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 지정을 확정하며 첨단 로봇·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산업통상부의 지난 15일 지정·고시로 안산시는 글로벌 R&D 허브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공식화한 것이다. ASV 지구는 카카오 데이터센터 등 첨단 기업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며, 신안산선 한양대역(예정)을 품은 수도권 유일의 역세권 경제자유구역이라는 강점을 내세운다. 특히 인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대규모 제조 기반까지 갖춰 산업계의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한양대 ERICA 산학연혁신허브는 창업 기업 입주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안산시는 영국 온들스쿨, 노팅엄하이스쿨, 미국 IPA 등 세계적 명문 학교들과 국제학교 설립 협약을 체결, 교육·문화·상업 인프라 구축을 통한 정주 환경 개선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번 경자구역 지정은 단순한 '승인'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로 진입하는 분수령으로 주목되고 있다. 안산시 자체 분석에 따르면 2032년까지 ASV 지구 내에 4,105억 원의 투자가 예상되며, 이를 통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5월 27일 안성캠퍼스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남부지사(지사장 오창열)와 상호 협력 체계 구축으로 지역사회 인적 자원의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교육지원 및 훈련 사업을 통해 근로자의 직업능력 개발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적자원 경쟁력 향상에 앞장서고 있는 공공기관이다. 협약 체결 주요 내용은 △ 지역사회 인적 자원의 개발 전문성 제고 △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 개최 △ 국가자격시험, 직업정보, 입학정보 등에 대한 공유 및 홍보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기업에 대학의 양질의 맞춤형 인재 공급을 위한 중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북부경찰청이 서로의 안전과 교육 인프라를 공유해 안전한 늘봄 환경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29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늘봄학교 안전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임태희 교육감, 김도형 청장을 비롯해 두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늘봄학교 주변 범죄 예방 진단과 교통시설 점검 ▲아동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교육 ▲청소년 경찰학교 연계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도교육청은 협약에 따라 경기북부지역 늘봄학교 257교, 학교 밖 거점시설 늘봄공유학교 45개소 주변의 순찰을 확대해 범죄를 예방한다. 또 교통시설 점검, 범죄예방교육과 교통안전교육 지원, 북부 청소년경찰학교 4개소 연계 늘봄학교에서 경찰직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자리에서 경기북부경찰청장(김도형 치안감)은 “늘봄학교 추진에 대한 경기도교육청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지역사회 안전을 담당하고 있는 경찰 또한 늘봄학교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학교안전에 보다 정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학교 자체만의 역량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조대현 더불어민주당 화성정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7일 ‘산업위기를 감지·대응하는 조기경보시스템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조기경보시스템(Early Warning System)은 예측 불가능한 외부충격이 산업·경제에 닥치기 전에 위기지표를 상시 모니터링해 위험징후를 감지한 뒤 미리 경고음을 울려 대응하도록 이끄는 체계를 말한다. 예를 들어, 빅테이터에 기반해서 코로나19 위기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려면, ▷신용카드 가맹점 매출실적 변동현황 ▷국민연금 고용현황 자료를 통한 사업장 종업원 증감 파악 ▷신용공여 정보를 활용한 기업의 차입금 등 여신현황 ▷원리금·법인카드의 단기 연체 현황 ▷기업의 생멸(신설, 휴·폐업) 현황 등의 데이터를 상시 모니터링해서 분석하는 것으로, 이상 징후를 조기에 알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한다. 조대현 예비후보는 “그동안 정부 정책에 활용하던 통계와 실태조사에는 한계가 있었다”면서 “1~2년 전 통계지표를 활용해서 정책을 수립하거나, 시·군·구 등 기초지자체의 지역통계 없이 광역통계만으로 실태를 분석했고, 위험지표를 실시간에 가깝게 모니터링하는 감지 시스템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