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과천시는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신계용 과천시장이 관내 모든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와 함께 12일부터 29일까지 관내 3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과천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건의 의견을 직접 청취한다. 과천시는 단순한 인사 방문에 그치지 않고, 경로당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피는 한편, 어르신 복지와 관련한 주요 정책을 현장에서 설명하며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비롯해 경로당 식수 인원에 따른 부식비 차등 지원, 경로당 환경 개선과 현대화 사업 등 어르신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운영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어르신 복지 정책과 시설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공간인 만큼, 현장에서 직접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시생활개선연합회가 지난 12일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양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우수활동단체로 선정됐다. 고양시생활개선연합회는 여성농업인 단체로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꾸준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해왔다. 특히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 계절별 돌봄 활동,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연합회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정기적·지속적 봉사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나눔 실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우수활동단체 선정은 고양시생활개선연합회의 봉사활동이 지역사회로부터 공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를 계기로 여성농업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원봉사 활성화는 물론,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김정임 회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여성농업인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생각이 크는 겨울 독서교실’공유학교를 운영한다. 13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독서교실은 ‘책과 씨앗, 함께 키우는 스마트팜’을 주제로 독서·토론·체험 활동을 연계한 융합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농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스마트팜의 미래에 대한 독서토론 ▲파종, 물꽂이 번식, 수경재배 등 스마트팜 체험 활동과 바질 페스토 비스킷 만들기 ▲미래 식량 이해를 위한 식용곤충 탐구 및 밀웜 키우기 ▲ 스마트팜을 주제로 한 방탈출 게임 ▲ 미래 식생활과 건강한 샌드위치 만들기 등이다. 학생들은 이번 독서교실을 통해 농업의 변화와 미래 식량,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폭넓게 탐구할 예정이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독서교실은 독서를 중심으로 미래농업과 식생활을 함께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책과 체험을 통해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도시공사가 오는 19일부터 델타플렉스 인근의 재직자우선주차장을 대상으로 부정 사용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사는 부정 사용에 따른 장기 대기자 적체 해소와 공정한 배정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전수조사 대상자는 델타플렉스 재직자 우선주차장 계약자 1천980명이다. 주차면은 1단지 342면, 2단지 289면, 3단지 1천726면 등 모두 2천357면이다. 대상자는 이달 30일까지 공사에 차량등록증, 사업자등록증, 건강보험득실확인서 등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사는 앞서 대상자에게 전수조사 관련 내용을 우편, 문자메시지 등을 발송하고 안내했다. 다음 달 6일까지 검증 절차를 거친 후 부정사용자에 대한 해지통보 등 후속 조치를 취하고, 신규 배정은 오는 3월까지 마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영인 사장은 “델타플렉스 재직자의 공정한 주차 공간 배정을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라며 “정기적인 조사로 주차 문제 해소해 선진적인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광명문화재단은 겨울 방학을 맞아 기획 공연으로 그림자극〈늙은 개'를 오는 2월 7일(토) 오후 2시 광명극장에서 선보인다. 그림자극 〈늙은 개〉는 반려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오밀조밀하고 정감 가는 그림자 표현과 배우의 섬세한 움직임이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에게는 상상력과 감수성을, 성인 관객에게는 잔잔한 여운과 공감을 전한다. 이 작품은 평생 할머니 곁을 지켜온 늙은 개 누렁이가 어느 날 사라진 할머니를 찾아 나서는 하루의 여정을 담아냈다. 빛과 그림자로 구성된 무대는 누렁이의 시선을 따라 기억과 흔적을 비추며, 반려동물의 헌신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전한다. 공연을 제작한 극단 나무는 어린이 연극 전문 단체로, 그림자의 본질을 활용한 연출과 리듬감 있는 서사로 어린이부터 성인 관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였다. '늙은 개'는 2021년 초연 이후 2022년 춘천인형극제, 2023년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등 주요 공연 무대에 올랐으며, 월간 [한국연극] ‘2022 공연 베스트 7(아동·청소년극)’에 선정되며 작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부천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건축 인허가 과정의 서류 누락과 협의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 법령에 따른 구비서류, 협의기준, 안내사항을 정리한 건축 인허가 통합 매뉴얼을 마련해 건축 행정 기준을 전면 재정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부천지역 건축사회가 제안한 민원 처리 기간 단축 요청에서 시작됐으며, 시는 이에 따라 주택국 내 건축직 공무원 10명으로 전담팀(TF)을 구성했다. 이후 6개월 이상 건축·주택·정비사업 전반의 법령을 검토하고 현장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관련 기준을 단계별로 정비한 책자를 제작했다. 시는 정비된 책자에 건축 인허가·착공·준공 단계별 제출 서류를 구분하고, 건축 규모와 입지에 따른 협의 항목과 담당 부서(기관)를 명확히 규정했다. 특히 인허가부터 준공 이후 유지관리까지 건축 관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정리한 안내문도 함께 담았다. 아울러 시는 올해 시 정보통신과와 협업해 건축 계획에 따른 협의 항목 등을 시민이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쉽게 검색과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며, 책자로 제작된 매뉴얼은 부천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부천시는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수도급수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공포하고, ‘노후 옥내 급수관 개량 공사비 지원 업무처리지침’을 개정해 제도 정비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올해부터는 전용면적 85~130㎡ 주택의 옥내급수관 교체비 지원율이 기존 30%에서 70%로 대폭 상향되며,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지원 기준 금액도 함께 인상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전용면적 130㎡ 이하 주택과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사회복지시설 가운데, 아연도강관을 사용한 급수관이나 수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이다. 단, 담당자 승인 없이 사전에 공사를 완료한 주택, 최근 5년 이내 지원을 받은 주택,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으로 사업승인을 받은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올해 11월 말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부천시 수도자원국 수도시설과(032-625-3295, 3291)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9일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 이웃, 함께 찾아주세요!’를 주제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틈새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위기가구 틈새 홍보는 영농인 실용교육에 앞서 약 200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서면 복지팀은 복지서비스 안내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간략한 설명을 통해 주요 복지제도를 안내했다. 새해맞이 복지위기가구 틈새 홍보는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직·질병·재해·채무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이웃들의 작은 관심이 한 가정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제보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먼저 찾아가는 적극적인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서면 복지팀은 연중 상시 운영 중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체 점검 사업을 통해 틈새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 양평읍은 새해를 맞아 복지 위기가 본격화되기 이전 단계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주민과 직접 만나는 현장을 중심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평읍 찾아가는복지팀은 지난 6일부터 읍·면 소통한마당, 이장회의,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등 주민 참여도가 높은 각종 현장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 함께 찾아주세요’라는 메시지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를 집중 전개하고 있다. 이는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위기 가능 가구를 주민 접점에서 선제적으로 발견하기 위한 홍보 전략이다. 이번 홍보 활동에서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물 배포 △이장회의 등 각종 회의 시 홍보 영상 상영 △교육·행사 전 전광판 송출을 통한 제보 방법 안내 등을 병행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위기 징후를 인지하고 즉시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양평읍은 이러한 현장 밀착형 홍보를 통해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위기 이웃을 보다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가 심화되기 전에 긴급 복지 급여나 맞춤형 급여 지원, 민간 자원 연계 등 상황에 맞는 복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은 2026년 양평군 주요 사업의 조기 설계와 신속한 발주를 위해 ‘양평군 자체 통합설계단’을 구성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설계단은 지난 2022년 수해복구 통합설계단 운영 이후 3년 만에 재운영되는 것으로, 12개 읍·면 시설직 공무원을 설계단원으로 편성해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된다. 통합설계단은 통합설계를 통해 설계단가를 통일 적용함으로써 설계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주민지원사업·주민숙원사업·지역현안사업 등 설계 대상 사업의 현장 조사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현장 중심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사업의 조기 설계와 발주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자체 설계를 통해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며 “아울러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읍·면 시설직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