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교육감에 도전하는 박효진 경기교육상임대표가 12일 수원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통해 경기도 교육의 현실을 직시했다. 먼저 박효진 예비후보는 30년간 현장 교사로 활동을 한 인물로 21대 경기도교육감 선거의 아쉬움을 지나 전교조 경기지부장과 경기도 학교무상급식 공동대표 등 다양한 교육 현장 활동을 이끌었다. 또한 고양, 부천, 성남, 안양 등 신도시의 교육 평준화와 교복, 앨범 공동구매 운동에 앞장섰으며 공동육아운동, 대학 학교 운동, 아파트 공동체 운동 등 지역사회와 학교를 바꾸는 데 힘써왔다. 현재는 한국배움의공동체연구회,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경기교육연대 상임대표로 교육 발전을 위한 현장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효진 예비후보는 “학교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교육을 살릴 수 있다”며 현 교육 위기의 심각성을 진단했다. 학부모의 공교육 불신, 과중한 사교육 부담, 학생들의 학습 의욕 저하와 학교 이탈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교사들이 정치적 이해관계와 행정 업무 부담에 큰 제약을 받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그는 “학교가 점점 제 역할을 잃고 교육 본질이 사라지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국회의원 예비후보(화성시을,더불어민주당)는 지난 19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경기도 내 학교사회복지사들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 자리는 학교사회복지사들의 고용 안정성과 지원 체계 개선을 주요 의제로 다루는 시간이 됐다. 간담회에서는 지방자치단체별 학교사회복지사들의 인건비 불균형, 열악한 근무환경, 고용 불안정성 등 다양한 문제가 논의되었는데 참석자들은 학교마다 학교사회복지사 채용 조건이 상이할 뿐만 아니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해당 학교 중심으로의 고용이 이루어지고 있어 사업의 지속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토로했다. 이어 화성의 과거 창의지성교육사업을 예로 들어 예산 삭감으로 인한 사회복지사들의 대규모 해고와 같은 사례를 소개했는데 이러한 상황은 학교사회복지사들의 직업 안정성을 크게 해치고 있으며, 지자체별로 채용 조건이 달라짐에 따라 일자리 찾기가 더욱 어려워진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이러한 현안에 대해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왕따, 자살 등 다양한 문제들을 전문적으로 해결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학교사회복지사들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