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 무형유산 제65호 ‘화성팔탄민요’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팔탄면향토민요보존회 제4회 정기공연이 오는 12월 6일 오후 3시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개최된다. 팔탄면향토민요보존회는 화성 지역에서만 독특하게 전승되고 있는 ‘화성팔탄민요’의 정체성을 지키며 후대에 그 가치를 전달하고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화성팔탄민요’가 지역 민요의 한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의 ‘K-민요’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는 세계민속축제에 참가해 민요 및 토건요 등 화성특례시의 무형유산을 국제 무대에서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정기공연에서는 삶이 노래가 되고, 노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되는 화성 지역 농부들의 삶을 한 편의 극으로 풀어내며,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 좌석 현장에서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박준영 팔탄면향토민요보존회장은 “화성팔탄민요가 지닌 소박하지만 뜨거운 삶의 이야기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가 각종 위원회의 청년 참여 비율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미래 세대인 청년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이 정책 결정 과정에 실질적인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화성특례시 전체 위원회 위촉직 위원 2,784명 중 청년 위원은 78명으로 2.8% 수준에 머물러 있다. 시는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첫 단계로 위원회별 성격과 기능을 면밀히 검토해 내년 2월까지 ‘청년 위촉 대상 위원회’ 지정을 마치고,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위원회 결원 발생 시 청년을 우선 위촉할 방침이다. 2029년까지는 정책 결정·심의·자문 등 청년 위촉 대상 위원회에서 청년위원 비율을 10% 이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국무조정실 청년인재DB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각 위원회가 청년 위촉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제도적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24일 향남읍 하길리 공영주차장 인근(하길리 1471-2) 에 ‘이동노동자 쉼터 2호’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대리운전 기사, 배달·택배 기사, 학습지 교사 등 장시간 외부에서 근무하는 이동 노동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이다. 쉼터는 소파, 탁자, 냉난방기, 냉온수기, 휴대폰 충전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심야 시간에도 활동이 많은 이동 노동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QR인증 출입시스템과 무인관제시스템이 도입돼 있어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 아울러 폭염·한파 대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안전 쉼터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김언중 노사협력과장은 “이동노동자 쉼터는 폭염·한파 등 기후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맞춤형 노동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지난 2월 동탄북광장(동탄중심상가2길 7)에 이동노동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동탄2 개발계획 변경과 관련된 주민설명회를 계속해서 미루고 있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0월 25일 ▲광비콤 앵커시설(핵심시설) 유치 ▲지역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블록화 ▲동탄역세권 공모사업 추진 ▲주택 공급 확대(2,034세대) 등을 포함한 동탄2 개발계획 변경(23차) 및 실시계획 변경(24차)을 고시했다. 이 같은 변경 내용에 대해 일부 주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자 화성특례시는 LH와 주민 간 소통을 위해 수 차례 간담회를 열고, 지난 3월 간담회 당시 LH 주관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협의를 이끌어냈다. 이후 시는 LH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것을 수차례 공식 요구했으나, LH는 설명회 일정을 수개월째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광비콤 개발계획은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주민설명회가 열리지 않을 경우 주민들의 우려를 반영해 당초 원안대로 개발계획 변경을 요구할 수밖에 없다”고 밝히며, “LH는 강압적 방식이 아닌, 주민 의견을 충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박희선 강사를 초청해 ‘주민자치 우수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자치 역량을 높이고, 자치분권에 대한 이해를 심화해 지역 중심의 자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희선 강사는 국내외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자치분권의 기본 개념과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전략을 소개하며 열띤 강의를 펼쳤다. 특히 수요자 중심의 주민자치 운영 방향, 지역 맞춤형 의제 발굴 사례, 주민참여 확대 방안 등이 제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다른 지역의 성공사례를 직접 듣고 배우며 행궁동 주민자치 운영에 적용할 점을 찾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순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 활동을 강화하고, 행궁동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향정보고등학교와 연무초등학교 주변에서 등교 시간대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관리소 지킴이들은 매일 오전 8시 20분부터 9시 10분까지 두 학교 인근 횡단보도와 통학로를 중심으로 ▲차량 서행 유도 ▲학생들의 안전한 횡단 보조 ▲무단주정차 예방 안내 등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하고, 등굣길을 직접 확인하며 위험요소를 점검하여 주변 보행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점은 즉시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유해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다. 이근섭 지킴이는 “아침 시간대 학교 앞은 차량과 학생이 동시에 몰려 사고 위험이 높다”며 “지속적인 교통안전 지도를 통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등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지역이 함께 책임져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행복마을관리소의 세심한 활동 덕분에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2일, 팔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통팔달협의회, 상인회 등 민·관 관계자 20여 명과 함께 충청남도 홍성군 남당항 일대에서 ‘2025년 팔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을 워크숍’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남당항과 죽도 등 지역 명소를 둘러보며 현장 탐방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 특화음식 체험, 죽도 관람, 소통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협의체 간 유대감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권남호 팔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현장에서 함께 소통하며 서로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은 민·관이 함께할 때 더욱 탄탄해진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더욱 긴밀한 협업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복지체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22일, 관내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책과 흙이 만나는 도예마당’ 도예체험 특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도예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한 학생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도자기를 제작하고 도자기에 책 내용의 그림을 그리며 성취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박인자 새마을문고 회장은 “아이들이 손으로 흙을 만지며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체험이 결합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도예체험과 같은 문화체험 활동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을 위한 다양한 배움·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포천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이 22일 야외공원에서 2025년 연합 김장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과정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추진했다. 50여 명의 청소년들은 직접 김치를 담가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관내 소외된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으며, “직접 만든 김치가 어르신께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보람 있었고, 포천청소년문화의집 내 다른 활동 기구 소속 친구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관장 김정민은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자라난다는 의미를 마음 깊이 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11월 21일 지역의 자살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자살예방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자살예방 대응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안전망 확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보건소, 포천경찰서, 포천소방서,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가산면행정복지센터, 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한적십자사 포천지구 등 자살예방센터를 포함한 7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연계 체계 강화, 지속가능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고, 정기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 등 지역 자살예방 네트워크를 내실화하고,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종환 자살예방센터 부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기관들이 함께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며 실질적인 자살예방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