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찰이 지난 4일 오전 오산시청을 향한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나서며 정치적 표적 수사인가? 아니면 관리 부실을 들어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라는 것인가? 에 갑론을박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아무런 협의 없이 긴급하게 진행되었다는 오산시청과 이권재 시장실에 대한 수사 당국의 압수수색과 관련해 문제점과 쟁점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압수수색의 적법성 여부와 정치적 목적 논란이 크다. 이권재 시장은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벌어진 이번 수사와 관련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정치 수사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시장과 오산시 측은 이미 관련 부서와 공직자 34명이 경찰 수사에 60회 이상 성실히 협조했고, 자료 제출에도 적극적으로 임했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또다시 중복되는 과도한 압수수색은 정치적 표적 수사일 가능성을 배제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둘째, 사고 본질과 관련된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의 공식 결과 발표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압수수색 등이 진행되는 점도 적절한 시기인지 의문이다. 수사기관의 이런 강경한 수사가 오히려 진상규명
이권재 오산시장 “화성시와 싸우려는게 아니다 인근 지자체 간 협의를 바랄 뿐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가 8일 오후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지동 인근 동탄2 대형 물류센터 건립 반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을 포함해 오산시민 약 300여 명과 오산시의회 시의원들 그리고 오산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이권재 시장은 “우리는 화성시와 싸우려는 게 아니다. 인근 지자체 간 협의를 바랄 뿐이다”며 “취할 수 있는 행정, 법적 대응을 확고히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권재 오산시장과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은 각각 성명서를 통해 화성시 장지동 1131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동탄2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은 오산시에 교통대란은 물론, 일부 동탄신도시 주민을 포함해서 27만 오산시민이 일방적 희생임을 주장했다. 특히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들에게 “제가 너무 강하게 나간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다. 하지만 이럴 때 더 강하게 나가야 하는 게 시장 아닙니까”라며 “이제 시작다. 이 상황에 당리당략 따지지 않고 시청 앞 도청 앞 시위 등 투쟁을 이어갈 것이며 물류센터 건립을 반드시 막을 것이다”라고 피력했다. 이어 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9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 슈퍼바이저와 함께 양질의 서비스 제공 방법 및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외부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드림스타트에서는 연 4회 외부 슈퍼비전을 실시하고 있으며, 제4차 외부 슈퍼비전은 장안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은지 겸임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선정해 복합적인 문제상황를 가진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정에 대한 접근 방법 및 효과적인 사례 개입 방법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슈퍼비전에 참여한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외부 슈퍼비전을 통하여 그동안 대상자에게 사례 개입을 하면서 목표 설정 방법 및 미취학 아동의 사례 개입 방법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외부 슈퍼비전을 통해 드림스타트 대상 가구에 효과적인 개입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명숙 아동복지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외부 슈퍼비전을 강화할 계획이며 아동과 가정에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3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귀뚜라미 그룹과 오산시 인재육성 장학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귀뚜라미문화재단의 남상욱 사무총장, ㈜귀뚜라미 장민기 남부지사장, 지역대리점인 그린하이테크SS점 김태균 대표가 참석했으며 오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올해 5,000만 원의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지원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산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는 귀뚜라미그룹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하며 “오산 학생들이 사회적·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습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만들어 주고 특기를 살려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더 큰 꿈을 키워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오산시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자 기부자를 위한 예우 공간인 명예의 전당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을 통해 인재 양성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귀뚜라미 그룹 또한 명예의 전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귀뚜라미 장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는 ‘2024년 경기도 계약심사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계약심사 전담조직 구성 ▲심사의 적정성 ▲업무역량 강화 ▲계약심사 우수사례 등 계약심사 전반에 대한 평가로 오산시는 2020년부터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오산시는 계약심사 매뉴얼 및 사례집을 발간하고 사업 담당자의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실무자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번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앞으로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약심사 제도는 공공기관이 사업을 발주하기 전 원가계산, 공법 적용 및 설계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써 오산시는 지난해 208건의 공사·용역·물품구매의 계약심사 제도를 실시해 21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2일 오후 오산시청 2층 상황실에서 개인택시 신규면허 대상자 17명에게 면허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2023년 12월 23일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면허 신청 공고를 통해 73명의 신청자를 접수 받았으며, 오산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사무처리 규정에 기반한 우선순위에 따라 심사를 거쳐 17명의 신규면허자를 선정했다. 이번 신규면허는 국토교통부의 택시사업 구역별 총량제 지침에 따라 2023년 총량제 재산정에 따른 증차분으로, 2020년 12월 신규면허 공급 이후 3년 3개월 만이다. 이날 수여식은 신규면허자들의 택시 서비스 다짐 결의와 신규면허자의 가족이 축하메시지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이 신규면허자 17명에게 면혀를 직접 수여하고, 기념 촬영에도 나서며 의미를 더했다. 이권재 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오랜 시간 운전업무에 종사한 신규면허자들의 헌신과 노력이 인정받고 결실을 맺는 자리”라고 하며 “승객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항상 친절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같은 날 오산시개인택시조합과 개인택시 야간 운행 활성화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 수원정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가 19일 오산시청에서 이권재 오산시장과 만나 서울 지하철 3호선 경기남부권역 연장에 관한 협의를 이어나갔다. 이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 후보는 “수원을 포함한 경기남부 권역의 ‘교통격차’ 해소를 위해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구체적으로 “지역구 내 수서-광교-원천-매탄···으로 이어지는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을 이뤄낼 것”이라 밝혔다.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에 관한 이 후보의 의견을 청취한 이 시장은 “오산 세교지구에 3만 1천호가 공급될 예정에 있는데, 수원과 같이 교통수단 부족 현상을 마주할 것”이라며 “오산시도 서울 지하철 3호선을 연장을 원하는 입장이므로 향후에도 긴밀한 협조를 해나갈 것”이라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은 경기남부권역 성남시, 용인시, 수원시, 화성시가 모두 원하는 입장으로, 4개 시가 함께 지난해 11월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을 위한 공동용역에 착수한 데에서 나아가 오산시까지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 향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후보는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을 공약으로 낸 뒤 지난 12월 국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가 지난 27일 오후 한국도로공사(EX)를 방문해 경부고속도로 오산 구간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이날 일정은 오산지역이 ▲세교2지구 및 동오산지역 아파트의 본격적인 입주 시작 ▲세교3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 등에 따라 수년 내 인구 급증이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으로 교통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오산시에서는 이권재 시장과 주무부서 관계자가 참석해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 및 주요 관계자에게 필요성을 설명하고 건의했다. 이권재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함진규 사장에게 “현재 오산의 가장 큰 목표는 인구 급증 이전에 선제적으로 도로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라며 “조속히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 위주로 챙겼다”고 밝혔다. 이어진 보고에서 이 시장과 시청 주무부서 관계자들은 오산IC 출구 전용 IC 추가개설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 시장은 “오산IC 역시 수원신갈IC, 기흥IC가 루프형으로 선형 개선을 하면서 교통흐름이 좋아졌지 않느냐”며 하루라도 빨리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오산TG에서 첫 교차로까지 400m가 채 안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동부대로 연속화 및 확장공사 사업 구간 중 오산시청 지하차도가 21일 오후 5시를 기해 양방향 4차로 통행이 시작되며 개통됐다. 오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동주관으로 개통에 앞서 같은 날 오후 3시 동부대로 운암중학교 앞 삼거리 일원에서 오산시청 지하차도 개통식을 열었다. 이날 개통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LH 이한준 사장을 비롯한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축사, 개통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민선 8기 출범 이전부터 동부대로 연속화 및 확장공사와 서부우회도로 오산 구간 공사가 너무 더디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있었다. 특히, 오산시청 지하차도의 경우 2015년 10월 착공됐지만 8년 간 1km 남짓되는 구간 공사가 마무리 되지 못한 상태였다. 공사 기간 지연에 따른 교통정체는 물론, 소음과 비산먼지 등의 민원도 줄곧 이어진 상태였다. 이에 이 시장은 오산시청 지하차도의 조기 개통을 위해 직접 국토교통부와 LH 등 관련 기관을 찾아다니며 조속한 준공을 위해 적극 행정을 펼쳤으며, 지난해 12월 평택 방향 2차로 우선 개통이 이뤄졌다. 이 시장은 이날 개통식 축사에서 “오산시청 지하차도 공사가 더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18일부터 19일 이틀간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3년 추진 성과를 점검함과 동시에, 2024년 시정운영에 대한 명확한 지표와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장·소장 및 부서장, 팀장급 실무자까지 대거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이 시장, 실무자 모두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토의했다. 이 시장은 공약사항 보고회와 마찬가지로, 민선 8기 출범 당시 시민들과 약속했던 공약사항 중 제1 과업으로 추진해온 사회간접자본(SOC) 인프라 구축 관련 부서별 진도율을 세심하게 살피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 시장은 ▷서부우회도로 오산 구간 완전 개통 ▷세교1지구 터미널 부지 활성화 업무협약(오산시-LH) ▷예비군 훈련장 이전부지 관련 상호협력 추진(오산시-국방부) 등 지역발전을 위한 교두보와 같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함께 힘쓴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3분기 ▷학교 교육환경 개선 ▷학교 친환경운동장 ▷오산천 물놀이장 ▷강체육시설 지원 ▷독산성 산문 재건립 등에 필요한 70억 원에 육박하는 정부예산을 확보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