방문한 김동연 지사가 목감교 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는 임오경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정호·최민·유종상·김용성 경기도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지역 주민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목감교 폭이 7m인데 앞으로 폭 23m 왕복 4차선이 된다. 지금은 없는 인도교까지 같이 설치된다”며 “광명 시민 여러분들의 교통편의가 아주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목감교 확장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번에 잘 해결이 돼 연내에 설계를 마치고 28년까지 완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목감교 건너 (구로구와) 교통 문제 협의까지 경기도가 같이 해결하겠다. 목감교 확장 사업이 끝날 때까지 성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장을 함께한 임오경 국회의원은 “목감교 때문에 가장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던 분들은 여기 현장에 계신 시민분들이다. 긴 시간 동안 이겨내 주시고 참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면서 “완공 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2일 안양시 기반의 시민 참여형 후원 조직인 ‘FC안양리더스클럽(회장 김인환)’으로부터 미래 인재 양성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지역 스포츠 사랑을 교육 나눔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대호 이사장을 비롯해 김인환 회장, 조종민·지동준 부회장, 장세현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재단의 재능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지닌 관내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김인환 FC안양리더스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이번 기탁이 재능 있는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양의 미래를 밝힐 인재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지역 스포츠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인재 육성이라는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재능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올해부터 개발행위허가 업무에 ‘통합인허가 지원시스템(IPSS)’을 시행해 인허가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IPSS는 국토교통부가 구축·운영하는 온라인 기반 인허가 지원시스템으로, 개발행위허가 신청부터 협의, 검토, 처리 결과 확인까지 모든 과정을 전산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행정 플랫폼이다. 민원인은 행정기관 방문 없이 온라인을 통해 인허가 신청과 진행 상황 확인이 가능해지며, 담당 공무원은 보다 체계적이고 일관된 방식으로 인허가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개발행위허가 절차를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던 불필요한 반복과 지연 문제를 최소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관계부서 간 협의 절차가 전산으로 연계돼 인허가 처리 속도는 물론, 행정의 신뢰도 또한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시행에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개발행위허가 담당 공무원과 관내 측량설계사무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실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는 1월 13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한 위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이천시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한영순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및 이은영 건강보험공단 이천지사장을 포함하여 총 6명의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2026년 이천시 기초생활보장사업계획, 연간조사계획, 자활지원계획, 자활기금의 운용계획 변경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이천시는 2026년 생계급여 선정기준액이 전년도 765,444원에서 820,556원으로 상향됨에 따라, 신규수급자도 전년 대비 7.8%인 347가구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올해 주력사업으로 복지정책과와 읍면동 복지팀 간의 복지행정협력전담(TF)팀을 구성하여 복지행정 전달체계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2026년 자활지원계획으로는 반도체교육센터에 설치하는 해피박스 7호점을 포함하여 총 4개의 사업단을 신설할 예정이고, 이천시 주요 축제에 다회용기 사용을 보급하여 다회용기 대여‧세척 사업을 활성화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이천시는 자활기금 운용계획을 변경하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의 접경지 시민들의 불편과 불이익 해소를 위한 군과의 협력 노력이 또 하나의 결실을 맺었다. 김포시는 13일 육군 제17보병사단과 김포에코센터에서 군관상생발전협의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개별적인 협의를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섰던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본 협약은 군과 지방자치단체 간 제반 사항에 대한 우호적인 관계 유지 등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협의체를 통한 주요현안 협의와 해결, 그리고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김포시의 백마도 개방 및 한강 철책 단계적 개방 등 긴밀한 군협의 없이는 추진이 어려운 사안들을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시민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이 한층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협력 과제들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접경지역 군관 상생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순항중이다. ‘스마트 자족도시’를 목표로 도시자족능력 함양, 광역교통 확보, 특화성장 등 질적 성장이 기대되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사업은 김포시 양촌읍·장기동·마산동·운양동 일원 7,300천㎡를 개발해 총 51,540세대를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다. ‘역세권 콤팩트시티’ 개념을 적용해 지구 내 전철역 주변을 중심으로 고밀·압축 개발을 추진하며, 기존 김포한강신도시와의 연계 개발을 통해 통합 신도시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이 변별점이다. 두 신도시를 합산할 경우 전체 면적은 1,817만㎡(577만 평), 총 가구수는 12만 1천 가구 규모로 분당급 신도시 수준의 도시가 완성될 전망이다. 특히, 지구 내에는 스마트시티 요소와 기술이 대폭 도입된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는 공항(김포∙인천), 도시철도(5호선 연장),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고속도로 IC, 한강변 등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친수형 테마공원과 자율차, UAM(도심항공교통) 등 미래형 교통 체계를 접목시켜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특화도시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1월 13일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폐교(구.고산초)를 활용하여 학교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학교지원센터’를 구축하여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개소하는 센터에는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학교시설개선팀을 이전하여 장애영아부터 교사·학부모까지 아우르는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하며, 보다 나은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가장 큰 변화는 이전을 통해 장애 영아를 위한 맞춤형 교육 공간을 마련한 점이다. 영아의 발달 특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 공간을 구성했다. 이는 조기 교육의 질을 높이고, 영아와 보호자가 심리적으로도 안심할 수 있는 ‘따뜻한 배움의 자리’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을 운영하여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학교시설개선팀 이전으로 전문적 학교 현장 지원 체계 강화, 교육환경개선사업 지원 내실화, 안전한 학교 환경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으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지역안전지수는 매년 안전 관련 주요 통계를 집계해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 의식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행정안전부는 각 지역의 6개 안전 분야(▲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를 측정해 1~5등급으로 분류하고 공표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1월 12일 공표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의왕시는 6개 분야 중 교통사고·화재·생활안전 3개 분야에서 1등급을 획득했으며, 범죄·자살·감염병 3개 분야에서는 2등급의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 의왕시는 모든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은 전국 4개 기초지자체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포함되어 전국 최고의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16일 개최되는 ‘화성·오산 택시면허 배분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 2차 심의’를 앞두고, 시민들의 극심한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해 증차분 배분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히 표명했다. 화성특례시와 오산시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제5차 택시총량제’에 따른 증차분 92대의 배분 문제를 두고 갈등을 겪어왔다. 현재 택시 1대당 담당 인구수는 화성특례시가 752명으로, 오산시 340명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산업단지뿐만 아니라 광활한 농어촌 지역이 혼재돼 있어, 도시화 비율이 높은 오산시에 비해 택시 공급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체감 불편이 훨씬 심각한 상황이다. 화성특례시 내 농어촌 지역은 주거지가 넓게 분산되어 있어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에 한계가 있으며,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 택시 의존도가 매우 높다. 시는 현재 행복택시와 바우처택시를 투입해 대응하고 있으나, 절대적인 택시 물량 부족으로 인해 병원 이용이나 생필품 구매 등 기본적인 이동권조차 위협받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