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입장문을 통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관련 국토부의 자체 감사는 맹탕이라는 비난 어린 시선을 던졌다. 김 지사는 입장문에서 “그러나 이번 감사 결과는 셋 중 어느 것도 밝히지 못한 채 절차적 문제만 형식적으로 지적하고 말단의 실무자만 징계하는 ‘꼬리 자르기’로 일관한 것이다”라며 “원안은 경기도가 2008년 처음 제안한 이후 13년간 검토하고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통과한 안이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종점을 포함하여 무려 기존 노선의 55%가 바뀐 변경안이 나오기까지는 단 6개월이 걸렸고 기재부 협의 기준인 노선의 1/3 이상 변경을 추진하면서 기재부와는 물론 경기도와의 협의도 일체 없었다”라고 주장한 김 지사는 “이례적이고 비정상적인 변경의 핵심에는 노선 종점부에 자리 잡은 김건희 일가의 땅이 있었으며 이번 감사는 특혜 의혹의 사실 여부와 이를 가능하게 한 윗선과 몸통에 대해서는 전혀 밝혀내지 못했다”고 성토했다. 계속해서 “그나마 밝혀진 것은 원안보다 변경안이 더 낫다는 정부의 주장이 거짓임이 드러난 것으로 편익 산정, 경제적 타당성 분석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노선 변경을 추진했다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건강한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기남부지부협의회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는 지난 2월 26일(수) 사랑의 척사대회와 청렴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이날 척사대회에는 경기남부지부협의회 및 8개 기능별위원회 자원봉사자들과 공단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공단 자원봉사자들의 단합과 법무보호사업 관련 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남부지부협의회에서는 법무보호사업지원금 100만원을 지부에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척사대회 행사와 함께 “빈손으로 만나요”라는 주제로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으며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단합과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가치있는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경기남부지부협의회 변봉구 협의회장은 "척사대회를 통해 법무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오늘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는 경기남부지부협의회 및 각 기능별 위원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양성식 지부장은 "청렴한 마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문화원에서 2025년 화성문화대학 1학기 수강생을 전격 모집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 새 학기에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이는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예술과 인문학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배우고 마음으로 느끼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모집 기간은 2월 한 달간이고 교육 기간은 3월 4일부터 6월 13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이번 1학기에는 총 5개의 정기과목과 1개의 특강이 준비되어 있는데 정기과목은 Ⅰ신명을 울리는 ‘우리소리 판소리’ Ⅱ‘해설과 함께하는 오페라’ Ⅲ‘도전! 플로리스트’ Ⅳ‘수필·논픽션 창작’ Ⅴ‘라이브 영어회화 첫걸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별한 특강으로는 '영화로 배우는 인문학'이 진행된다. 정기과목 안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신명을 울리는 우리소리 판소리 (정상희 명창): 매주 월요일 17:00~19:00 해설과 함께하는 오페라: 매주 목요일 17:00~19:00 도전! 플로리스트 (재료비 별도): 매주 수요일 15:00~17:00 수필·논픽션 창작: 매주 수요일 18:00~19:30 라이브 영어회화 첫걸음 (왕초보반: 13:00~14:00, 초중급반: 14:0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는 이달부터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2025년 소규모 점포 경영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화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금은 최대 25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확대됐다. 신청 기간은 2월 17일부터 2월 21일까지이며, 방문 신청(시흥시청 4층 소상공인과)만 가능하다. 신청 마감 후 서류 심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된 소상공인은 두 가지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첫째, 간판, 실내 장식, 안전ㆍ위생 등 시설개선에 대해 총금액의 90%(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자부담은 10% 이상이며 둘째, 요청 업체에는 마케팅 등 전문가의 일대일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2025년 2월 3일) 관내에서 6개월 이상(사업자등록증상 개업일 2024년 8월 3일까지 해당)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해당된다. 또한, 2023년 1월 1일 이후부터 신청 마감일까지 화재 피해를 본 관내 소상공인 중, 폐업이나 업종 전환이 없으며, 공고일(2025년 2월 3일) 기준 시흥시에서 2개월 이상(사업자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적극협의를 통해 패스트트랙으로 신속 추진한 오산시청지하차도 구간 공사가 완료됐다. 23일 시에 따르면 오산시청 지하차도 공사는 동탄2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속한 동부대로 연속화 및 확장공사 일환으로 추진됐다. 동부대로 연속화사업은 화성 동탄신도시와 경계인 운암교차로에서부터 평택시와 경계인 갈곶동까지 3.74km를 6~8차로로 확장하고 지하차도를 통해 연속화해 용인서울고속도로와 평택 고덕신도시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추진 돼 왔다. 그중 오산시청지하차도 구간 공사는 지난 2015년 10월 착공됐지만 1km 남짓인 구간을 8년간에 걸쳐 마무리하지 못한 상태였다. 공사 기간 지연에 따른 교통정체는 물론, 소음과 비산먼지 등으로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되기도 했다. 이에 이권재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직후 오산시청 지하차도의 조기 개통을 위해 직접 국토교통부와 LH 등 관련기관을 찾아다니며 조속한 준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이한준 LH 사장이 직접 동부대로 연속화 공사 현장을 방문해 둘러보고 LH 관계자들에게 조기 추진을 당부했으며, LH의 패스트트랙 공정관리를 통해 급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용인사무소(소장 최영준, 이하 용인농관원)는 1.22.(수)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농식품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다수인이 찾는 용인중앙시장 내 농식품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농식품 부정유통 방지와 전통시장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용인농관원 소속 농산물 명예감시원이 농식품 취급업체에 원산지표시용 푯말을 배부하며 원산지표시 제도 지도 및 홍보를 병행했다. 용인농관원은 이번 1월 27일까지 설 명절 원산지표시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유통량이 증가하는 제수용 농산물 및 축산물, 선물용 농식품 취급업체 등에 대한 중점단속을 추진한다. 설 명절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에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 하거나 인지도가 낮은 지역 농산물을 유명지역 특산품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처벌하고, 원산지 미표시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 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들이 제수용품 구입 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산과 외국산 농산물 원산지 식별정보를 농관원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 용인농관원 최영준 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전통시장에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민원예보’ 시스템을 도입해 민원 처리 소요일을 약 10시간 단축하고, 동월 민원 발생량을 최대 100%까지 감소시키는 등 공공서비스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지난 4년간 접수된 6,000여 건의 민원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특정 시기에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민원 사례를 사전에 발굴한다. 이후 관련 부서에 개선 사항을 전달해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구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4년 주요 민원 예보 사례로는 →5월 수영장 안전사고 예방 →6월 체육시설 야간 소음 불편 해소 →9월 추석 명절 봉안당 사전예약 시스템 운영 등이 있다. 발굴된 민원 예보는 최고고객책임자(CCO)가 모니터링을 총괄하며, 공사 전 직원이 협력해 대시민 민원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HU공사 김근영 사장은 “민원은 단순히 처리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공사의 사업 방향과 시민의 요구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핵심 데이터”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서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이 오늘(12일) 2024년 장사문화발전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장사문화발전 유공 장관 표창은 매년 장례업무의 발전과 제도 개선, 우수 사례 발굴 등 장사문화 발전에 기여한 모범적인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2024년에는 개인 28명과 단체 2곳이 선정됐으며,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이 그 영예를 안았다.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은 화장시설, 봉안당, 자연장지, 장례식장을 포함한 종합장사시설로, 화성, 부천, 안산, 안양, 시흥, 광명, 군포 등 7개 시가 공동 운영하고 있다. 하루 최대 55건의 화장이 가능하며, 다양한 시설과 높은 서비스 품질로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U공사 송태규 시설관리본부장은 “이번 표창은 함백산추모공원의 운영에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HU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장사문화 선진화를 위한 더욱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가 계속된 영하를 오르내리는 추위로 겨울철 한랭질환 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건강취약계층 대상 한파 대비 건강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한파 예방을 위한 방문건강관리 전담간호사 24명을 재난도우미로 선정해 한파 특보 발효 시 방문 또는 안부 전화로 유사시를 대비하고 있으며 내년 3월까지 관내 건강취약계층 총 8,810가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계절성 질환 고위험군인 거동불편 홀몸어르신 등 총 710명에게는 한파 기간 동안 △안부전화 △문자발송 △한파 대비 건강 수칙 리플릿 전달 △한파 예방 건강관리용품(기모넥워머, 핫팩, 패딩목도리, 방한덧신, 귀마개 등)을 제공 등 시민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심정식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날씨가 추울 경우 야외활동, 무리한 신체활동 등을 자제하고 실내 적정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며 따뜻한 옷을 입는 등 겨울철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한 건강취약계층 겨울철 건강관리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는 겨울철 한파가 시작됨에 따라 수도계량기를 포함한 관할 수도시설 동파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동파 방지 활동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 '2024년 상수도시설 동파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동파방지팩 각 동 배부 및 겨울철 수도계량기 관리요령 안내문을 제작·배포하는 등 동파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도계량기 동파 대비 요령으로는 ▲수도계량기 보호통 내부 보온재 채우기 ▲옥외화장실 및 외부 수도배관 보온재로 감싸기 ▲장기간 외출 시 수도꼭지 조금 틀어놓기 ▲수도계량기가 얼었을 경우 미지근한 물 또는 헤어드라이기로 천천히 녹이기 등이 있다. 또한 수도시설(수도계량기 등) 동파 사고 발생 시 대행업체 7개소와 협력하여 즉각 조치할 수 있는 긴급지원반을 내년 3월까지 편성·운영할 예정이다. 임두빈 수도과장은 “각 가정과 사업체에서도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 점검에 관심을 기울여주길 바란다”며 “동파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