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출퇴근이 바뀌지 않으면 삶도 바뀌지 않는다.” 국민의힘 석호현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13일 교통 분야를 첫 번째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화성시 교통 문제 해결을 전면에 내세웠다. 석 예비후보는 현재 화성시의 교통 상황에 대해 “시민들에게 교통은 더 이상 불편이 아니라 고통에 가깝다”고 진단했다.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 속에서 광역교통망과 내부 교통체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출퇴근 정체와 이동 불편이 일상화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그는 출퇴근 문제를 핵심으로 꼽으며 “하루 2~3시간을 길 위에서 보내는 현실은 시민의 시간과 삶의 여유를 빼앗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지역 행정의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번 공약에서 석 예비후보는 교통 정책의 방향을 ‘이동 시간 단축’에 두고 데이터 기반 관리와 광역교통망 확충, 생활권 중심 이동체계 구축을 주요 축으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실시간 교통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신호체계를 최적화하는 ‘24시간 교통상황실 구축’을 통해 출퇴근 정체 구간을 집중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동탄 트램과 광역철도 등 주요 교통망을 앞당기는 ‘광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민선 9기 화성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정 시장은 지난 18일 화성시 나래울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정 시장은 향후 시정의 큰 틀로 ▲기본사회 실현 ▲광역 교통망 확충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기반 확충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전반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출마 선언 장소로 복지관 내 공간을 선택한 배경에 대해서는 사회적 안전망과 공동체 가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방향성도 함께 밝혔다. 분야별로는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복지 체계 구축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돌봄 서비스 확대와 지역화폐 운영 등을 통해 시민 생활 안정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계층을 포괄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주요 철도 및 교통 인프라 사업을 중심으로 도시 접근성과 연결성을 높이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이를 통해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시민 일상 편의를 개선하겠다는 설명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 교통망 개편이 시민들의 생활 동선을 실질적으로 바꾸고 있다. 버스 노선 조정, 철도 인프라 정비, 광역교통망 연계까지 동시에 이뤄지면서, 지역별 생활권은 새로운 이동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남부 생활권이다. 세교2지구와 초평동, 세마동 일대는 인구 유입에 맞춰 기존 버스 노선이 보완됐다. 7번은 통학 수요에 맞춰 정류장이 추가됐고, 7-5번과 C2번은 대형 저상버스로 교체되며 수용 인원이 확대됐다. 60번은 동탄역까지 연장되고 배차 간격도 60분에서 35분으로 줄었으며, 운행 횟수는 하루 18회에서 30회로 늘어나는 등 실질적인 교통 편의가 강화됐다. 99번도 신규 단지 경유로 접근성이 개선됐다. 서울방면 이동도 훨씬 수월해진다. 오는 5월 서울역 직행 광역버스 개통이 예정돼 있고, 판교·야탑역행 노선도 분리 신설되며 교통 선택지가 다양해졌다. 주요 주거지역 주민들은 자가용 중심에서 대중교통 중심으로의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공항 접근성도 눈에 띈다. 코로나19로 한때 중단됐던 오산역~김포공항 리무진 버스는 작년 말 운행을 재개했다. 장거리 환승 부담 없이 공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
이권재 시장“노적성해(露積成海)란 이슬방울이 모여서 바다를 이룬다는 뜻의 사자성어로, 작은 노력들이 모여 큰 꿈을 이룰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이권재 오산시장)가 15일 오후 오색문화센터에서 약 150여 명의 언론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신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먼저 이 시장은 ‘소문만복래’ 웃으면 복이 온다는 고사성어를 말하며 2025년 을사년 새해 언론을 비롯해 시민 여러분 가정에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덕담과 함께 2년 6개월 동안 시민들의 응원을 바탕으로 대내외적 어려움을 극복했으며 그 시간을 돌아보니 역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감사에 힘입어 오산시 제1호 세일즈맨이라는 각오로 시정 운영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불가능할 것이라 여겼던 일들을 1.300여 공직자와 함께 도전하며 일궈낸 오산시 가장 대표적인 성과에 대해 2023년 11월 세교3지구 신규 공급대상지 선정과 2024년 1월 대통령이 발표한 GTX-C노선 오산 연장 확정을 꼽았다. 민선 8기 시정 운영 주요 공약사업인 세교3지구 개발을 발판 삼아 서울을 30분대로 연결해주는 GTX-C노선과 수원발 K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갑 홍형선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지난 26일 저녁 6시부터 사당역 버스 정류장에서 퇴근 중인 화성시민과 소통했다. 사당역은 경기도와 서울특별시의 광역 교통망의 중심지로 화성 서부권으로 운행하는 버스는 9번, 10번 출구에 총 4대가 있다. 홍형선 예비후보는 각 버스 정류장에서 직접 줄을 서며 시민들과 출퇴근길의 어려움과 광역 교통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시민은 “향남에서 강북은 한 번에 갈 수 없어 출퇴근 시간이 3시간이 넘게 소요된다”라며, “버스터미널에 시외·고속버스 노선이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또 다른 시민은 “기후동행카드가 되지 않는 점, 출퇴근 시간 배차간격이 너무 길어 환승할인이 적용되지 않는 점 등 불이익이 많다고 느낀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향남 환승터미널은 화성시 관내 유일한 터미널로 서울특별시와 연계된 시외·고속버스는 없으며, 환승 유효시간은 하차 태그 후 30분 이내 대부분이지만, 출퇴근 시간에는 버스 시간 간격이 30분이 넘어 사실상 환승할인은 유명무실한 상황이다. 이에 홍형선 예비후보는 광역교통망 체계 개선을 위해 정부 관계부처 및 서울특별시와 적극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시정브리핑에서 동탄트램으로 동탄신도시 광역교통망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시장은 “동탄 트램은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에 이어 전국 두 번째이자 경기도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동탄신도시와 수원, 오산 주요거점을 동탄역과 연결함으로써 광역교통망을 연계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탄 트램은 지난 6월 전력공급방식으로 슈터캐퍼시티+배터리 방식으로 결정했다”며, “유사한 형태의 운영회사인 중국 광저우지하철그룹과, 대만 가오슝시 도시철도 운영사 KRTC를 방문해 운영상의 대비점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광저우와 가오슝 운영사례를 보면서 시민안전과 신뢰를 최우선적으로 확보하면서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경영으로 운영비를 절감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동탄 트램은 내년부터 건설부분 실시설계와 트램차량 제작 설계에 들어간다”며, “동탄 트램은 단순 출퇴근 교통수단의 개념을 넘어 친환경적이고 도시와 어울리는 신개념 교통수단으로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고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