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5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계획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김옥순 의원은 “의왕ㆍ군포ㆍ안산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과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조성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임에도, 자원회수시설 설치계획이 주민 의견수렴과 공론화 과정 없이 추진되면서 지역사회 갈등과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도권 쓰레기 직매립 금지에 따라 폐기물을 발생지에서 처리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과 관련 법령에 따른 시설 설치 필요성은 충분히 공감한다”면서 “시설설치 예정인 왕송호수 일대는 천연기념물이 있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생태자산으로 입지 적정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자원회수시설의 설치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과 공론화 과정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옥순 의원은 ▲공공주택지구 내 자원회수시설 계획의 입지·규모·운영 방식 정보 공개 ▲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UN군 화장장의 시설 개선과 평화·안보 연계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현장 답사와 연속 간담회를 개최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지난 1월 28일 연천군 미산면에 위치한 UN군 화장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답사 및 1차 토의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 토의에는 경기관광공사, 연천문화원장, 지역 단체 관계자,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UN군 화장장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활용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같은 날 이어진 연천지역상담소 2차 토의에서는 자문위원과 실무자들이 참여해, 현장 답사에서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시설 개선 범위와 관광 콘텐츠 구성 방향, 지역 참여 방안 등 보다 실무적인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2월 5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3차 간담회에서는 윤종영 의원과 경기관광공사 실무진이 참석해, UN군 화장장 시설 개선과 연계 관광자원 개발의 구체적인 추진 원칙과 단계별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정 시설 설치에 제약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 대표적인 청년정책인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이 지난해 예산 전액삭감 위기에 봉착하거나 사용처 제한 등의 외풍에 흔들리는 가운데 경기도의회에서 청년기본소득의 핵심 사항을 조례로 명확히 하자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현행 청년기본소득은 만 24세가 되는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씩 1년에 총 10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것이 내용의 핵심으로 2019년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로 시작되었다. 지난해 2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문형근 의원/안양)는 청년기본소득을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사용처를 제한하고 100만원을 일시금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편하고자 하는 경기도의 입장에 발맞춰 경기도의회 장민수 의원(비례)의 대표 발의로 지급 방식을 변경하는 내용을 담아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연말 청년기본소득 정책이 예산 전액 삭감 위기에 봉착하는 등 혼란에 빠지자 조례 개정 1년이 지난 시점에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경기도의 청년기본소득 개편 움직임이 사실상 무산되었음을 지적하며 다시 해당 조례의 원상복구를 내용으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2월 4일 덕풍1동행정복지센터에서 덕풍1동 자원봉사캠프 출범식을 진행했다. 덕풍1동 자원봉사캠프는 생활권 가까이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기반 확대를 위해 덕풍1동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에 마련됐으며 2월 6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덕풍1·2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해 8월 19명 규모로 출발해 현재 67명까지 확대되며 1365자원봉사 홍보, 민원 안내, 복지정책 협조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참여와 실천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 출범식은 이러한 성장 기반 위에서 덕풍1동과 덕풍2동 캠프가 생활권 중심으로 운영체계를 분리해 보다 촘촘하고 신속한 주민 밀착형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덕풍1동 자원봉사캠프(덕풍1동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는 2월 6일(금)부터 매주 금요일 ‘종이팩 수거’ 활동을 시작한다. 종이팩(우유팩·멸균팩)은 깨끗이 씻어 펼친 뒤 말려 덕풍1동 자원봉사캠프에 제출하면 30개당 봉사시간 1시간이 인정되고 10L 종량제봉투 1장이 지급된다. 봉사시간은 1일 최대 4시간까지 인정된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하남시 미사1동은 지난 2월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후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형 복지사업인 ‘미사1동 따밥(따뜻한 밥)’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설 명절을 맞아 결식과 정서적 고립 우려되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미사역전(대표:김미영, 위치:미사강변한강로 270-1) 이 30가구에게 명절 전 식사 세트를, 따밥식당 2호점인 고향옥 미사역점(대표: 강성규, 위치:미사강변중앙로 174)이 40가구에 순댓국을 전달하며 총 70가구에 따뜻한 한 끼를 지원했다. 제공된 식사는 미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취약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으며, 손순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따뜻한 식사를 전하며 이웃의 마음도 함께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따밥(따뜻한 밥)’사업은 지역 음식점의 자발적인 참여와 민간 후원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속적으로 돕는 민관 협력형 복지사업이다. 미사1동 전인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학동행정복지센터는 MG여주새마을금고로부터 2025년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된 성금 1,651,020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여주새마을금고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참여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조성됐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과거 쌀 한 숟가락(좀도리)을 모아 이웃과 나누던 전통적인 나눔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일상 속 작은 나눔의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실천 운동이다. 성금은 오학동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고 있는 여주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새마을금고(김동학 이사장)는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이 되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이 지역 이웃들에게 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벚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4일 흥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축제 준비를 위한 소위원회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축제 프로그램 구성, 행사장 부스 배치, 방문객 안전 및 편의 대책 등 보다 완성도 높은 축제 운영을 위한 세부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벚꽃축제가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방문객이 편안한 환경에서 벚꽃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복작복작하게 길에서 벚꽃을 감상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누워 벚꽃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인 ‘꽃멍스테이’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캐릭터를 10주년 기념 콘텐츠에 적극 활용해, 축제에 대한 친근감과 인지도를 높이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 관계자는 “10주년을 맞은 이번 벚꽃축제는 그 어느 해보다 의미가 크다”며 “소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질서 있는 운영은 물론, 시민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드론앵커센터 입주기업인 ‘(주)아쎄따’가 국방부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시가 조성한 드론 특화 인프라와 기업 맞춤형 지원이 실제 국방 분야의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의 선순환 모델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방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한 드론 전술을 발굴하기 위해 민간과 군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21개 팀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주)아쎄따는 상용 드론 및 대드론 기술을 전술적으로 재해석하고, 실제 국내 지형과 전파 환경에서 구현 가능한 구체적인 공·방 대응 절차를 제시해 ‘기술적 실현 가능성’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선정된 시나리오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의 세부 운영 계획에 반영돼 민·군 협력 기반의 실전형 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수상을 통해 (주)아쎄따는 국방 분야 판로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실제 작전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동두천시가 관내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상호대차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지난해 4월 도입된 제도로, 한 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를 관내 다른 공공도서관에서도 반납할 수 있는 ‘타관 대출·타관 반납’ 서비스다. 도입 이후 도서관 간 협력 체계가 구축되며 시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기존 대출·반납 절차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어 별도의 신청이나 추가 절차 없이 일상적인 도서관 이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서 반납에 대한 시민 부담이 완화되고, 생활권 중심의 도서관 이용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상호대차 서비스는 관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서 정상 운영 중이며, 도서관은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유지에 힘쓰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상호대차 서비스가 시행 1년 차를 맞아 현장 운영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본 서비스의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시장 집무실에서 ‘제15회 어린이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500만 원을 관내 아동 복지사업에 활용하기 위해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지정 기부하는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의 정책과 노력이 대통령상을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수상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대통령상과 함께 받은 시상금을 관내 아동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향후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지정 사용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어린이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은 어린이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남양주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그 의미를 관내 아동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이어가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