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 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6일 철산 지하공영주차장 광장에서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3·8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환경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한 시위를 계기로, 현재는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빛의 혁명을 완수하라! 모이자 광장으로, 여성주권자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광명시 장애인성폭력상담소와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 광명여성의전화가 함께 마련했다. 기념식에서는 여성선언문 낭독과 활동가 1분 발언 등이 이어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거리 행진을 하며 광명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성평등의 의미를 담은 장미꽃을 나눠 주고 여성의 날의 유래와 정신을 알렸다. 장명숙 소장은 “오늘은 여성들이 사회·정치·경제 각 분야에서 이뤄낸 성과를 돌아보고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생각하는 날”이라며 “여성들이 겪는 사회적 불평등과 범죄 위험을 줄이고 안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 ‘베스트 픽 데이(Best Pick Day)’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베스트 픽 데이’는 지역 상권의 한계를 넘어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고객 접점을 제공하는 행사다. 시청이라는 공공공간을 개방해 소상공인과 시민, 공직자가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브랜드 홍보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3월 30일 시청 제1청사 로비에서 열린다. 관내 소상공인들의 우수 제품을 전시하고 현장 판매하는 팝업스토어 형태로 운영한다.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멀리 가지 않고도 지역의 질 좋은 상품을 직접 확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업체 중 제품의 제품 경쟁력과 행사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참여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 상권지원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울진군은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제22회 울진금강송배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족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족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족구 동호인 선수단 90여 개 팀, 8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경기는 초청 40부, 경북 여성부, 울진 관내부, 경북 1·2·3부 등으로 구성되며, 예선은 조별 리그전,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경상북도 내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족구대회로, 한 해 생활체육 족구 일정의 시작을 알리는‘개막전’성격을 갖는다. 동절기 훈련을 마친 선수들이 시즌 첫 공식 무대에 오르는 자리인 만큼, 도내 동호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경북 족구 활성화의 신호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족구는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동시에 수행하는 대표적인 전신 스포츠로, 하체 근력 강화와 순발력·민첩성 향상은 물론 심폐지구력 증진에도 효과가 크다. 또한 네트를 사이에 둔 팀 경기로서 선수 간의 호흡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해, 하천 내 불법시설물 근절과 수변 환경 재정비에 본격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하천과 계곡에 설치된 불법시설물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수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를 구성했다. TF는 3월 한 달간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불법시설물 일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32개소 △소하천 80개소 등 총 114개 하천이다. 시는 여름 성수기에 시민들이 많이 찾는 수동계곡, 묘적사계곡, 수락산계곡 등 주요 하천‧계곡을 시작으로 조사 및 정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특별정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특별정비는 대통령 특별지시에 따라 추진되는 사항인 만큼 시는 체계적인 조사와 정비를 통해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이번 일제조사에서는 드론이 활용해 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시도교육청 최초로 특수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종합지원 기관으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을 설립하고 6일 개원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김승원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안광률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특수학교 교장, 교사,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특수교육원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현재 리모델링 공사 진행 예정으로 대규모 기념행사 대신 간단한 경과 보고 및 내빈들의 의견 수렴, 테이프 커팅과 현판 제막으로 진행됐다. 지난 1일 공식 개원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전국 최초 행동중재 특화형 기관으로 설립됐으며 장애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자립을 준비하는 경기 특수교육의 거점 기관으로 운영된다. 경기도교육청은 2024년 특수교육원 설립을 위한 기초연구를 추진하고 2025년 12월 경기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설치 근거를 마련하는 등 단계적인 준비를 통해 개원하게 됐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옛 경기도교육연구원)은 2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살·자해 흔적(주저흔)으로 인해 심리적 위축과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주저흔(자해 흔적) 제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처를 극복하고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은 자해 흔적 제거를 위한 의료적 지원과 심리상담을 통합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신체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 자존감 회복을 동시에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대상은 서류 심사와 병원 자문을 통해 선정하며, 지원받길 원하는 청소년은 오는 3월 23일까지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시술과 함께 최대 12회기 이내의 심리상담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의료비는 최대 100만 원이 지원되며, 주저흔 제거 시술은 협력병원인 더드림의원(일산동구 장항동)에서 진행된다. 권현숙 센터장은“자살 또는 자해로 힘든 시간을 겪은 청소년들이 주저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1동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지난 5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특화사업을 확정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자살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대응하고자 ‘자살예방분과’를 신설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이날 협의체는 원당교회의 지정기탁금 300만 원을 활용한 ‘꿈나무 맞춤형 성장 지원’ 사업을 의결하며 위기 아동·청소년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스마트 돌봄플러그, 우리동네 돌봄밥상 등 가구별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중 운영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지민 성사1동장은 “민관이 뜻을 모아 지역 복지 방향을 논의하고 대안을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확정된 특화사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돼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는 민방위 대원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5일 오후 3시3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민방위 교육강사 16명을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위촉한 분야는 ▲민방위 소양 ▲응급처치 ▲화생방 ▲화재 및 지진 등이다. 위촉된 민방위 강사들은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 1~2년차 민방위 대원과 지역 민방위 대장 등 약 9,000명을 대상으로 총 90회에 걸쳐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민방위 1~2년차 대원을 대상으로는 민방위 교육장에서 대면으로 응급처치, 화재 진압 및 지진 대피 등 실전 위주의 교육이 진행된다. 3~4년차 대원은 14과목에 대해 총 2시간, 5년차 이상은 9과목에 대해 1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각각 이수하게 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일상화된 재난 상황 속에서 민방위 대원들의 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양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기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의 숙원이자 100년 대계 핵심 인프라인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 향방이 오는 1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결판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5호선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최종 발표되고, 예타를 통과할 경우 김포시는 경기도와 함께 곧바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게 된다. 시는 지난 5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SOC 분과위원회에 참여했다. 이날 분과위는 서울시장 및 인천시장의 서면 또는 영상 인사에 이어 경기도지사의 인사 및 이석 이후 본격적으로 회의가 시작됐다. 회의는 사전회의 및 본회의,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됐고 김병수 시장은 직접 발표에 나서 5호선은 교통이 아니라 시민 생명이 달린 문제라는 것을 적극 어필하는 한편, 평가위원들의 질의에도 막힘없이 답변하며 5호선 연장의 필요성을 거듭 호소했다. 김 시장은 분과위가 끝나고 나가면서도 분과위원들 앞에서 육성으로 다시 한 번 5호선의 필요성과 시민들의 염원, 시민 안전을 강조하며 재차 머리 숙여 부탁하기도 했다. 이날 분과위에 참석한 김포시 관계자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고, 우호적인 분위기로 보였다”고 말했다. &nb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공공부문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이용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솔비텍의 안전보건관리 현장체크시스템인 ‘이체크폼(e-CheckForm)’을 도입·구축한다고 밝혔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는 별도의 서버 구축 없이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초기 투자 비용이 적고 구축 기간이 짧으며, 업데이트와 보안 관리를 서비스 제공업체가 담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안정적 운영에 유리하다. 이번 공모에서 김포시는 안전보건관리 분야 디지털화를 목표로 사업계획을 제출해 이용지원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국비로 초기 이용료를 지원받아 오는 4월 20일 이전 시스템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체크폼’이 도입되면 각 부서와 사업장 담당자는 모바일 단말기(스마트폰·태블릿)로 현장에서 바로 점검 결과를 입력하고, 자료는 즉시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된다. 부서별·사업장별 점검 내역이 실시간으로 취합·분석되고, 통계·시각화 기능을 통해 위험 요인과 개선 필요 사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