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경기도 비상수송대책을 발표했다. 다음은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김동연 지사의 경기도 비상수송대책 기자회견 전문이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어제부터 시작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우리 도민 여러분들께서 겪으시는 큰 불편과 걱정에 제 마음도 몹시 무겁습니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고 도로 결빙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대중교통 이용에 큰 지장을 받으셨을 도민 여러분들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면서 경기도는 도민의 발이 멈추지 않도록 즉각적인 수송 대책을 시행하겠습니다. 어제 이미 경기도는 서울 파업으로 인해서 생긴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128개 대체 노선에 1,788대를 집중 배차했습니다. 내일 아침부터 경기도는 서울로 진입하는 경기도 버스 중에 공공관리제가 적용되는 41개 노선, 약 474대의 버스를 전면 무료로 운영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첫 차부터 적용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해당 버스 앞 유리창에 무료 버스임을 알리는 식별 표지를 부착해서 우리 도민 여러분 누구나 쉽게 알아보고, 카드 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동탄첨단산업단지 및 글로벌 반도체 기업 ASML 근로자의 출·퇴근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화성형 산단 출퇴근 희망 버스 노선(동탄역9, 동탄역10)”을 신설하여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신설은 2025년 8월 11일(월)부터 운행하며, 동탄권역 산업단지내 기업체 입주 증가로 인한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교통거점인 동탄역과 산단지역을 연계한 “화성형 산단 출퇴근 희망버스” 2개 노선으로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 운행한다.(오전 06시~10시, 오후 17시~21시 운행) 먼저, 동탄역9번 노선은 동탄역(서측)을 기점으로 반도체 글로벌 기업인 ASML을 거쳐 방교초등학교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정류장 8개소를 신설하여 출퇴근 수요 대응과 대중교통 서비스 취약지역인 방교동 일부 지역의 교통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동탄역10번 노선은 동탄역(동측)을 기점으로, 동탄테크노밸리, 동탄첨단산업단지를 직접 연결하고 대중교통 이용편의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정류장 2개소를 신설하여 운행할 예정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금번 화성형 산단 출·퇴근 노선 신설을 통해 동탄권역내 산업단지와 동탄역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는 업무시간 외 운행하지 않는 공무용차량을 출퇴근 및 주말 여가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공무용차량 시민 공유서비스’ 시범사업을 7월 15일부터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파주시가 기아의 전기차 공유서비스 ‘위블비즈’의 친환경 전기차 10대를 임차해 업무시간은 공무용차량으로 이용하고, 업무 외 시간에는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신청 방법은 ‘위블비즈’ 앱을 설치한 후 ‘파주시청 위블비즈 주차구역’에서 대여 신청을 하면 된다. 대여 서비스는 대여일 18시 20분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반납일 08시 40분까지 반납해야 한다. 대여 및 반납 위치는 파주시청 복지동 옆 주차장이다. 공유서비스 차량의 이용료는 ▲평일 퇴‧출근 1회권 1만 원 ▲주말 1회권(금요일 18:20~월 08:40) 9만 5천 원 ▲퇴‧출근 구독권 15만 원(퇴‧출근 4주 이용권) ▲프리미엄 구독권(퇴‧출근+주말 4주 이용권) 29만 원으로, 시중 대비 30~70% 저렴한 요금으로 운영된다. 단 해당 요금은 12월 31일까지만 적용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공무용차량의 유휴자원 활용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