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가 帤만 파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파주시는 올해부터 시의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각종 위원회의 위촉직 위원 구성 시 청년 위원 비율을 최소 10% 이상 적용하도록 의무화한 ‘청년위원 할당제’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파주시의 청년 인구는 전체 인구의 25.3%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현재 시가 운영 중인 152개 위원회의 청년 위원 비율은 4.2%로 청년세대 대표성을 온전히 반영하기에는 턱없이 낮은 수준이다. 시는 ‘청년위원 할당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위원회별 특성을 고려한 사전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이를 토대로 52개 부서의 152개 위원회를 대상으로 청년 위원을 우선적으로 위촉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또한 152개 위원회 중 청년 위원 비율이 10% 이상인 경우가 17.1%에 지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이에 대해서도 오는 2030년까지 4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위원 할당제는 청년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운정신도시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운정신도시 주민들이 선정한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운정신도시연합회 임원진,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으며, 운정신도시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운정신도시연합회는 운정신도시 입주민을 중심으로 구성된 주민 협의체로, 운정신도시 발전과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해 관계 기관과 소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파주시는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운정신도시연합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부지 내 대학병원급 의료기관 유치 ▲지티엑스(GTX) 역세권 특별계획구역 조속 개발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 환승 연계 강화를 위한 버스노선 증차 및 신설 ▲서해선 운정 연장 사업 조속 착공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운정나들목(IC) 입체화 반영 ▲경기경제과학진흥원 파주시 이전 ▲운정신도시 공공생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해 11월 14일 발생한 파주 운정·금촌·조리 일대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와 관련한 피해 보상 논의가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열린 ‘단수사고 보상협의체 제4차 회의에서 사고 발생 원인 제공자인 한국수자원공사가 내놓은 보상 방안이 위원들로부터 다시 한번 거센 항의와 비판에 휩싸였다. 이날 회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 원인에 대한 공사 측의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 1차적인 피해 보상 차원에서 생수 구입비에 대한 보상금 지급 계획을 밝히는 한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피해 실태와 보상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하지만 공사 측이 내놓은 보상안이 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보전하기에 미흡할 뿐 아니라 시민 정서를 거스르는 요구가 포함되어 있어 회의장은 순식간에 성토의 장이 되어버렸고, 2시간 넘게 이어진 회의 시간 내내 고성과 질타가 이어졌다. "생존권 달린 생수 구입, 영수증 챙길 여유 어디 있었나“ 논란의 불씨를 당긴 것은 공사 측이 사고 당시 생수를 구입한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영수증을 제시하는 경우에 한하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3월 새학기를 맞아 관내 5개 대학에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홍보했다. 수원시 관계자들은 각 대학 동아리 박람회 현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학생들에게 새빛톡톡 앱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신규 회원 가입도 도왔다. 수원시는 4월에도 각종 스포츠 경기와 축제 현장을 찾아 새빛톡톡 앱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아 대학을 찾아가 학생들에게 새빛톡톡 앱을 소개하고 있다”며 “더 많은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새빛톡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7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새빛톡톡은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올해 3월 회원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매달 앱과 홈페이지에서 설문투표를 활용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177회 수원새빛포럼에서 ‘골목-도시 변화의 시작’을 주제로 강연한 조영하 도만사(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대표는 “골목에서, 주민들과 함께 시작할 수 있는 작은 변화가 도시와 시민 삶에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 제177회 수원새빛포럼은 18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도시 재생·공간운영 전문가인 조영하 대표는 유학 시절 겪은 도시계획에 따른 지역의 변화 사례, 국내에서 진행한 도시재생 프로젝트인 ‘도시팝’ 과 ‘파클렛’(주차장 공간을 보행자 친환경 장소로 조성) 프로젝트 등을 소개했다. 조영하 대표는 “국내총생산(GDP) 순위는 상위권인 대한민국이 국민 행복지수가 최하위권인 원인을 도시 건축적으로 고민했다”며 “건물이 가득한 삭막한 도시가 아닌, 삶이 있고 이야기가 있는 도시를 만들고 싶다는 철학으로 진행한 프로젝트들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도시 변화가 필요한 곳으로 ▲아동의 놀 권리, 회복이 필요한 곳 ▲커뮤니티 회복과 돌봄이 필요한 곳 ▲사람 중심의 보행 환경이 필요한 곳 ▲지역 상권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해빙기를 맞아 3월 30일까지 세류지하차도, 동수원고가차도, 서수원 주민편익시설, 창룡문·퉁소바위 지하차도 등 5개 시설을 대상으로 ‘1분기 시설안전 기술컨설팅’을 한다. 토목구조·시공·안전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시설물 상태를 면밀하게 확인하고, 해빙기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동수원고가차도의 포장 상태와 포트홀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창룡문지하차도는 외벽 타일 상태와 균열, 누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서수원 주민편익시설은 수영장 철골 구조와 시설 전반을 살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세류지하차도는 최근 벽체 타일 파손과 관련해 현장 점검과 안전조치를 완료했고, 추가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보수·보강 방안을 마련한다. 수원시는 기술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보수·보강 공사를 신속히 추진하고,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밀안전점검도 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시설물 손상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경기도산 화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20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 할인쿠폰 지원사업’ 2차 행사를 운영한다. 경기도 할인쿠폰 지원사업은 경기도산 농수축산물과 농가공품 구매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2차 행사는 경기도산 화훼가 대상이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 소비자 회원과 신규 가입자는 행사 기간에 화훼 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1일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수원시로컬푸드직매장 관계자는 “경기도산 화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낮출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농가 판로 확보와 화훼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FC·kt위즈 상설 스토어에서 올 시즌부터 ‘수원굿즈’를 만날 수 있다. 수원특례시는 18일 수원FC캐슬파크,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수원FC, kt위즈와 잇따라 ‘팝업스토어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수원FC와 kt위즈 상설 스토어에 ‘수원굿즈’ 팝업 코너를 운영하고, 세 기관은 수원굿즈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팝업 코너에서 올해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로 발굴한 우수 굿즈를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수원시가 올해 도입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는 지역 창작자와 디자인·제조 기업이 만든 우수 상품을 발굴해 수원을 대표하는 공식 굿즈로 육성하는 것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지역 창작자와 기업이 만든 우수한 굿즈를 발굴하고,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수원의 매력적인 굿즈를 선보이겠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굿즈 산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자부담으로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식사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추가 식사를 제공하는 ‘누구나 든든한 한끼’ 사업을 운영한다. 식사 지원이 필요하지만 수원새빛돌봄(누구나) 기준(기준중위소득 150%)을 초과해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과 식사 지원 서비스 연간 이용 한도를 모두 사용한 시민의 부담을 줄이고,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이용자가 식사 지원 서비스 10식 비용인 11만 원을 내면, 서비스 제공기관의 사회공헌으로 2식을 추가해 총 12식을 제공한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식사지원 사업은 돌봄 공백으로 식사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일반식이나 죽식을 배달해 주는 것이다. 대상은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시민 ▲수발할 수 있는 가족 등이 없는 시민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서비스 이용 중 불가피한 공백이 발생한 시민 등이다. 수원시는 ‘누구나 든든한 한끼’ 사업으로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원하고, 민간 제공기관의 사회공헌 참여로 사업의 공익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학교급식 잔식 기부사업’에 참여하는 학교가 기존 8개에서 14개로 늘어난다. 수요처도 2개 기관에서 8개 기관으로 증가한다. 수원시는 19일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대회의실에서 신규 참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신규 참여기관은 다솔·당수초등학교, 권선중학교, 망포·매향여자정보·조원·천천·한봄고등학교 등 8개 학교와 서호·수원·수원YWCA·우만·청솔·효경의손길 등 6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이다. 협약에 따라 8개 학교는 학교급식 잔식 기부에 협력하고, 6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학교급식 잔식을 기부받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학교급식 잔식 기부사업은 학교급식에서 배식하지 않고 남은 음식을 먹거리 취약계층에 지원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식량자원을 순환하는 사업이다.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수원시자원봉사센터, 8개 초중고등학교, 광교종합사회복지관·우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해 8월 협약을 체결하고, 9월 2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학교급식 잔식 기부 시범사업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