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12월까지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 412개소와 무허가 사업장을 지도·점검해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불법행위를 근절한다. 수원시는 정기 점검과 배출허용기준 점검을 연계한 통합지도·점검 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무허가 사업장 점검을 확대하고 동절기·해빙기·장마철 등 취약 시기에는 특별단속을 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배출사업장 기초자료·관리대장을 구축하고, 대기배출시설의 배출량을 통계화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으로 상시 모니터링하며 배출시설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에 환경기술 컨설팅을 지원하고, 환경오염행위 신고포상금 제도를 활성화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을 체계적으로 지도·점검해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군포시는 오는 2026년 2월 25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해 한 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500여 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릴 전망이다. ‘2026 노인일자리’ 첫걸음… 발대식으로 시작 이번 발대식은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참여할 노인일자리 사업의 시작을 공식화하는 행사로, 참여자들의 각오를 다지고 안전한 활동을 약속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발대식 이후에는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진행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군포시니어클럽은? 발대식을 주관하는 군포시니어클럽은 군포시로부터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탁·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아실현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군포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연계사업 등 총 38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2,13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이 설 당일인 17일, 시청 당직실을 시작으로 보건소, 경찰서, 119안전센터 등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분투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분야별 안전 대응 태세를 최종 확인하기 위한 행보다. 하남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시청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특히 총괄반, 안전대책반, 교통대책반 등 8개 반 108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상황실’을 통해 재난 관리부터 생활 쓰레기 처리, 비상 진료 지원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임무를 빈틈없이 수행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먼저 시청 당직실을 찾아 상황실 운영 현황을 살피며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현재 시장은 “명절에도 자리를 지키는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시민들이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다”며 “연휴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신장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긴급 출동 체계를 확인하고 대원들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국내 교육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교원 역량 개발 시스템인‘G-LINK(GIGE Level Indicator for Navigating Key Competences)’를 개발·적용하며 교원 연수 체계의 혁신적 도약에 나선다. 이번에 개발된 ‘G-LINK’는 연수생의 역량 수준을 다각도로 진단하고 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도구로 온라인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수집된 정량·정성 자료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하여 개인 및 단체별 성취도와 보완점에 대한 정밀한 분석을 제공한다. 국제교육원은 평가 도구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가 중심의 ‘G-LINK 전담반’을 구성했으며 지속적인 문항 개발과 검증을 통해 시스템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단순한 평가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의 질적 개선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평가 결과를 분석해 연수생의 부족한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경로를 추천하고 마이크로러닝(Short-form learning) 콘텐츠를 제공해 연수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합천군은 ‘제3회 이용대배 꿈나무 최강전’ 배드민턴 대회가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과 이용대장학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합천에서 열렸으며, 남녀 단식과 복식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국 각지의 초등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경쟁을 펼치며 한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이끌 주역들의 기량을 선보였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고, 관중들의 큰 호응 속에 대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단식 종목에서는 남자 3학년 김도원(동광초), 여자 3학년 최수연(석사초), 남자 4학년 현승민(백동초), 여자 4학년 김리아(안남초), 남자 5학년 김현서(서울아현초), 여자 5학년 서예진(구포초)이 각 부문 정상에 오르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복식 종목에서는 남자 3학년 김환희·이찬희(서울길원초), 여자 3학년 김다유·임소이(완월초), 남자 4학년 배예준·고건후(중부초), 여자 4학년 정하린·김세현(진말초), 남자 5학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보물섬남해FC U12 소속 손유찬(12세, 남해초 6학년) 선수가 유소년 축구 최고 권위의 개인상인 ‘제38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유찬 선수는 미드필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한 해 동안의 성장과 기량, 바른 태도 등을 두루 인정받았다. 손유찬 선수는 2022년 10월(남해초 3학년) 보물섬 남해FC에 입단한 이후 꾸준한 훈련과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해 왔다. 제9회 경남축구협회장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25년 경주 APEC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선발 등 주요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손유찬 선수의 형인 손민준 선수 역시 보물섬남해FC 고등부 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차범근 축구상은 유소년 축구에서 가장 권위 있는 개인상으로,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성장·기량·인성을 보인 초·중등 선수에게 수여된다. 상은 1988년 12월 시작됐으며, 이동국(4회 시상식), 박지성(5회 시상식), 기성용(13회 시상식), 황희찬, 백승호, 이승우 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 설날 인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설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지난 한 해는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모든 것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제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이 나라를 지켜내주신 모든 주권자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서로 다른 자리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이기에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든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가족과 이웃이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다르지 않고 청년과 어르신이 바라는 바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병오년 설 명절 아침,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께서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3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1일 오후 3시부터 지급한다. 수원페이 인센티브 지급 시작 시각은 매달 1일 오전 9시였지만, 3월 1일 금융기관 전산 작업으로 인해 오후 3시로 늦춰진다. 4월부터는 다시 1일 오전 9시부터 지급한다. 인센티브는 3월 1일 오후 3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 원이고, 인센티브는 10%다.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잔액을 소비해야 여유분만큼 충전할 수 있다. 수원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오프라인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오프라인 충전소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수원시 지역화폐’를 검색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 1986년 시 승격 이후 40주년을 맞은 안산시가 도시 발전사를 돌아보고, 안산의 정체성과 미래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안산미래연구원(원장 이진수)은 아리(ARI) 이슈 보고서(2025년 9호)에서 ‘안산, 성찰과 공존을 넘어 미래로 시민과 함께 여는 40주년’을 주제로, 이번 시 승격 40주년이 단순한 과거 기념을 넘어 미래를 향한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제언한 바 있다. 이 보고서는 지난 40년간 안산이 산업화, 도시화, 다문화 전환 등 격동의 변화를 거쳐 ‘공존과 회복의 도시’로 발전을 이뤄온 과정을 조명한다. 안산시는 설날 명절을 맞아 시 승격 40년의 여정을 돌아보며, 산업화와 공존의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 ‘도전’에서 ‘공존’으로 이어온 도시 서사 안산시는 지난 1976년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지정 이후 본격적인 산업화의 현장으로 자리 잡은 데 이어 1986년 시 승격과 함께 계획도시의 면모를 갖췄다. 갯벌과 염전으로 이루어진 농어촌이 산업단지와 주거지로 탈바꿈하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주시는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전통시장과 치안·소방·의료 현장을 방문해 명절 물가와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민생 분야 실·국·소장이 동행했다. 강 시장은 양주소방서를 시작으로 가납시장, 경신하늘뜰공원, 양주시 축산차량 거점소독소, 양주예쓰병원, 양주경찰서 등을 차례로 방문해 연휴 대비 상황을 살폈다. 의료기관과 경찰·소방 현장에서는 응급 대응 체계와 기관 간 협력 시스템을 확인했다. 강 시장은 “연휴 기간 단 한 건의 안전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설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양주시 축산차량 거점소독소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차량 통행과 방문객 이동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소독과 예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통시장에서는 명절 장보기로 분주한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