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국민의힘,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동)이 대표발의한 '안양시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에 관한 조례'가 2월 5일,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야생생물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은 조례로 장소 또는 시기를 정해, 집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를 금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다. 이번 조례는 '야생생물법'에서 조례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여, 집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 증가로 인한 각종 생활불편 민원과 시설물 훼손, 질병전파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조례 제정으로 안양시는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 지정 ▲금지구역 내 안내표지 설치 및 홍보 ▲내년 1월부터 금지구역 내 위반행위 시 과태료 부과 등 유해야생동물의 관리방안을 시행할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음경택 의원은 “이 조례가 집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건전한 자연환경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조례 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의회 채진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6·7·8동)은 2월 5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양시 행정의 ‘절차적 정당성’과 ‘시민 신뢰’ 회복을 강력히 촉구했다. 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행정에 있어 절차는 단순한 요식행위가 아니라 시민과의 약속이자 공정한 시정을 담보하는 신뢰의 출발점”이라고 전제하며,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난 공유재산 및 도시계획 관리 실태의 미비점을 조목조목 짚어냈다. 채 의원은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안양시 행정의 변화를 요구했다. 첫째, 공유재산 관리 과정에서의 절차적 위반과 시스템 부실을 지적했다. 채 의원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상 예산 편성 전 관리계획 승인을 받는 것이 원칙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업에서 예산을 먼저 편성하고 사후에 승인을 받는 ‘선후가 뒤바뀐 행정’이 발생했다”고 꼬집었다. 특히 등기부등본 등 공적 장부에는 존재하지만 통합 관리 시스템에는 누락된 재산들이 확인된 점을 언급하며, 행정 데이터의 불일치가 시정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했다. 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의회 김경숙 의원(국민의힘, 석수1·2·충훈동)은 2월 5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적률 특례와 역세권 정비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안양의 도시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법이 허용한 정책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66조를 근거로, 역세권과 대중교통 중심 지역에 대한 용적률 완화는 특정 지역에 대한 특혜가 아니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라고 설명했다. 고밀·복합 개발을 통해 도시 기능을 집중시키는 것이 법의 분명한 취지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현재 안양시가 법이 허용한 범위에 비해 지나치게 보수적인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만안구를 중심으로 한 구도심 역세권은 노후도 문제가 아니라 사업성 부족이라는 구조적 한계로 정비사업이 장기간 정체되고 있는 현실을 짚었다. 김 의원은 역세권 용적률 특례가 단순히 건물을 더 짓는 정책이 아니라, 청년과 신혼부부,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고 상권과 세수가 살아나는 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회기의 시작이자, 용인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300회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까지 모든 의원들의 노고와 시민들의 변치 않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유 의장은 “지난 35년간 용인시의회는 용인군에서 용인시, 그리고 용인특례시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 왔다”며, “2026년에도 시민의 입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흔들림 없이 의회의 역할과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주요업무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등을 심의하는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이라며, “경청과 소통, 협력의 자세로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검토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열리며, 조례안 12건, 동의안 4건, 보고 4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 3일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년 주요 업무보고회’에서 지난해 경영 성과와 2026년 핵심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보고회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시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재단의 2025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보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우선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재단은 2025년 여성가족부 청소년 정책 평가에서 전국 200여 개 지자체 중 전국 4위를 기록하며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시군합동평가 최우수(S등급), 성평등가족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시설 이용객 연인원 2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어 올해의 비전을 발표했다. 재단은 2026년 주력 사업으로 고양시 역점 경제 정책인 ‘G-노믹스(G-NOMICS)’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한 4대 특화 전략을 내놨다. 구체적으로 △(에코노믹스)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청소년 에코 리더 양성 △(AI노믹스)딥페이크 예방 및 AI·메타버스 기술 활용 교육 △(점프노믹스)실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오는 4월 24일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 ‘고양시민 가든쇼’의 참가자를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 고양시민 가든쇼는 시민이 정원의 기획부터 조성, 전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가든쇼는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으며, 정원 조성 경험이 없는 시민도 교육과 실습을 통해 완성도 있는 정원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재단은 두 개 분야(시민정원·어린이정원)로 나눠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민정원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성인 2~10인으로 구성된 10팀(팀당 4㎡)을 어린이정원은 만 6세 아동을 포함해 구성된 10팀(팀당 3㎡), 총 20팀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로, 전자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팀은 가드닝 교육, 정원 조성비 일부를 지원받는다. 완성된 정원은 꽃박람회 기간 행사장에 전시되며 관람객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10개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모집에 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지난 4일 2026년 1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해, 2026년도 신규 복지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추진한 지역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점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을 지원한 활동들이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또한 협의체는 이날 2026년도 신규 중점사업으로 ‘노인 1인 가구 복지위기 전수조사’를 선정했다. 이번 전수조사는 노인 1인 가구의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체계적으로 파악해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홍점수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며 “특히 노인 1인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고립되지 않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우 탄현1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환경녹지과 녹지관리팀을 중심으로 공무원, 공원관리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38명으로 구성됐으며, 산불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기 대응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대책본부는 기상 상황에 따른 산불 경보 기준을 적용해 단계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산림 인접 지역과 탄현동 황룡산 등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상시 점검과 상황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쓰레기 소각과 논·밭두렁 소각 행위 계도·단속을 통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필요시 임차 헬기 투입 요청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한 초동 진화와 함께 뒷불 감시 활동을 병행해 재발화를 방지하고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림재난대응단과 공원관리원 간 협업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상황 종료 시까지 철저한 관리·감독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봄철은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4일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고양장항지부와 설맞이 겨울이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러브유는 글로벌 복지 활동을 펼치는 국제 NGO단체로, 일산동구와는 2020년부터 인연을 맺어 꾸준히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설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130만 원 상당의 이불 30채를 기부했으며, 이불은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저소득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극세사 이불을 준비했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 기부해 주신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역 직능단체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동 현장 방문 일정을 지난 4일 장항1동 행정복지센터를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각 동의 특성과 주민 생활 전반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복 구청장은 동별 직능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 전반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이 공유됐으며, 구청장은 이를 통해 동별 여건과 특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현장 소통에서는 △보행로와 골목길 등 생활 주변 환경 정비 △노후화된 공공시설·편의시설 개선 △안전 취약 구간 보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항들이 주로 건의됐다. 구청장은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즉시 반영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복 구청장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일산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