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지원’사업은 장애인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선정된 이후 2025년까지 3년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기반 실행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8개 운영기관과 함께 12개 특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총 12개로 구성되며 △ ‘AI, 나도 할 수 있어’ △ 장수사진 프로젝트 △ 여성 장애인 모델 양성과정 ‘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 W’ △ 드론 자격증 과정 ‘다산 드론 Up’ △ VR 체험 및 유니버설 관광 콘텐츠 제작 △ 홍유릉·사릉 기록 프로젝트 △ 중증장애인 접근 명소 로드맵 구축 △ 문화·사찰 체험 프로그램 등이다. 아울러 시는 지역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장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는 지난 2월 3일 김포시 공무직근로자 교섭 대표노조인 금사모노동조합과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시측 김포시장과 노측 위원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상호 인사를 나누고, 노사관계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지난해 노사 간 협력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지속 추진 중인 단체교섭에도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원활한 협의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공식적인 교섭과는 별도로 근무 여건과 조직문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노사 간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원만한 대화를 통해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조위원장 역시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노사관계를 위해 올 한해도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김포시청 금사모노동조합은 공무직 교섭 대표노조로서 공무직근로자의 임금 및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사항을 건의하는 등 근무여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는 오는 2026년 2월부터 개인정보 유출방지와 시민편의증진을 위해 이천시청 국민행복민원실 내 ‘여권안심폐기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권은 성명, 주민등록번호, 사진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신분증이다. 특히, 2020년 12월 21일 이전에 발급된 구여권의 경우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폐기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동안 시민들은 마땅한 폐기 방법을 알지 못해 가정 내 방치하거나 부적절하게 버려지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이천시는 여권 내부에 내장된 전자칩과 보안 소재 등으로 인해 일반 가정에서 폐기가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시민들이 언제라도 쉽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민원실 내 여권 전용 세단기를 비치한 ‘여권안심폐기존’을 마련했다. 이제 유효기간이 만료됐거나 신규 여권 발급으로 사용이 불가해진 여권을 소지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천시청 국민행복민원실을 방문하여 즉시 자신의 구여권을 쉽고 안전하게 폐기할 수 있다. 이천시 민원여권과장은 “개인정보가 담긴 여권은 보관뿐만 아니라 폐기에서도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 자원봉사센터는 2월 4일 이천시청 다올실에서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과 함께 취약계층 건강 먹거리 지원을 위한 기정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을 통해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이천시 14개 읍면동 밑반찬봉사단과 에이스경로회관 무료 급식소, 이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등에 한우 사골(뼈) 800kg을 지원한다. 이번 나눔은 원조주막칡냉면(대표 길희태, 오은서)의 연계를 통해 마련됐으며,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사골을 정성껏 고아 진한 사골육수와 만둣국 등 건강한 먹거리로 조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 1,100여 명에게 따뜻한 명절 식사를 제공하며 설 명절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은 지난 약 2년간 이천시 관내 18개 밑반찬봉사단에 격월로 한우 불고기용 고기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또한 매주 봉사활동으로 이웃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반찬 봉사단을 초청해 상·하반기 식사 자리를 마련하는 등 자원봉사자 격려와 응원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김경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구리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2월 4일부터 ‘경제재정국 직원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Clean-Up 환경정비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로 발생하는 쓰레기 무단투기, 악취, 미관 저해 등 각종 환경문제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엄진섭 부시장이 직접 참여해 경제재정국 직원들과 상인, 관계자들과 함께 전통시장 내 환경 실태를 점검하고, 쓰레기 배출 상태와 내부 도로 청결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해당 활동은 2월부터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상인 주도의 자율적인 환경 관리 체계도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상인들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은 시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변화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4일 오후 2시, 신청사 이전에 따른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본 커팅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축하공연, 떡케이크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사 개청을 함께 축하했다. 기존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청사는 1989년 입주 이후 약 37년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와 주차 공간 부족, 승강기 미설치 등으로 민원인 이용에 불편이 컸다. 이에 구리시는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2014년 6월 건립계획을 수립했으며,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2023년 7월 착공해 2025년 12월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6,521㎡ 규모의 신청사를 완공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롭게 개청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의 불편과 어려움에 공감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따뜻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동두천시는 2월 4일, 동두천시청에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동두천시-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교육감 업무제휴 및 협약에 관한 조례'와 '경기도 지역교육협력에 관한 기본조례'에 근거하여 추진됐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교육 운영과 지역교육 자원의 학교 교육과정 연계를 통해 학생의 심화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함이며,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교육지원사업 자문 및 프로그램 기획, 발굴, 성과 관리 지원 ▲ 교육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 지원 ▲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 동두천시 소속 산하기관, 재단 등 교육자원의 경기공유학교 연계 프로그램의 종류와 지원 규모는 동두천시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매년 상호 합의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과장, 동두천시장과 자치행정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서 서명 후 지역교육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nbs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달 28일 설 명절을 맞아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서부권역(다산1동·다산2동·진건읍·퇴계원읍) 내 취약계층 1,242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설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원 물품은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다산새마을금고, 다산벧엘교회 등 지역사회 후원처의 협력과 정성으로 마련됐으며, 전달 품목은 △떡국 및 사골세트 △쌀 △라면 △휴지 △참치세트 등 명절 식재료와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서부희망케어센터는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했다. 센터 직원들은 현장에서 세심하게 안부를 살피고,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상담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지도록 했다. 한 어르신은 “명절 준비에 대한 부담이 있었는데 직접 찾아와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셔서 큰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겨울방학 기간 관내 척추측만증 유소견 판정을 받은 아동을 대상으로 다산·와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척추측만 예방프로그램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척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단순한 운동 제공을 넘어 아동 척추 측만의 지속적인 관리와 인식 개선을 목적에 뒀다.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남양주보건소는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조기검진을 시행했다. 검진은 2024년 957명, 2025년 1,63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2,59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유소견 판정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예방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했다. 이번 예방프로그램은 참여 아동의 거주지를 고려해 다산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와부 건강생활지원센터 두 곳에서 분산 운영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성장기 아동의 신체 발달 특성에 맞춘 기초체력 향상과 자세 안정, 인지 기능 증진을 함께 도모하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총 8회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주)크로바가구는 지난 3일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경기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회천1동 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크로바가구 권양섭 대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우리의 작은 나눔이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크로바가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 내의 관심과 나눔으로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