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개개인의 꿈과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고교학점제 공간조성사업의 현장 체감을 높인다. 경기도교육청은 2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 대상교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은 학기 중에 학교 구성원이 주도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공간 구현을 지원한다. 또한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신학기에 학생들이 새롭게 변화한 공간을 만날 수 있도록 겨울방학 동안 공사를 시행한다. 이번 연수에는 2026년도 사업 대상교 담당 교원, 행정실 교직원, 교육지원청 시설 업무담당자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연수 내용은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과 학교-교육지원청 간 유기적 협업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구체적으로 ▲교육과정 중심 공간조성 기반 확립 ▲학교-교육지원청 협력 소통망 구축 ▲현장 중심 실무 경험 확산을 목적으로, 사업 이해·전문가 특강·사례 공유 등 연수를 구성했다. 2026년 고교학점제 학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해FC2008이 오는 5일, 파주프런티어FC를 상대로 시즌 두 번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 올해 K리그2 진출을 확정 지은 후 처음 갖는 맞대결로, 김해 입장에서는 리그 팀 중 가장 먼 거리인 파주로 떠나는 고된 여정이 될 전망이다. 김해와 파주는 2021년 K3리그에서 첫 인연을 맺었다. 최근 5년간 상대 전적은 5승 1무 4패로 김해가 근소하게 앞서 있으며, 특히 지난 시즌에는 김해가 2승을 챙기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과거의 전적은 이번 맞대결에서 큰 의미를 갖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양 팀 모두 프로 진출에 맞춰 선수단을 대대적으로 개편했기 때문이다. 김해는 여재율, 윤병권, 이강욱, 이슬찬, 이유찬, 표건희 단 6명만 잔류했으며, 파주는 공개 테스트를 통과한 이제호 1명만 재계약에 성공했다. 그 외 선수단 전원을 신규 영입하는 파격 변화를 가져간 양 팀은 사실상 '새로운 팀'으로 재탄생한 만큼, 전술적 궁합과 영입 선수들의 조직력이 승부의 향방을 가를 핵심 요소로 꼽힌다. &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정보화사업 추진 시 클라우드 분야 타당성 검토 절차를 도입해 공공 정보자원의 효율적 통합과 클라우드 기반 행정서비스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클라우드 전환 정책에 발맞춰 정보화사업 전반에 클라우드 도입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타당성 검토 실무위원회에 클라우드 분야를 신설하고 관련 담당자를 참여시켜 검토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예산편성 이전 단계에서 ‘타당성 검토 대상 정보화사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도입 타당성을 사전 검토한다. △민간 클라우드 우선 적용 여부 △기존 시스템의 전환 가능성 △도입 계획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이를 통해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정보자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안정적이고 유연한 디지털 행정 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전 검토를 통해 행정서비스의 품질과 속도를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정부의 ‘국가 클라우드 대전환’ 정책과 디지털 혁신 기조에 발맞춰 제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하남 창우초등학교는 4월 1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정서교육(SEL) 연계 깊이 있는 수업’ 전문가 초청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창우초가 지난 2년간 수석교사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깊이 있는 수업’ 실천 성과를 바탕으로, 3년 차에 접어든 올해 교육과정 운영을 보다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 초등 깊이 있는 수업 실천학교’에 선정됨에 따라, 학교 내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중심으로 수업 혁신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학교는 3~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학교자율시간’과 연계해 사회정서교육을 수업 전반에 적용하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교육과정 운영 방향에 맞춰 교사들의 실제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화봉초등학교 최완근 수석교사가 강사로 나서 사회정서학습 요소를 교과 수업과 학교자율시간 프로젝트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특히 학생 참여를 이끌어내는 수업 설계 전략을 공유하며 ‘깊이 있는 배움’을 구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93주년 육삼정의거 및 4.1만세 기념식이 지난 1일 평택시 팽성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려 항일정신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평택시 이성호 부시장, 시의원과 기념사업회, 보훈·안보단체 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나라 사랑 퍼포먼스, 약전 봉독, 만세삼창, 4.1 만세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은 원심창 의사의 나라 사랑과 희생정신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기념사업회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며, “기념식을 계기로 선열들의 애국정신이 미래 세대에도 올바르게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 출신 독립운동가 원심창 의사는 일제강점기 해외 3대 의거인 육삼정 의거를 주도한 인물로, 백정기, 이강훈과 함께 상해에서 일본 공사 암살을 시도했으며, 1919년 부용산 4.1 만세 운동에 참여해 평택지역 독립운동 확산에 기여하는 등 국내외 항일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매달 반복되는 의왕지역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조기 소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혜 인원 현실화와 혜택 강화를 골자로 한 ‘민생경제 맞춤형 재정 전략’을 제안했다. 경제학을 전공하고 의왕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한 의원은 “현재 7,500명 수준의 수혜 규모는 시민들의 높은 구매 수요를 뒷받침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며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수혜 대상을 1만 명으로 확대하고, 인센티브율 10%, 구매 한도 50만 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이 제시한 재정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이 안을 시행할 경우 필요한 월별 예산은 약 5억 원으로, 현재 투입되는 1억 8,000만 원에서 약 3억 2,000만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하면 가능하다. 한 의원은 “약 3억 원의 시비를 추가 투입함으로써 지역 골목상권에 유입되는 직접 결제액을 기존 22.5억 원에서 50억 원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며 “이는 예산 투입 대비 약 10배에 달하는 소비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매우 효율적인 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의회 황은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7일 있었던 제302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심의 결과, 수정 가결됐다. 이 개정안은 관내 공업지역 내 공장 등에 설치하는 가설건축물의 재질 기준을 현실화하여 폭설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기업의 유지관리 비용 부담을 완화해 효율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발의됐다. 그러나 도시환경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위원들은 강판 재질 확대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내구성이 강화된 재질 때문에 자칫 가설건축물이 본래 취지를 벗어나 영구적인 건축물로 운영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시 담당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가설건축물 실무 지침을 우선 마련해 안전성을 검증한 뒤, 조례 개정을 재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도시환경위원회는 강판 재질 확대 관련 조항을 삭제하고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 사항을 반영한 내용을 제9호로 정리하는 것으로 수정해 의결했다. . 개정안을 발의한 황은화 의원은 “비록 강판 재질 확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의회 현옥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안’이 지난달 27일 제302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시민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적인 산책 활동을 지역 안전과 연계하는 ‘반려견 순찰대’ 운영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해 시민 참여형 생활안전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에는 △순찰대 활동 범위 및 연계사업 추진 △순찰 활동에 필요한 물품 및 보험료 지원 △우수 활동자 포상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특히 반려견 순찰대가 지역 내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과 재난 등 위험 요소 발견 시 신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명시했으며, 원활한 활동 지원을 위해 순찰 활동복과 장비 구입비, 교육 경비, 상해보험 및 배상책임보험 가입비 등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내 경찰서 및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순찰대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현옥순 의원은 “반려인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적인 산책 시간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2026년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작가를 발굴하고 유아 독서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 창작 그림책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3편의 원고는 전문 그림작가의 원화 작업을 거쳐 정식 그림책으로 발간된다. 완성된 그림책은 향후 양곡도서관 및 관내 교육기관 등에서 유아 대상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본인 저서 발간 이력이 없는 고등학생 이상의 김포시민(주민등록 기준)이다. 양곡도서관 자체 그림책 시리즈 주인공인 ‘아로리’를 활용해 유아 독서교육에 기여할 수 있는 24~32페이지 분량의 창작 원고를 제출하면 된다. 작품 접수 기간은 4월 8일부터 5월 7일 18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명(시장상 수여 및 그림책 발간), 우수작 2명(그림책 발간) 등 총 3작품을 선정한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가 실시간 인공지능(AI)·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구직편의부터 교통혼잡대응·재난안전까지 잡는다. 시는 김포의 인구이동·상권분석·기업정보 등 실시간 도시데이터와 각종 공공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플랫폼 구현을 통해 김포시만의 특화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춘 김포시만의 특화된 선제적 서비스로, 시는 지난해 10월 전담조직인 인공지능(AI)데이터팀을 구성하고, 올해 초반까지 '김포시 인공지능(AI) 기본조례' 제정 및 '‘26년도 김포시 인공지능(AI) 활성화 전략 추진계획' 수립 등 기반조성에 주력해왔다. 시는 기반이 탄탄하게 마련된 만큼 업무 속도를 올려 올 하반기부터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다. 플랫폼을 활용하게 되면 상권 분석과 인구이동 분포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돼 소상공인이 이용할 수 있는 정보가 크게 확대되고, 구직자 역시 일률적 업종 검색 결과가 아닌 관심 업종의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또한, 재난 예방 및 교통 안전도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