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주시가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앞두고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일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정일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민안전과와 축제 주관부서인 문화관광과를 비롯해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전기·가스·통신 분야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왕실축제 안전관리계획안을 중심으로 축제 전반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통제 계획과 안전요원 배치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인파 분산 및 동선 확보 ▲교통·주차 관리 ▲재난 대비 보험 가입 ▲비상 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대응 과제를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도 공유했다. 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행사 전 최종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전시관에서 한국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민화 특별전'을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해 다양한 관람객들에게 한국 전통미의 정수를 소개하고, 접경지역이 지닌 상징성과 평화의 가치를 문화예술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의 주제는“다정한 염원, 평화로 피어나다”로, 조선시대 민중의 삶 속에 깃들었던 소망과 염원이 오늘날 애기봉에서 ‘평화의 풍경’으로 다시 피어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민화는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모란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십장생도 등 다양한 길상의 상징을 통해 우리 민족의 염원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온 전통 회화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이지영 작가의 '애기봉평화생태공원'작품이 주목할 만하다. 이 작품은 전통 민화의 대표 도상인 ‘일월오봉도’를 애기봉의 실제 전경과 결합해 새롭게 풀어낸 것으로,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적 가치와 남북이 마주한 공간이 지닌 평화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nbs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기업인들과 만나 기업환경 개선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정 예비후보는 2일 선거사무소에서 화성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을 포함한 기업인 50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기업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가운데 참석자들은 도로 확충, 대중교통 개선, 금융 및 세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특히 물류 이동의 효율성과 근로자 출퇴근 여건 개선 필요성 등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이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정책을 검토해 나가겠다”며 “기업 활동에 불편을 주는 요소들을 단계적으로 점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발안~조암 구간 도로 확장 문제와 관련해 “경기도와 협의를 통해 추진 가능성을 살펴보겠다”고 했으며, 화성시청역과 서부권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노선 확대 요구에 대해서도 “수요 조사 등을 통해 주민과 근로자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동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연천읍은 지난 1일 와초리 집하장에서 연천읍새마을부녀회와 연천읍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 폐비닐 분리 선별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별된 폐기물은 지난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된 ‘영농 폐비닐 집중 수거 기간’ 동안 각 마을회관을 통해 사전에 수거된 물량으로, 봄철 건조기를 맞아 농경지 주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는 영농폐기물로 인한 화재 위험과 토양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선별을 마친 영농 폐비닐은 오는 7일 한국환경공단의 전용 수거 차량을 통해 최종 처리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연천읍 관계자는 “영농폐기물의 분리 작업에 이금희 새마을 읍부녀회장님을 비롯한 부녀회원들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집중 수거에 그치지 않고, 영농폐기물 처리 문제의 근본적이고 지속적인 해결을 도모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는 파주시립예술단 제85회 기획공연 '밤의 노래'을 오는 4월 9일 19시 30분 솔가람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약 80분간 쉬는 시간 없이 진행되며, 밤이 지닌 사색과 위로, 꿈과 안식의 정서를 정통 합창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김동혁 지휘자의 아름답고 품격있는 지휘 아래, '밤의 정경', '밤의 노래', '꿈속에서', '북국의 밤'으로 이어지는 구성과 어우러지는, 포레, 드뷔시, 라인베르거, 바버, 로리즌, 에셴발즈, 예일로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아카펠라를 중심으로 한 섬세한 합창과 기악이 어우러져, 관객에게 깊은 몰입과 잔잔한 감동을 전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이미 전석이 매진되어 시민들의 또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고요한 밤에 울려 퍼지는 예술단 목소리가 시민들의 마음에 조용한 위로와 여운을 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위기의 파도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켜줄 방파제이자, 위기 이후 대한민국이 도약할 발판"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위기일수록 사회적 약자를 더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는 원칙과, 경제 회생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 아래, 총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로,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고,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세계 경제가 침체국면에 접어들면서 우리 또한 어렵사리 되살린 경제 성장의 불씨가 사그라들지는 않을까 걱정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무엇보다 이 상황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철저하고도 단단한 대응을 준비해야 한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2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철마기업인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기업인들이 뜻을 모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도와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수천 철마기업인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전병섭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전달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하고, 갑작스러운 의료 위기나 생계 곤란 등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박수천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민간의 따뜻한 지원으로 위기가구에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마련된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를 앞두고 관련 절차를 진행해 미래산업 육성과 해외 투자유치 기반 마련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용역 착수는 수도권 규제 환경 속에서도 시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산업환경을 고도화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용역에는 남양주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후보지 선정 △기본구상안 수립 △경제성 분석 및 투자유치 전략 수립 등이 포함된다. 또한 향후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공모에 대비한 전략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화도·수동 지역 기존 공장 밀집 지역에 대한 체계적 정비 방안과 신규 산업단지 후보지 발굴을 포함한 중장기 산업 공간전략도 수립한다. 이를 통해 서부에 집중된 발전 축을 동부까지 확장해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시는 입찰공고와 사업수행능력평가 등 관련 절차를 거쳐 4월 말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약 18개월간 과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 부처와 협의를 병행하고 투자 수요 분석을 통해 실효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강영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화·조원1·연무)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작은목욕탕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이 2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미래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시민의 보건위생을 개선하고 주민의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치된 ‘수원시 작은목욕탕’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제정 사항으로는 ▲제정 목적, 정의, 목욕탕 명칭 및 소재지 규정 ▲관리·운영, 이용시간 및 휴무일, 이용료, 이용제한 사항 등 규정 ▲위탁 및 위탁계약의 해지 규정 ▲안전관리, 변상책임, 지도·감독 규정 등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이를 통해 공공목욕시설에 관리 및 운영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체계가 마련되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우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작은목욕탕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특히 위생과 안전 관리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조례의 취지를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28일,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 청소년 간 관계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청소년 밴드동아리 ‘로드뮤직’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도자 소개 ▲자치기구별 소개 ▲임명장 수여 ▲관계형성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최경환 관장은 “자치기구 활동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며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워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동아리 신규 회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의 특성에 맞는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