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가 단독 진행한 경기 전 사전인터뷰에서 차두리 화성FC 감독 “반드시 첫 승 보여줄 것” 권오규 청주FC 감독 “화성FC를 발판으로 상위권 진입한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세 번의 홈경기에서 드디어 첫 승을 따내 홈팬들에게 열광의 도가니를 선사했다. 15일 토요일 오후 2시에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펼쳐진 화성FC vs 청주FC의 자존심을 건 대결에서 화성은 후반 중반 왼쪽 코너킥 기회에서 골을 전달 받은 리마가 상대방 오른쪽 포스트에 데뷔 첫 골을 성공시키며 1대0을 만들었고 이후 상대방 수비의 실수로 한 골을 더 얻은 화성FC는 후반 막판 아쉬운 패널티킥을 허용했지만 2대1로 종료 휘슬이 울렸고 감격스러운 첫 승을 드디어 따냈다. 후반에 교체선수로 들어온 브라질 특급 용병 미드필더 리마는 아산전 골 도움에 이어 이번엔 직접 골 맛까지 맛보며 간절히 염원하던 첫 승에 수훈 선수로 떠올랐고 그 외에도 첫 승에 감동을 주체하지 못한 화성FC 선수들의 라커룸은 그야말로 기쁨의 환호성으로 가득찼다. 이번 경기 승리에 힘입어 화성FC는 1승 2무 1패로 12위에서 중상위권으로 단숨에 치고 올라갔고 아쉬운 패배를 허용한 청주FC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감독 차두리)가 2일 오후 펼쳐진 대 아산전 홈 개막전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로 아쉽게 첫 승엔 실패했지만, 연패는 면했다. 전반전 1분을 지키지 못하고 아쉬운 실점을 한 화성은 후반전 들어서며 전방 공격수를 교체하는 등 공격적인 전술로 상대방의 골문을 노렸음에도 아산의 수비수에 번번이 막혀 홈 경기에서 패하는 불운을 겪기 3분 전 우측 측면 돌파를 성공한 리마의 패스를 받은 백승우 선수가 첫 골을 멋있게 넣으며 홈 개막전 무승부를 기록했다. 화성FC 전반전 45+2분 골 실점 영상 (이런뉴스) 화성FC 후반전 42분 골 득점 영상 (이런뉴스) 아직 첫 승을 기록하지 못한 화성은 대체로 골 점유율 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베테랑 선수의 경험이 풍부한 차두리 감독의 훈련과 전술을 통해 실력이 향상되고 있는 만큼 언제고 홈팬들에게 첫 승의 기쁨을 선사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더하고 있다. 한편, 이날 홈 개막전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의 정치인과 기관 단체장들도 참석해 화성FC의 첫 승을 기원했고 함께 응원하면서 모처럼 스포츠를 통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