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동탄2신도시 자라뫼공원에 위치한 화성예술의전당이 약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내년 1월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최첨단 공연 인프라를 갖춘 이번 시설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예술과 공연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화성예술의전당은 연면적 13,766㎡ 규모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1,450석 규모의 대공연장(동탄아트홀)과 약 1,200석 규모의 야외공연장을 포함한 다양한 공연 환경을 갖췄다. 대공연장에는 국내 최고 수준 공연장에서만 도입되는 ‘어쿠스틱 쉘(Acoustic Shell)’ 시스템이 적용돼, 공연장 전체가 하나의 악기처럼 울리는 입체적 음향 환경을 구현했다. 여기에 전·후면 초대형 영상 스크린, 무대 중앙 승강 장치 등 첨단 무대 기술이 더해져 클래식,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를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야외공연장은 자라뫼공원의 자연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개방형 구조로 조성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공 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 청년들의 시정 참여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2023년 경기도 최초로 도입된 ‘안양시 청년인재등록시스템’이 청년들의 각종 시정 참여를 견인하는 덕이다. 안양시 청년인재등록시스템은 김도현 의원(민주당,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의 ‘안양시 청년 기본 조례’ 개정에 따라 도입됐다. 안양시에 거주 또는 재학, 재직하는 만19~39세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등록한 인재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정에 대한 청년들의 직접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김 의원은 “그간 안양시 청년들은 청년정책을 비롯한 각종 정책에 참여하거나 시정을 접할 기회가 적었고, 시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과 접점을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시스템에 등록된 청년들이 관심 및 전문 분야에 따라 안양시의 각종 위원회에 위원으로 추천되거나, 정책 수립부터 시행, 평가에 이르는 과정에 당사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고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안양시는 2025년에만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남북교류협력위원회 등 정책분야,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 안양청년축제기획단, 문화예술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11월 21일 의회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관계자와 함께 면담을 가진 후, 오랜 기간 주민들이 요구해 온 ‘경수대로 평촌어바인퍼스트 앞 횡단보도 설치사업’이 2025년 11월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평촌어바인퍼스트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주변 정비사업이 연이어 추진되면서, 경수대로를 중심으로 호계시장 방문·대중교통 이용 등을 위한 보행 수요가 급증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의 보행 불편 민원이 수년간 지속돼 왔다. 안양시는 주민 요청에 따라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관할 경찰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에 총 3회 심의를 상정했으나, 심의 통과에 어려움을 겪으며 사업 추진이 지연되어 왔다. 이에 시는 2024년 주민 요구와 보행자 안전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교차로화 및 횡단보도 설치 방안을 경기도 남부자치경찰위원회에 요청했으며, '도로교통 효율화 분석사업 용역'을 통해 개선안이 도출됐다. 이후 올해 5월, 해당 개선안이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하지만 시 재정 여건상 즉각 추진이 어려워지자, 이채명 의원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제6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22~30일)’와 연계해 지역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장려하는 ‘붐업 물가안정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다. 22일 송죽솔대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오금희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수원시지회장, 소비자단체 회원, 물가모니터요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안내했다.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열리는 동안 4개 구청이 구별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장안구를 시작으로 권선구(11월 25일), 팔달구(11월 26일), 영통구(11월 27일)가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물가안정, 할인행사,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물가 안정을 유도하고,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캠페인”이라며 “착한가격업소·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로 지역 상권이 살아나고 서민경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6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시작됐다. 개막 행사는 22일 송죽솔대 골목형 상점가 일원에서 열렸다. ‘지역 상권을 찾아가는 새빛세일페스타’를 슬로건으로 하는 제6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에는 소상공인,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대규모점포 등이 참여해 자체 세일·사은 행사를 한다. 할인 품목, 할인율은 각 업체가 자율적으로 정한다. 개막행사는 축하공연과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의 개회사, 개막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졌다. 플리마켓, 사은행사 부스, 포토 부스도 운영해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에 참여해 주신 유통업계,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서는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기간에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상품을 많이 구매하시고,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에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참여업체에서 수원페이를 사용하면 결제금액의 10%를 즉시 환급해 주는 새·세·페 이벤트를 연다. 선착순으로 1인당 최대 1만 원을 환급해 준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세일페스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공익사업으로 토지가 협의매수되거나 수용될 때 적용되는 주택 부수토지의 비과세 기준을 개선한 ‘소득세법 시행령’이 25일 국무회의를 거쳐 28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산단 계획 승인이 이뤄짐에 따라 해당지역 용도가 변경되면서 토지를 수용당하게 되는 주민들의 주택 부수토지 비과세 범위가 줄어들어 주민 부담이 커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국가산단 조성으로 비자발적으로 땅을 내놓고 이주해야 하는 주민들에 대한 비과세 범위가 축소되는 것은 부당하다며 정부에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을 통한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지난 8월 13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건의문을 보내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이전의 기준으로 부수토지 면적을 산정해서 이주예정자들의 부담을 줄여야 국가산단 조성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다며 시행령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 시장 주장을 받아들여 공익사업에 따라 협의매수·수용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청년이 청년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성장한 청년들의 변화와 발전 사례를 발굴·공유하며, 이를 지원한 운영기관과 매니저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개최됐다. 청년, 운영기관, 우수 매니저 등 3개 부문에서 전국 총 16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과 상금이 수여됐다. 수상자인 구 아무개씨는 2024년 중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으로, 우울감과 자신감 저하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 그러나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목표를 재정립했으며, 현재는 남양주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했다. 시는 2024년부터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 지자체로 선정돼 2년 동안 국비 약 9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만 18세부터 34세까지 구직단념청년을 대상으로 1:1 맞춤 상담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까지 191명이 프로그램을 이수했으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27일 신한대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들의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제24회 푸른별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주인공인 콘서트로, 바쁜 일상 속 중․고등학생들이 음악과 댄스를 통해 잠시 숨을 고르고 에너지와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소통의 장이다. 무대에는 프로 수준의 기량을 지닌 청소년 동아리 ‘로우즈’와 ‘더모스트’가 참여해 활기찬 공연을 선보였으며, 이어 신한대학교 태권도시범단과 세계적 비보이팀 ‘퓨전엠씨’가 무대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또한,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 댄스 크루 ‘코카앤버터’와‘훅(HOOK)’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음악‧예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 중인 아티스트 딘딘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김동근 시장은 “청소년은 지역의 미래이자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라며 “오늘의 경험이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 앞으로도 의정부시는 청소년들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장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오는 30일까지 도내 420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경상원 측은 “통큰 세일 기간에 맞춰 많은 지자체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러 소비 촉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라면서 “연말을 맞아 소비자들은 할인으로, 상인들은 높은 매출로 경제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격 꿀팁을 공개해 화제다. 소비 금액에 따라 최대 20%의 환급을 받는 ‘통큰 세일’ 특히 경기지역화폐 결제 시 같은 지역화폐로 페이백이 입금되는데 이때 각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지급하는 경기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어 실제 환급 비율이 더 높다. 여기서 꿀팁! 통큰 세일 페이백과 경기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 외에도 추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지역이 있다는데... 첫째 ‘알뜰살뜰 지역화폐 추가 캐시백 받기’ 1. 가평군과 광명시, 11월 30일까지 지역화폐 결제 시 결제 금액의 5% 캐시백 혜택 제공 2. 고양시, 남양주시, 수원시, 연천군 등 은 통큰 세일 기간을 훌 넘긴 12월 31일까지 지역화폐 결제 시 5% 캐시백을 제공하며 수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행사가 도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일부 지자체에서는 예산이 조기 소진됐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시흥시 ‘통큰 세일’ 페이백 예산이 행사 3일째인 지난 24일 모두 소진됐다고 전했다. ‘통큰 세일’은 경기도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420여 곳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소비 촉진 행사로, 사용 금액에 따라 최대 20%의 페이백을 지급한다. 지난 상반기와 달리 결제 유형을 ‘경기지역화폐’로 통일하고 페이백도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개선해 도민들의 관심이 폭발, 시흥시의 경우 준비된 예산이 빠르게 소진됐다. 하반기 통큰 세일 페이백은 지역별로 예산이 구분돼 있지 않고 어느 지역, 상권이나 상관없이 경기지역화폐 이용 금액에 따라 구간별 페이백을 지급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단 자체 지역화폐 애플리케이션(지역상품권 ‘착’)을 이용하는 시흥·성남시는 페이백 관리 편의를 위해 별도 예산으로 구분했고 평소 지역화폐 사용률이 높은 시흥시는 행사 3일 만에 페이백 예산이 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