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맞아 남양주 ‘리멤버 1910’ 역사체험관에서 '손끝으로 만난 독립 탁본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개막해 오는 4월 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독립유공자의 묘비와 추모비를 실물 크기로 재현한 탁본을 통해, 그들의 희생정신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남양주시 소재의 역사문화 거점인 ‘리멤버 1910’ 역사체험관과 협업하여 진행된다. 전시물은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탁본준비위원회’ 학생들이 서울 수유묘역을 비롯해 경기 고양·양주 등 수도권 일대에 산재한 독립유공자 묘소와 추모비를 직접 찾아가 제작한 탁본 작품 총 19점으로 구성됐다. 주요 전시 대상은 조소앙, 오화영, 신숙, 김창숙, 이시영, 안중근 등 독립운동가 6인이다. 관람객은 세월의 흔적이 남은 비석의 글씨와 질감을 탁본을 통해 실물 크기로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공간은 인물별 상징 색상을 활용해 시각적 효과를 높였으며, 전시장 한쪽에는 관람객이 소감을 남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을 마련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기획전시 '선 넘는 날'을 운영한다. '선 넘는 날'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주제로 한 전시다. 본 전시에서는 통제받기 쉬운 존재로 인식되는 어린이와 동물을, ‘통제’가 아닌 ‘함께’하는 존재임을 소개한다. 그림책 원화를 통해 어린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들에게 폭 넓은 사유의 기회가 될 예정이다. 본 전시에서는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김동수, 이기훈 작가와 신예 김보라 작가의 그림책 원화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김동수 작가는 '감기 걸린 날', '오늘의 할 일' 등을 출간하고, 한국출판미술대전 대상, 보림창작그림책 공모전 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26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후보 선정, '잘 가, 안녕'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올해의 추천도서 21권 중 한 권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림책에서 글이 아닌 그림만으로 서사를 전달하는 이기훈 작가는 '양철곰'으로 2010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올해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3월 20일 이벤트홀에서 ‘2026 용인예술창작지원’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한 교부·정산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 용인예술창작지원’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선정 단체 대부분이 참석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현장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사업 운영과 집행 절차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행사는 재단 김혁수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담당자 소개를 통해 향후 운영 과정에서의 소통 체계를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교부신청서 작성 방법 ▲보조금 예산 집행 기준 및 유의사항 ▲정산 절차 등 실제 집행 사례와 주요 오류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항에 대한 안내와 관련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재단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참여 단체의 보조금 집행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정산 과정에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중동 전쟁 상황의 장기화 대응을 위해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해 국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총리는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두고 범부처 원팀으로 대응해 나가는 한편, 이와 별도로 청와대에서는 '비상경제상황실'을 가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대응체계'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그동안 정부는 무엇보다 중요한 국민의 안전을 위해 교민 신변 안전을 즉각적으로 확보하고 외교·안보 위기대응체계를 강화해 지난 15일에는 '사막의 빛' 작전으로 중동에 고립된 우리 교민 204명이 무사히 귀국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동상황이 에너지·금융·실물경제 등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100조 원+α의 시장안정조치를 적기 시행할 수 있게 선제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민 물가부담 경감과 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정약용도서관 2층 공연장에서 ‘AI시대를 사는 인간의 힘, 메타인지’를 주제로 한 2026년 도시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생성형 AI 확산 등 급변하는 기술환경 속에서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성찰 역량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시민의 메타인지와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인지심리학 관점에서 AI 시대에 필요한 인간의 핵심 역량을 설명했다. 특히 ‘메타인지’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우리가 갖춰야 할 사고 방식을 쉽게 풀어 전달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시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점검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시에서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시민을 위한 도시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별내역 아이파크스위트 4층 연회장에서 주민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오피스텔로 용도변경된 별내아이파크스위트·힐스테이트 단지의 주요 현안과 공공 기반시설 설치비용 분담금 활용 계획 주민 의견 청취, 시정 현안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아이파크스위트·힐스테이트 입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 방향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담회에서는 사전 설문과 현장 질의를 통해 교통, 주차, 환경, 도시 인프라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별내역 일대 교통체계 개선, 불법 주정차 해소, 소음 저감 대책, 보행 안전 확보, 공공기여금 활용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눴다. 시는 이번 정담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작은 불편까지 직접 찾아가 듣고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현장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5일 세류2동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세류2동 게이트볼장 재개장식'에 참석해 시설 개선 완료를 축하하고 주민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번 재개장식은 노후된 게이트볼장을 인조잔디로 교체하는 등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마련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지역 관계자와 게이트볼 회원, 주민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 및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축사,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환경개선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며 기다려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운동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세류2동 게이트볼장이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정을 나누는 활기찬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 강화를 위한 지역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월 23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을 보다 현실적으로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과 화성·오산을 비롯해 용인, 수원, 평택, 안성 지역 특수학교 교장단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도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의 현장 지원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이번 방문에 함께 참여해 지역 기반 진로직업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특수교육 현장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의 직업훈련 시설을 둘러보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지역 연계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미래 직무를 중심으로 하는 직업체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포천시는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민방위대원 6천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습·체험형 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 민방위대원은 연차에 따라 1~2년 차는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는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은 사이버교육 1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기본소양을 비롯해 화생방, 지진 및 화재,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교육과 체험형 실습을 통해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이버교육 대상자는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에서 수강할 수 있으며, 집합교육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포천시여성회관에서 총 9회에 걸쳐 실시한다. 또한 평일 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위해 4월 4일 토요일 오후 주말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상반기 민방위 교육은 4월 9일까지 진행되며, 상반기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원에게는 하반기 보충교육을 실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광역시동구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선수단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장애인 체육 활성화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시설, 장애인단체, 특수학교 등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신체활동 기회를 넓히고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에는 70여 개 기관에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2,109회의 수업을 진행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711명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반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동구 선수단은 13개 종목에 25명이 출전해 금메달 9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더불어 지역 내 장애인 체육 기반 조성과 지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