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양평고용복지센터(성남고용노동지청 경기광주고용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성공적인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중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 발굴 및 상담 연계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 대상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제공 △상호 기관 사업 홍보 및 정보 교류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실제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증상 관리와 대인관계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다른 장애 유형에 비해 안정적인 고용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발표한 ‘2025년 기업체 장애인 고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장애인 상시 근로자 중 정신장애인은 3,116명으로 1.3%에 불과해 지체장애(68.7%), 지적·자폐성 장애(10.4%) 등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특히 2025년 정신장애인 근로자 수는 전년(4,451명) 대비 1,335명(약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신장애인의 특성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 지평면은 봄철을 맞아 유채꽃 식재를 통해 경관 개선에 나서고 있다. 앞서 바르게살기운동 지평면위원회와 지평면 생활개선회가 참여한 유채꽃 씨앗 파종 활동에 이어, 지평역 일대 유휴부지까지 추가 식재가 이뤄지며 송현리 일대에 봄기운을 더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지평면위원회는 지난 30일 오전 7시부터 지평역 앞 유휴부지(송현리 91-1 일원)에서 유채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활용도가 낮았던 역 주변 공간을 정비해 계절감을 살린 경관을 조성하고,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부지는 사전에 토양 정비와 비료 살포 등 기초 작업을 마친 상태였으며, 이날은 파종 작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트랙터 3대를 투입해 토양을 고르게 정비한 뒤 유채꽃 씨앗을 살포해 식재 기반을 안정적으로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구역을 나눠 효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했으며,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주변 정리도 함께 병행했다. 이처럼 지평레포츠공원과 그릇고갯길에 이어 지평역 일대까지 유채꽃 식재가 확대되면서 송현리 일대에 봄철 경관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채꽃이 만개하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30일 새 학년을 맞아 지역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책 선물 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양서초등학교, 양수초등학교, 대아초등학교 등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5명이 늘어난 총 50명의 학생들에게 책 선물이 전달됐다.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이들의 설레는 첫 출발을 축하하고, 독서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책을 전달받은 아이들은 환한 미소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교실 곳곳에는 새 출발의 설렘과 따뜻한 분위기가 가득했다. 강금숙 위원장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세상을 만나고 생각의 폭을 넓혀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큰 응원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는 양서면을 만들기 위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7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세계 기상의 날’을 기념한 환경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평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양평군민을 위한 맞춤형 기후변화 정책 및 기후 시스템 이해’를 주제로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일기예보 전문가이자 전(前) 제주지방기상청장인 전재목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기상업무의 이해 △기후변화 과학의 이해 △양평의 날씨 이해와 활용 △양평의 일기예보 정책 제언 등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강연에서는 기후변화의 과학적 원리부터 지역 단위 기상정보 활용 방안까지 폭넓게 다루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기상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교육은 ‘기후행동 기회소득’과 연계해 참여자에게 리워드를 제공하고, 공직자 상시학습으로 인정되는 등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함께 추진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후변화는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문화재단은 지난 28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Classic Serenade)’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국립합창단(단장 민인기) 주최의 전막 공연 유통 공모사업으로, 오산문화재단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전국 각지에서 벚꽃이 피기 시작한 봄날에 맞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으며,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공연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평일의 피로를 잊게 해주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이 국립합창단과 협연을 펼쳐 지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공연에 참여한 세미초등학교 최효준(7세) 어린이는 “나중에 국가대표 합창단원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지역과의 협력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영덕군 궁도협회(회장 엄문호) 사두를 중심으로 한 선수단이 어려운 여건을 딛고 7년 만에 제64회 경상북도 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 영덕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인해 지역 곳곳이 큰 피해를 입었으며, 궁도장 역시 일부 시설이 소실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훈련 여건이 크게 악화된 상황 속에서도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고 야간 훈련을 이어가며 기량을 갈고닦았다. 이 같은 노력은 지난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열린 도민체전 사전경기 궁도 종목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영덕군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울릉군을 큰 점수 차로 따돌리며 단체전에서 종합 1위를 차지, 지역의 위상을 드높였다. 개인전에서도 우수한 성적이 이어졌다. 김대현 선수가 2위, 김정인 선수가 3위를 차지하며 개인과 단체전 모두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영덕군은 22개 시·군이 참가한 이번 궁도대회에서 단체 1위와 함께 개인 2위와 3위를 동시에 거머쥐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이번 우승은 지난해 산불 피해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씻어낸 결과라는 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해FC가 김해축협과 손을 잡고 2026시즌의 힘찬 레이스를 시작한다. 김해FC는 31일 오전 10시 김해시청에서 구단주 홍태용 김해시장과 김해축협 송태영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김해축협은 ‘천하1품’ 한우와 ‘산들에참포크’ 등 장관상을 휩쓴 명품 브랜드를 가진 국내 축산업 발전의 선두주자로 국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지역 대표 금융·축산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김해축협의 새 슬로건인 ‘든든한 축산 동반자, 김해축협’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상생의 의미가 크다. 김해축협은 김해FC의 공식 파트너로서 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김해FC는 경기력을 통해 김해축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윈-윈(Win-Win)’ 전략을 펼친다. 송태영 조합장은 “우리 시 첫 프로축구단의 탄생에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팬들의 뜨거운 열기에 부응하기 위해 지원을 결심했다”며“김해축협이 그 여정에 동행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김해FC가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축협은 우리 시가 축산업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3월 27일 지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실에서 복합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고난도 통합사례 대상 가구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통합사례회의’는 지역 내 다양한 민·관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요 욕구와 문제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효과적인 서비스 연계 및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회의에는 지동 건강복지팀, 수원시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적·발달장애가 있는 자녀 2명을 양육하고 있는 맞벌이 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해당 가구는 부채와 대출이자 부담으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상황이며, 부부의 장시간 근무로 인해 자녀 돌봄 공백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대상 가구에 대한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서비스 개입 방안 및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 추진을 위하여 ‘대흥떡방앗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흥떡방앗간은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분기별로 진행하는 '영양반찬 나눔' 사업에 지속적으로 떡을 후원하며 나눔을 함께해 왔다. 이번 협약은 '사랑 나눔 ‘온기를 담은 떡’'이라는 사업명 아래, 앞으로도 반찬나눔 시 떡 후원을 정례화하고 필요 시 수시 후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유수 대흥떡방앗간 대표는 “지금까지 함께 나누는 기쁨으로 떡을 후원해왔고, 앞으로도 절기에 맞는 떡을 제공하여 반찬 나눔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며 든든한 후원을 약속했다. 한편,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흥떡방앗간에 ‘사랑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했으며, 이로써 우만2동의 업무협약 가게는 총 5개소가 됐다.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의 복지 문제 해결에 탄력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과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2026년 '매향1 지적재조사사업'(60필지, 9,762㎡) 추진을 위해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와 지적재조사측량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이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 해소를 위한 국가 정책 사업으로, 이를 통해 이웃 간의 경계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정밀한 지적 데이터를 구축하여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수원시 팔달구는 국토교통부가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한 LX 한국국토정보공사에 ▲토지현황조사 ▲지적재조사측량 ▲경계설정 ▲경계점표지 설치 등의 업무를 위탁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수행에 나설 예정이다. 원양희 팔달구 토지관리과장은 “신뢰성과 전문성을 갖춘 LX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계약을 체결한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