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갯골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 특히 이번 선정은 전문가 평가와 관광객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한 결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 내만갯골 인근 갯골생태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태·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등 관내는 물론 외부에도 도시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개최된 제20회 축제는 야간 공연 ‘바람에 핀 소금꽃’과 열기구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과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연속 수상 등 국내외 축제 평가에서 그 우수성을 이미 인정받고 있으며 2025년 20주년을 맞이해 축제 운영 체계와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 유치와 국제 교류 확대를 목표로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시민과 지역사회, 축제 관계자가 함께 노력한 결실로 시흥갯골축제가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인 시흥갯골축제가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시흥시는 1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내년 더 큰 도약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백종만 경제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19회 시흥갯골축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는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예술놀이터’를 주제로, 2개 대표프로그램과 체험, 공연, 특별프로그램 등 총 21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흥갯골축제의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차별화된 축제 환경을 도입함으로써 15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시흥갯골축제는 크게 4가지 방향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로서의 차별성 강화’를 위해 갯골생태공원의 생태자원을 살리는 프로그램 운영에 집중했다. 대표프로그램인 ‘갯골패밀리런’은 재미와 친환경 가치를 모두 담기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보물찾기 도입으로 미션 놀이를 강화했다. 갯골전망대에 설치된 야간 경관 조명을 활용해 친환경 점등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갯골습지·소금·갈대·가을꽃·버드 놀이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