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정세훈 기자 | 의왕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첫날! 희망찬 해맞이 행사를 비롯해 국가를 위한 숭고한 헌신을 기리는 참배로 두 배나 의미 있는 새해를 맞이했다. 새해 첫날 이른 새벽부터 의왕시 왕송호수는 첫 일출을 보려는 시민 약 5천여 명의 발길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해맞이 명소로 떠오른 왕송호수 위로 붉은 해가 떠오르자,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와 함께 가족·친지들의 행복과 건강을 바라는 소원들이 하늘로 퍼져 나가는 듯 그 열기를 더했다. 또한 사물놀이, 장구 공연이 흥을 돋우고 모두가 함께 외치는 해돋이 카운트다운은 새해 희망을 만천하에 알리는 축제의 장을 만들며 추위를 잊게 만들었다. 이 외에도 소망카드 달기, 포토존, 따뜻한 차 나눔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함께 추운 날씨 속 시민 안전을 위한 방한 텐트와 난로까지 비치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해맞이 행사였다. 같은 날, 의왕시는 현충탑에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며 국가와 시민을 위한 굳은 다짐으로 새해를 시작하며 시선을 끌었다. 김성제 시장을 대신해 안치권 부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등 시 주요 인사들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7일 국회에서 한병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이소영 예결위 간사를 만나 2026년도 경기도 핵심 국비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김승원(경기도당위원장) 의원도 함께한 면담에서 김 지사는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세월호 추모시설 건립, 선감학원 옛터 역사문화공간 조성 등 15개 주요 도정에 대한 국비 증액을 건의했다. 이중 일산대교 통행료 국비지원 요청액은 200억 원이다. 김 지사는 “첫 번째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사시절 때부터 추진했던 것이다. (전면무료화를 위해선) 400억 원이 들어가는데 도에서 반(200억 원)은 내겠으니, 나머지를 국비로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도는 일산대교를 매입할 경우 막대한 예산(5천억 원 이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통행료에 대한 재정 지원’쪽으로 가닥을 잡고, 내년 1월 1일부터 통행료의 50%를 도예산(200억 원)으로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경우 도민들은 기존 통행료(1,200원)의 반값(600원)에 일산대교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김 지사가 요청한 대로 200억 원의 국비지원이 더해지면 반값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