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 전시 관람에서 작품 소장까지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는 작은 손 프로젝트(대표 최효정)와 함께 1월 1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경기창작캠퍼스 교육동 1층 공공갤러리에서 《팡팡! 순간의 물질화》 전시를 선보인다.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는 118평 규모의 대형 전시 공간으로 전시 관람과 작품 구매가 동시에 가능한 국내 최초의 공공형 미술 유통 플랫폼이다. 경기창작캠퍼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현재 미술시장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전문 갤러리(메이준갤러리, 갤러리벨비, 안다미로갤러리, 아터테인 등)가 전시 작품의 판매를 담당하며 공식적인 절차에 따라 실제 거래가 이루어진다. 관람객은 전시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을 경우 현장, 서면, 유선으로 구매 상담을 거쳐 작품을 소장할 수 있다. ◇ 감정과 기억을 이야기하는 전시 《팡팡! 순간의 물질화》 최효정, 안형 기획자가 기획한 이번 전시는 강민지, 김지혜, 안수빈, 이정연, 이희경(삐엘), 윤혜준, 안종우, 안형 총 8인의 작가가 참여해 일상과 자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서울 시내버스 노조의 전면 파업에 즉각적으로 대응, '가능한 모든 대체 수단 동원'을 선언하며 도민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 수송 대책을 가동했다. 파업 첫날인 13일, 김 지사는 강력한 단기 및 중기 대책을 발표하며 도민들의 출퇴근길 사수를 약속했다. 13일 광명시에서 긴급 브리핑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도민 불편을 직시하며 단기 대책으로 ▷서울시 파업 노선과 유사한 경기도 버스 노선 대폭 증차 ▷마을버스 증회 ▷시내버스 예비차량 최대 동원을 발표했다. 현재 도는 해당 128개 노선(1,788대)에 출퇴근 시간 집중 배차를 시행하고, 경기버스 앱을 통해 실시간 대체 수단 정보를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파업 장기화에 대비한 중기 대책으로는 ▷시군 전세버스 예산 지원 ▷관용버스 투입을 언급했다. 특히 파업이 일주일 이상 지속될 경우, 경기도 공공관리제 소속 41개 노선에 대해 요금 무료화를 검토하겠다는 초강수를 둔 가운데 이는 민간 버스회사를 경기도와 시군이 함께 관리하는 '경기도형 버스 준공영제'의 적극적인 활용을 선언한 것이다. 또한 경기도는 지난주부터 서울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의 저서 『꽃을 든 남자, 이은주의 교육 이야기』 출간 기념 북콘서트가 지난 1월 8일 구리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교육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미래 교육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백경현 구리시장,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애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의원과 다수의 경기도의회 의원 그리고 교육계와 행정,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은 물론 학부모 시민 독자들도 대거 참석하며 행사장을 달구었다. 특히, 이은주 의원과 백경현 시장, 백현종 대표의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구리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펼친 토크는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으며 지역 교육 현안과 공교육의 방향에 대한 현장 경험과 정책적 시각이 공유되는 등 깊이 있고 의미 있는 담론을 형성했다. 이 의원은 『꽃을 든 남자, 이은주의 교육 이야기』를 통해 경쟁과 속도 중심의 교육 현실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고, 아이 한 명 한 명의 속도와 가능성을 존중하는 교육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9일 상권진흥센터와 행복로, 전통시장 등 관내 주요 상권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새해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관내 주요 상인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본격 추진하는 ‘행복로 보행친화거리 조성사업’과 ‘2026년 주요 소상공인 지원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 제일시장과 의정부시장, 행복로 일원, 의정부역 지하도상가 등을 도보로 이동하며 주요 상권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특히 지하도상가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된 구간을 중심으로 시설 상태를 살폈다. 시는 올해 도비를 포함해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천장 개폐기 보수 ▲전동 창호 교체 ▲누수 보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4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 환경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개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이 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2026년은 민선 8기 결실을 맺는 해"임을 선언하며, 산업·복지·교육·안전·문화·농업 6대 역점과제를 통한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 실현 의지를 강조했다. 이천시는 올해 1조 3,506억 원의 본예산을 바탕으로 신성장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주요 사업으로는 이천산업진흥원 설립, 반도체 및 드론 산업 클러스터 조성, 그리고 중리택지 개발 등이 추진된다. 산업 분야에서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과 신산업 발굴을 위한 이천산업진흥원을 출범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확장과 드론 산업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한다. 최대 30억 원의 투자 인센티브 제공과 규제 해소를 통해 '기업 친화 도시'로의 변화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주거 인프라도 대폭 확충된다. 4,472세대 규모의 교육·문화 복합 주거 공간 중리택지 조성이 가시화되며, 3개 역세권 개발이 구체화된다. 노후 터미널은 2029년까지 호텔·복합 주거시설을 갖춘 환승센터로 재탄생시켜 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이어 민생복지 강화에도 역점을 둔다. 청년창업지원센터, 은퇴세대 재참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 경기장 시설 개·보수를 중심으로 1,072억 원 규모의 집중 투자가 시작된다. 상반기 집중 집행을 통해 건설과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숙박·관광 등 연관 산업으로 파급효과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제주도는 체전 준비 초기부터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에 주력해왔다. 국비와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 정부 재원을 다각적으로 확보한 결과, 올해만 체전 국비 지원 156억 6,000만 원과 중앙부처 공모사업 100억 원 등 총 256억 9,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누적 확보액은 508억 5,000만 원에 달한다. 이를 바탕으로 도 재정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경기장 개·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안전 인프라 구축 등 핵심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회 개최 기반도 차근차근 갖춰지고 있다. 종목별 경기장 배정을 대부분 완료했고, 엠블럼과 마스코트 등 대회 상징물을 공개했다. 카운트다운 홍보탑 제막과 홍보대사 위촉으로 대회 분위기를 확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월 5일 수원교육지원청에서 ‘IB 미래교육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수원은 경기도 내 IB 학교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경기도 IB 학교 총 297교(2025. 12. 1. 현재) 중에서 43교가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최근 ‘IB 월드스쿨’인증을 받은 중앙기독고 외에도, 산의초, 수일초, 남창초, 청명중, 규장중, 수성고, 수원고 등 7개교가 후보학교로 지정됐으며, 특히 청명중은 ‘IB 월드스쿨’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세계시민으로의 자질을 갖춘 창의적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상·하반기 수업나눔 한마당, 다양한 IB 교육 연수를 통해 학교를 지원하고 있으며, IB 코디네이터 연수 등 학교 간 공유와 협력, 동반성장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IB 학교의 성장을 돕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협의회에서 “IB 교육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깊이있는 학습’과 맥락이 닿아있다. 중앙기독고의 월드스쿨 인증을 계기로 미래교육을 위한 IB 교육 이해와 실천 및 IB 교육 생태계 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공직 생활을 시작한 신규 공무원과 급여 업무를 처음 맡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급여 온보딩' 교육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이 처음 마주하는 급여업무와 연말정산을 부담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입문 과정으로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급여 업무의 기초부터 실제 업무 흐름까지 단계적으로 안내하는 맞춤형 교육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첫 수업은 1월 6일 화요일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4층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특히 신규 공무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월 급여 및 연말정산’을 중점으로 수업이 이루어졌다. 연말정산의 전체 흐름과 주요 공제 항목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여 개념을 하나씩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급여 온보딩 과정은 총 5회의 소규모 강의와 2회의 1:1 맞춤 코칭 수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주강사 1명과 보조강사 2명이 함께하는 밀착형 강의로 운영되어 교육생들은 강의 중 자유롭게 질문하고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1:1 맞춤 코칭을 통해 각자의 업무 상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부천시는 이달 31일까지 북부도서관 3층 ‘삼작’ 갤러리에서 서양자수 전시 ‘시간을 꿰맨 바늘’을 운영한다. 전시는 정은희 작가의 작품 16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서양자수 작가 정은희가 직접 제작한 작품 16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작품에는 임실 치즈마을, 나주 유채꽃밭, 경복궁, 부여 사비성, 전주 한옥마을, 뉴욕 휘트니뮤지엄 등 국내외 장소들이 자수 형태로 표현돼 있다. 이외에도 의자, 도자기, 크리스마스트리 등 생활 소재를 활용한 작품이 포함돼 있다. 전시는 부천시립북부도서관 3층 ‘삼작’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도서관 운영시간과 동일하다. 갤러리 내에는 관람객을 위한 휴식 좌석도 마련돼 있다. ‘삼작’ 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북부도서관 내에 조성된 공공 전시 공간이다. 북부도서관은 외부 작가 대관을 통해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북부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의 문화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시설 내 전시 공간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