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2월 27일까지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수원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외국인 포함). 소음대책지역은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월 27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정부24 홈페이지, 현장 방문, 등기 우편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현장 신청은 세류2동·평동·구운동·곡선동 행정복지센터와 서둔동 커뮤니티센터(권선구 서호로 138), 탑동시민농장(권선구 서둔로 155)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 1월 13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적용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해당자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에서 ‘군소음’을 검색해서 할 수 있다. 소급 보상을 원하는 주민은 과거 연도별로 각각 추가 신청해야 한다. 등기 우편 신청은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수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신호정 평동 주민자치회장이 제4대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취임식은 7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해 11월 28일 정기회의를 열고, 신임 협의회장을 선출한 바 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44개 동 주민자치회장과 위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준혁(수원시정)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임한 신호정 제3대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신호정 신임 협의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내실을 다지기 위해 헌신해 주신 진성원 전임 회장님과 44개 동 주민자치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스스로 생각하며 운영하는 진정한 주민자치회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44개 동 주민자치회 회장님‧위원님들과 손을 맞잡고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진성원 제3대 협의회장은 “협의회 임원진과 44개 동 주민자치회장님의 헌신적인 지지와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주민총회,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우리동네 자치계획 수립 등 모든 역점 사업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가 올해 지방하천 정비 계획을 담은 ‘2026년도 실시설계·공사·건설사업관리(감리) 용역 발주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신규 발주 대상 지방하천 공사는 실시설계 2건, 공사 7건, 감리 5건 등 총 14건이다. 경기도는 하천 정비를 통해 홍수 대응 능력 강화, 재해 위험 선제적 차단, 공공투자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가 직접 시행 중인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총 45개다. 이 중 20개가 공사 진행 중이며, 17개는 보상, 8개는 설계 단계에 있다. 도는 지난해 김포 계양천 등 17개 하천 공사 공사 및 감리 용역을 발주했다. 올해 신규 발주 대상은 사업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보상 상황과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선정했다. 도는 올해 총 9개 지방하천(연장 49.05km) 정비를 위해 약 2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보상률 70% 이상을 확보해 공사 추진에 차질이 없는 구간부터 단계적 발주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가 누적 발행액 1조 원을 돌파하며 광명시 대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지난 1일 기준 광명사랑화폐 총 누적 발행액이 1조 원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9년 4월 첫 발행 이후 약 7년 만에 거둔 성과다. 특히 경기도 31개 시군 중 인구 30만 미만의 지방정부가 지역화폐 발행액 1조 원을 달성한 것은 광명시가 최초다. 광명시는 지난 7년간 약 1조 6억 원(2026년 1월 1일 기준)을 발행했으며, 인구 29만 1천423명(2025년 11월 기준) 기준으로 매년 시민 1인당 약 49만 500원의 지역화폐가 발행된 셈이다. 시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연중 10% 이상의 높은 할인율 유지 ▲8천100여 개 가맹점 확대 ▲2025년 10월부터 도입된 소비 촉진 캐시백 제도 등 지역경제 선순환을 목표로 한 일관된 정책 추진을 꼽았다. 특히 지난해 초 광명시가 전 시민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시민들의 이용 경험을 대폭 확대한 결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협약 후 용인특례시 대표단에게 환오찬을 베풀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계승·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과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 당·외무·과학기술·문화체육관광·재정·산업단지관리 분야 국장 등 간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도시는 협약을 통해▲산업·경제 ▲문화·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구 310만 명의 다낭시는 베트남 대표 관광도시이자 반도체·인공지능(AI)·정보기술(IT) 등 첨단산업 육성과 도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베트남 중부의 핵심 거점 도시다. 다낭시는 하이테크파크 등 산업 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문명사적 전환기 속에서 한일 양국이 협력의 깊이를 더하고 그 범위를 넓혀 나가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이번 회담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첫 한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자, 양국이 정착시켜 온 셔틀외교의 연장선에서 열렸다.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총리께서 취임 직후 대한민국 경주를 방문해 주셨고, 이번에는 제가 석 달 만에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이 '나라' 지역을 방문했다"며 "경주와 나라는 모두 고대 문화와 전통, 그리고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고도로서 한일 간 교류와 협력의 역사를 상징하는 도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먼 옛날 이곳에서 우리의 조상들은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기술과 문화를 나누며 함께 손을 잡고 발전해 왔다"며 "이러한 교류와 협력의 전통은 오늘날 한일 양국 관계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날 한일 양국은 단순한 교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의회는 1월 14일 오후 3시, 장기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해법’을 주제로 '제19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사업 타당성 확보와 정부 설득을 위한 현실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포시의원과 시민, 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 좌장은 김인수 김포시의회 의원이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서은영 김포대학교 철도경영과 교수가 진행했다. 서 교수는 발제를 통해 “김포는 수도권 서부 교통망의 구조적 병목 지역으로 지하철 5호선 연장은 단순한 교통 편의 차원을 넘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균형과 직결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노선 설정과 수요 예측의 현실화, 단계적 추진 전략을 통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사업 추진을 가로막는 구조적 제약과 해법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류시균 경기도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민자치 실현에 속도를 낸다. 시는 14일 광명극장에서 ‘2026년 광명시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위촉식’을 열고, 제4기 주민자치회를 이끌 신규위원 1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자치회는 시민이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주체로 참여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며 “시민주권도시 실현의 최전선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위촉식은 제4기 주민자치회 구성에 따라 새롭게 선발된 위원들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위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기존에 동별로 진행하던 위촉장을 시 단위 합동 위촉식으로 전환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위원 간 연대와 소통을 강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위원 114명을 비롯해 각 동 주민자치회 위원,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의 비전과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위촉식에 이어 박 시장은 ‘시민주권도시 실현과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퇴계원읍사무소에서 제2기 퇴계원읍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은 주민 참여 기반의 자치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직접 논의하고,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시는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퇴계원읍 제2기 주민자치회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전원이 참석해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다. 선출 결과 △회장에는 신윤식 위원 △부회장에는 김광국·장정희 위원 △감사에는 유재권·임미정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퇴계원읍의 주민자치회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끌게 된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이 퇴계원읍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신임 회장의 젊은 에너지와 리더십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윤식 회장은 “신임 회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들과 함께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와부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제10회 행복담은 나눔트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성금 100만 원을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후원금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추진됐다. 이계영 와부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장재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준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와부읍 주민자치위원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