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 유지와 체력 증진을 위해 ‘실버 체력증진 운동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7일부터 7월30일까지(4개월간) 매주 화, 목, 주 2회 오전 9시 20분부터 40분간 운영된다. 국민건강 영양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4명 이상이 근감소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근감소증이란 근육량․근력․신체기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주는 질환이다. 근육 감소는 신체 활동성을 저해하고 골절 위험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면역력 저하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사성 증후군의 위험도를 높인다.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노년기 운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이번 운동교실은 스트레칭과 균형 감각, 근력 강화 중심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신체활동을 돕는다. 특히 ‘노쇠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 수행 능력 유지와 낙상 예방에 초점을 둔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려졌으며, 주 2회 40분간 진행되어 운동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3월 31일 남양주시에 위치한 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에서 열린 ‘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 현판 제막식’에 참석해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판 제막식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상담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의 운영을 알리고, 남부·북부 권역 간 표준화된 상담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임상오 위원장은 “소방공무원들은 각종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헌신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겪는 정신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건강센터는 단순한 상담 기능을 넘어 소방공무원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지원 체계”라며 “전문적인 상담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은 곧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 지난 31일 화도수동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AI 복지쇼핑몰’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개인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고독사 위험 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추진했으며, 관내 심석고등학교와 협업해 AI 기반 복지쇼핑몰 앱을 개발했다. 참여 대상은 화도읍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 1인 가구 중 암환자, 우울감, 불면, 알콜의존 등 신체·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 10명 으로 구성했다.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7개월간 운영한다. 시는 대상자에게 앱 설치와 사용 방법을 사전 안내했으며, 4월부터 매주 일정 포인트를 지급해 원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해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지사협 위원들은 주 1회 이상 모니터링 활동을 하게되며 상황별 위험 신호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특히 일정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1일 와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미래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서울반도체가 지역 내 아동의 학업 지원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매월 100만 원을 기탁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와부읍장을 포함한 남부희망케어센터 관계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장학금 대상 아동 가구가 참석했다. 장학금은 지역 아동 10명에게 매월 10만 원씩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달된다. 김장재 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주)서울반도체에 감사드린다”며“장학금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백영 와부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서울반도체는 LED중심의 반도체 기업으로 아동 교육지원 및 보건의료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형 취약계층 주거 정서 통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빌라, 연립, 노후주택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단순 시설 보수에 그치지 않고 복지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지원 방식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문짝 및 창틀 보수 △방충망 수선 △세면대 배관 및 샤워부스, 수전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이며 △안부 확인 △생필품 지원 등을 병행한다. 사업 대상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안전망을 통해 상시 발굴한다. 행복마을관리소가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하고, 이후 복지지원과가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단계별 협력 체계를 통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사전 욕구 조사와 사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장재 위원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시설 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가축사육 거리 완화’ 조례안 부결과 관련해, 산업을 반대한 것이 아니라 주민 생활환경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신중한 정책 판단이라고 밝혔다. 일부 제기된 사실과 다른 주장에 대해서도 위원회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해당 조례안은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된 뒤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찬성 4명·기권 6명으로 과반을 얻지 못해 최종 부결됐다. 위원회는 이번 결과가 특정 위원회의 판단이 아닌, 본회의 표결을 통해 확인된 의회 전체의 종합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일부에서는 이번 부결이 정부의 개식용 종식 정책이나 염소산업 육성 기조에 역행한다고 주장했으나, 위원회는 이를 정책 취지를 단순화한 해석이라고 봤다. 관련 정책은 업계 지원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있을 뿐, 지자체의 사육 거리 완화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위원회는 가축사육 제한 조례의 목적이 산업 장려가 아니라 주민 생활환경과 수질 보호에 있다고 강조했다. 사육 거리 기준은 주거밀집도, 지형, 환경 부담, 민원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충분한 지역 분석 없이 완화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차순임 의원(동탄1·2동)이 대표 발의한 '화성시 청소년 육성 기본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 1일 열린 제249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청소년지도위원의 자격과 위촉 기준을 규정하고, 지도위원이 청소년 비행을 유발하는 유해환경에 대한 선도 및 정화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 청소년의 건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청소년지도위원 위촉 및 구성 등에 관한 사항 명시 ▲청소년지도위원 임무에 관한 사항 구체화 ▲청소년지도위원 결격사유 및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구성 관련사항 규정화 등이 포함됐다. 차순임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보호와 육성 기능을 강화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1일 오후 3시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오는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국내 유일의 공공예술 트리엔날레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이끌 예술감독으로 박철희 아시아예술경영협회 대표를 선임했다. 이날 위촉된 박철희 예술감독은 아시아예술경영협회 대표이자 주 인도 한국문화원 아트 디렉터, 중국 베이징 문 갤러리 대표 등을 역임하며 한국,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활동해 온 국제적인 미술 기획 전문가다. 특히 ‘잠상: 숨겨진 진실 — 한·중·일 추상미술대가展’, ‘인도 아트 페어 한국미술 특별전’ 등 굵직한 국제 전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쌓아온 폭넓은 네트워크와 전문성이 APAP8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일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 감독은 앞으로 APAP8의 주제 설정부터 참여 작가 및 작품 선정, 작품 제작 및 설치 총괄 등 행사 전반을 지휘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공’과 ‘인공지능(AI)’을 핵심 키워드로 설정하여, 예술과 첨단 기술의 결합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더욱 가깝게 체험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공공예술의 새로운 지평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는 복지급여의 부정수급을 방지하여 복지 예산 누수를 막고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인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중에 소득 및 재산이 변동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관련 정보 등 공공·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입수한 공적 자료(65종)를 활용하여 실시한다. 자격 점검 후 급여 변경(보장 중지 및 급여 감소) 가구에는 변경 내용을 사전통지·안내 하여 이의신청 및 소명하도록 하고, 실제 생활이 어렵다고 확인되면 읍면동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서비스 등에 연계한다. 이천시 관계자는 “정확하고 공정한 상반기 확인 조사를 통해 복지급여가 감소되거나 중지되는 가구에는 긴급복지 및 읍면동 사례관리, 민간자원 활용 등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안정망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는 4월 1일 ‘4월 노동 안전의 날’을 맞아 대월면 소재 공장 신축 공사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안전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이천시 관계자와 노동안전지킴이를 비롯해 여주시 노동안전지킴이도 함께 참여해,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점검단은 작업자들의 안전모 및 안전대 착용 여부와 산업안전보건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추락, 끼임, 충돌, 화재, 폭발 등 중대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현장 소장 등 관계자들에게 즉각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또한 이천시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4개 국어로 제작된 안전 수칙 가이드북을 현장에 배포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노동자들이 작업 전 위험 요인을 충분히 숙지하도록 하고,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노동자가 동등하게 보호받는 안전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은 작은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