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7일 오후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신년 브리핑을 통해 세교3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오산의 담대한 미래 비전을 공개하며 '직주락 경제자족 명품도시'로의 대도약을 선포했다. 이날 신년 브리핑에서 이권재 시장은 “세교3신도시는 단순한 주거 확장을 넘어, 오산 발전의 핵심 '키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인접한 화성, 용인, 평택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해 반도체 배후 자족도시로 조성되고, 당초 요청한 30만 평에 미치진 못하지만 15만 평 규모(판교 테크노밸리급)의 경제자족용지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첨단 테크노밸리와 게임 콘텐츠 클러스터를 유치해 오산을 경기남부 AI·반도체·게임 특화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이어 '선 교통, 선 인프라' 원칙 아래, 세교3신도시의 신속한 교통망 구축을 약속했으며 수도권 신도시 교통 인프라 예비타당성조사 일괄 면제를 중앙정부에 강력 요청하고, 수원발 KTX 오산 정차, GTX-C 노선 오산 연장, 분당선 오산대역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오산역세권(구 계성제지 부지)을 '공간혁신지구'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수원(무) 박재순 당협위원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전했다. 다음은 수원시민들께 전하는 박재순 당협위원장의 2026년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수원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대한민국과 수원은 결코 안심할 수 없는 현실 앞에 서 있습니다. 현 이재명 정부는 국정 실패에 대한 책임은 외면한 채, 수사와 권력을 앞세워 사법과 행정을 흔들고 있으며 야당 탄압으로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비판을 죄로 만들고 견제를 적으로 돌리는 정권은 더 이상 민주정부라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말합니다.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정치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야당의 역할은 분명합니다. 권력을 감시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며, 잘못된 국정을 바로잡는 것입니다. 수원시 무 당협은 국민의 삶을 위협하는 이재명 정부와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사법파괴 5대악법과, 국민 입틀막 3대악법인 8대악법을 끝까지 저지하고, 무너진 안보와 흔들리는 경제, 고환율·저성장으로 고통받는 서민의 삶을 반드시 바로 세우겠습니다. 또한 말
이런뉴스(e-runnews) 정세훈 기자 | 의왕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첫날! 희망찬 해맞이 행사를 비롯해 국가를 위한 숭고한 헌신을 기리는 참배로 두 배나 의미 있는 새해를 맞이했다. 새해 첫날 이른 새벽부터 의왕시 왕송호수는 첫 일출을 보려는 시민 약 5천여 명의 발길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해맞이 명소로 떠오른 왕송호수 위로 붉은 해가 떠오르자,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와 함께 가족·친지들의 행복과 건강을 바라는 소원들이 하늘로 퍼져 나가는 듯 그 열기를 더했다. 또한 사물놀이, 장구 공연이 흥을 돋우고 모두가 함께 외치는 해돋이 카운트다운은 새해 희망을 만천하에 알리는 축제의 장을 만들며 추위를 잊게 만들었다. 이 외에도 소망카드 달기, 포토존, 따뜻한 차 나눔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함께 추운 날씨 속 시민 안전을 위한 방한 텐트와 난로까지 비치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해맞이 행사였다. 같은 날, 의왕시는 현충탑에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며 국가와 시민을 위한 굳은 다짐으로 새해를 시작하며 시선을 끌었다. 김성제 시장을 대신해 안치권 부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등 시 주요 인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