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에 들어갔다. 그는 현직 단체장이라는 위치에서 한발 물러난 뒤, 시정 성과와 정책 비전을 중심으로 시민 평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정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입장문을 통해 “직위에 기대지 않고,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이어 “직무는 잠시 내려놓지만, 지역을 향한 책임은 더 무겁게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보에서 강조된 메시지는 ‘공정한 경쟁’이다. 당내 경선을 앞둔 상황에서 상대 후보와의 경쟁을 정책 중심으로 이끌겠다는 취지다. 정 예비후보는 “경선은 갈등이 아닌 더 나은 대안을 만드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이후 과정에서도 협력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또 그간의 시정 경험을 근거로 행정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강조했다. 특례시 체계 전환과 행정 구조 개편 등 기존 시정 운영 경험을 토대로, 안정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이어가겠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러한 성과 언급은 향후 유권자 판단에 맡겨질 부분이라는 점도 함께 짚었다.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시정은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화성특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장 선거에 출마한 진석범 예비후보가 이번엔 도시 성장 방향과 관련한 정책 구상을 밝혔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25일 ‘자립·성장도시 화성’을 주제로 첫 번째 비전을 발표하며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발표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비전 가운데 하나로, 도시 성장 구조에 대한 재설계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 특징이다. 진 예비후보는 “지역에서 창출된 경제적 성과가 다시 지역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기존 성장 방식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성장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가 지역경제 전반과 시민 생활에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자본과 일자리의 연결 구조를 언급하며, 예산과 기업 활동이 지역 경제로 순환되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교통 분야와 관련해서는 동탄 트램 사업 추진 필요성을 언급하며 대중교통 중심 이동 환경 구축 방향도 제시했다. 또한 경제, 교통, 균형발전이 연계된 정책 추진 필요성도 강조했다. 끝으로 진 예비후보는 “도시 성장과 시민 생활 간의 연계 구조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진 예비후보는 향후 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제는 검토가 아니라 실행입니다.”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의 말이다. 24일 화성 병점 인근 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의 기자간담회장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 곳곳에서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지며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날 간담회는 개회와 묵념을 시작으로 공약·비전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약 1시간가량 이어진 자리였고 진 예비후보는 주요 현안에 대해 직접 답변하며 언론과의 소통에 진중하고 자신감 있는 자세로 임했다. 진 예비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지금의 화성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그에 따른 과제도 분명하다”며 “머뭇거리는 행정이 아니라 결단하고 실행하는 행정으로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교통·복지·교육·문화·균형·안전 등 7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한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경제 분야에서는 ‘관내 기업 우선 선택제’를 통해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고, 교통 분야에서는 동탄 트램을 포함한 동서 교통망 확충을 통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복지 분야에서는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교육 분야에서는 진로 탐색 중심 교육과 사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의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리려는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의 행보가 거침없다. 진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기아 오토랜드 화성 공장을 전격 방문해 경영진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 산업의 비전과 기업·지역 간 상생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아 오토랜드 화성 송민수 부사장과 김승태 상무가 참석했다. 특히 진 예비후보와 경영진은 ROTC 선후배 사이로 확인되어, 군 복무 시절의 공통된 경험을 나누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송민수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기아 화성 공장은 효마라톤을 비롯해 화성시 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향한 기아의 진심 어린 노력을 강조했다. 다만, 대규모 생산 시설이 자리 잡고 있음에도 인근 지역의 발전 속도가 더딘 점을 아쉬움으로 꼽으며, 대중교통망 확충과 기반시설 개선 등 정주 여건 마련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산업 현장의 뜨거운 감자인 자동화 이슈도 다뤄졌다. 송 부사장은 "현재 용접과 도장 공정은 로봇이 주도하고 있지만, 조립 공정만큼은 여전히 사람의 손길이 핵심"이라며 "피지컬 AI 로봇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신간 『백성이 주인이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진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2일 장안대학교 드림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5,0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시민이 주인인 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장은 시민들이 보내온 축하 화환과 각계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로 가득 찼고,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채워졌다. 이날 행사에는 양문석·부승찬·김기표 국회의원을 비롯해 신미숙 경기도의원, 정명근 화성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김경희·최은희·김영수 화성시의원,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 현근택 변호사, 이종걸 먹사니즘전국네트워크 이사장, 박성수 고문, 개그맨 서승만 등 정·관·시민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힘을 보탰다. 행사는 방송인 노정렬의 사회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저자 소개 영상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하 영상 상영이 이어지며 책의 취지와 의미를 공유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조정식 대통령실 정무특보, 안규백 국방부장관, 추미애·한병도·이언주·황명선·강득구·이성윤 등 30여 명의 국회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안진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가 2027년과 2028년에 걸쳐 개최될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공식 상징물 디자인을 확정하며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상징물이 대회의 가치와 오산시의 도시 비전을 담아낸 결과물이라며 성공적인 체육 축제를 예고했다. 시는 8일 엠블럼, 마스코트, 슬로건 등 대회 공식 상징물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정체성 확립을 위한 것으로, 향후 모든 공식 홍보와 운영의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엠블럼은 오산시의 초성인 'ㅇ'과 'ㅅ'을 모티브로 '흐름과 역동'을 시각적으로 구현, 곡선과 직선의 조화로 스포츠의 도약과 에너지, 전진하는 움직임을 표현했으며, 경기도민의 참여와 화합, 체육정신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이 엠블럼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비롯한 4개 체육대회를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묶는 통합 아이덴티티로 활용될 예정이다. 마스코트는 오산시의 기존 캐릭터 '까산이'를 스포츠 콘셉트로 재해석했으며 친근함을 유지하면서도 역동적인 동작과 표정을 더해 체육대회의 현장성과 활력을 강조하면서 비장애인·장애인 종목별 응용형 및 시설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의 저서 『꽃을 든 남자, 이은주의 교육 이야기』 출간 기념 북콘서트가 지난 1월 8일 구리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교육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미래 교육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백경현 구리시장,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애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의원과 다수의 경기도의회 의원 그리고 교육계와 행정,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은 물론 학부모 시민 독자들도 대거 참석하며 행사장을 달구었다. 특히, 이은주 의원과 백경현 시장, 백현종 대표의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구리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펼친 토크는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으며 지역 교육 현안과 공교육의 방향에 대한 현장 경험과 정책적 시각이 공유되는 등 깊이 있고 의미 있는 담론을 형성했다. 이 의원은 『꽃을 든 남자, 이은주의 교육 이야기』를 통해 경쟁과 속도 중심의 교육 현실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고, 아이 한 명 한 명의 속도와 가능성을 존중하는 교육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성시가 2026년 새해, '승세도약(乘勢跳躍)'을 화두 삼아 '지속 가능한 도시 안성맞춤'을 향한 강력한 비전을 제시했다. 오늘 6일 오후 안성시 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신년 언론 브리핑에서 김보라 안성시장은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도시 혁신과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선언하며, 경제혁신, 에너지전환, 생활인구, 통합돌봄, 기본사회 등 5대 핵심 방향을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김보라 시장이 밝힌 안성시 5대 핵심 비전 ‘미래 도시를 그리다’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경제혁신, 반도체 소부장 산업 육성 및 안성산업진흥원 출범, 현대차 배터리 연구소 활성화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까지. 지역화폐 및 전통시장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 2. 에너지전환,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도시 가속화! RE100 산업단지, 공공 태양광 확대, 영농형 태양광 확산 등으로 에너지 자립을 실현하고 시민 참여형 에너지 플랫폼을 구축! 3. 생활인구,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안성을 목표 삼아 '안성온(ON)시민제도'를 기반으로 문화·관광·지역경제 연계에 집중하며 고향사랑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금일 오전 11시 도청 브리핑룸에서 약 70여 명의 기자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었다. 먼저 “기자회견문의 제목은 '진심을 다한 1년, 믿음을 더할 3년'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한 김 지사는 故 김미정 경기도의회 의원을 추모하는 말로 서두를 열었다. 또한 아침 출근길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소방본부장과 본부의 간부들, 그리고 35개 소방서장과 영상회의를 진행하면서 장마철 집중호우 재해 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전한 김 지사는 “작년 7월 1일, 임기를 시작한 첫날에도 출근하면서부터 집중호우와 피해복구 상황을 챙겼던 것이 어제 일처럼 떠오른다”며 “일 년 전 첫 출근 했던 그 날처럼, 일 년이 지난 오늘도 경기도 도정의 최우선은 1,400만 도민의 삶과 안전을 지키는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회견에 앞서 김동연 지사는 “존경하는 1.400만 경기도민에게 우선 감사를 드린다”며, “지난 1년 동안 바빴지만, 최선과 진심을 통해 경기도가 이룬 성과와 진행내용 등을 짧게 영상으로 담았다”며 함께 ‘진심을 다한 1년’ 동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점점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