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왼발 오버래퍼' 박경민을 전격 영입하며 새 시즌 팀 전력 강화에 나섰다. 박경민은 왼발을 능숙하게 다루는 측면 수비수로, 폭발적인 기동력과 과감한 오버래핑을 통해 좌측 라인에 빠른 공수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는다. 박경민은 부산 유스 시스템을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 K리그2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서울이랜드FC에서의 활약을 통해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스피드를 활용한 넓은 수비 커버 범위와 상대 역습을 차단하는 능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유스 시절 공격 자원으로도 활약했던 경험은 크로스와 컷백 등 공격 가담 옵션의 다양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화성FC는 박경민의 합류로 좌측 풀백 포지션의 에너지와 템포가 향상될 것이며, 측면 공격에서의 시발점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박경민은 "화성FC의 일원이 되어 기쁘다. 팬들에게 화끈한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으며 이미 전지훈련에 합류하여 동계 훈련을 소화 중이다. 한편, 박경민은 1999년 8월 2일생, 포지션은 DF(수비), 국적은 대한민국, 174cm, 65kg의 날랜 피지컬로 부산아이파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7일 장흥농업협동조합이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에 소재한 노후 농촌가옥에 도배·장판 교체와 주방시설물 보강 등의 지원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농협중앙회 양주시지부와 협업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농협은 모내기철 영농 및 냉해피해 상황 등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종혁 조합장은 “농촌지역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침체가 지속되고 있으며, 돌봄대상 어르신과 주민들이 증가하는 추이”라며 “농협은 농촌 소재 오래된 가옥과 시설 보강을 꾸준히 지원하여 안전한 농촌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정수 지부장은 “어르신들의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기 위해서는 생활편익과 주거만족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농촌마을에 활기와 행복이 넘치도록 동원 가능한 자원을 계속 투입하고 온정 가득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