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크골프 수요 급증에 맞춰 화성에서 ‘권역별 54홀’ 확충 구상이 제시됐다. 14일 동탄수질복원센터 내 파크골프장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현장을 점검하고 동호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시설 확충 방향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 후보는 남양·봉담 등 4개 권역을 기준으로 각각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용 증가 속도를 반영해 권역별 균형 배치를 추진하겠다는 취지다. 구상에는 단순 코스 확대를 넘어 관리동, 휴게공간, 주차시설 등을 포함한 표준시설 개념이 담겼다. 향후 전국 단위 대회 유치까지 고려한 인프라 조성 방향이다. 현장에서는 이용자들의 요구도 이어졌다. 동호인들은 대표선수 선발과 육성을 위한 체계 부족을 지적하며, 관련 프로그램 마련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는 부지 확보를 전제로 시민 의견을 반영한 시설 조성과 운영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용 환경 전반을 보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화성에는 동탄수질복원센터(18홀)와 향남 오음공원(9홀) 등 제한된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우정읍 매향리에는 36홀 규모 신규 시설 조성이 진행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 전·현직 시·도의원들이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신미숙 경기도의원과 이해남 시의원을 비롯해, 김경오·박종선 전 화성시의회 의장, 정현주·노경애·조병수·최용주·김효상 전 시의원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8일 발표한 지지선언문에서 “화성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진석범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지선언에 참여한 인사들은 “진 예비후보는 중앙과 광역, 지방을 아우르는 행정 경험과 정책 기획 능력을 갖춘 준비된 리더”라고 평가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실천력과 시민을 향한 시선, 약자를 고려한 행정 철학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청와대선임행정관 재직 당시 정책 설계와 실행 경험을 언급하며 “추진력과 조정 능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성남시, 경기도, 중앙정부에서 정책을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 기조를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후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진석범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화성특례시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명근 예비후보가 30일 오전 병점역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날 병점역 앞은 출근 시간대답게 빠르게 움직이는 시민들로 분주했지만, 정 예비후보는 발걸음을 재촉하는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짧은 인사를 건넸다. 길게 머무를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고개를 숙여 인사를 이어가는 모습이 이어졌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월요일 아침, 병점역에서 시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며 하루를 연다”며 “바쁜 출근길에도 밝은 인사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4년 만에 다시 입은 선거 운동복이 아직은 조금 낯설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 한 분 한 분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현장에서는 별도의 구호나 확성기 없이 조용한 인사가 이어졌다. 시민들 역시 짧게 손을 들어 화답하거나 눈인사를 건네며 자연스럽게 소통이 이뤄졌다. 정 예비후보는 “시민 여러분의 하루가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정가에서는 이처럼 출근길 등 일상 공간에서 이어지는 꾸준한 소통이 시민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데 의미 있는 방식으로 평가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미래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MARS 2025’는 지자체 행사임에도 높은 완성도와 참여 열기로 큰 호응을 얻으며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4일 화성시 푸르미르 호텔에서 개막한 ‘MARS 2026 AI 투자유치 & 컨퍼런스’는 글로벌 기업과 지자체, 산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AI 기반 도시 전환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추미애 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해 배정수 시의장, 시·도의원, 화성특례시 유관 기관장, 관내외 대학 총장, 기업인 및 언론인 등이 참석했다. 첫날 행사는 AI 로봇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를 주제로 한 공연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이수정 한국 IBM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AI 전환은 기술 도입을 넘어 데이터 기반 가치 창출과 의사결정 혁신을 이끄는 변화”라며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과 데이터 신뢰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도 개회사에서 “AI는 도시 전반을 변화시키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제는 AI를 얼마나 빠르고 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가 AI 산업 전환과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핵심 현장을 직접 찾으며 첨단산업 중심 도시 도약에 힘을 보탰다. 24일 화성시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린 ‘MARS 2026 AI 투자유치·컨퍼런스’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과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송선영·위영란·유재호·이용운 시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의회는 주요 산업·투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정책적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는 기업 관계자와 투자자, AI 산업 종사자들이 함께하며 산업계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고, 시의회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AI 산업 생태계 전반을 점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한 대규모 산업·기술 행사로,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설명회, AI 스타트업 인베스트데이, 투자유치 설명회, AI 아이디어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의회는 행사 전반을 살펴보며 기업의 AI 전환(AX)과 투자 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송진영 오산시의원(개혁신당)이 화성시의 독단적인 행정으로 인한 오산시민의 피해를 강력히 비판하며 상생을 촉구하고 나섰다. 송 의원은 최근 열린 제298회 제2차 정례회 7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탄 생활권 확장 및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이 오산시 경계에 집중되면서 교통체증, 환경 훼손, 재정 부담 등 그 폐해가 고스란히 오산시민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송 의원은 화성시의 무책임한 행정으로 인한 주요 갈등 요인으로 △동탄2신도시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하수·분뇨처리비 분담의 불공정 구조 △인덕원~동탄선 급전 변전시설 입지 문제 △택시 총량제 면허 배분 갈등 △오산천 오수 유입에 따른 수질 악화 등 5가지 사안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특히,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에 대해서는 "교통체증, 환경영향, 아이들의 안전 문제까지 오산시가 직접 떠안게 되는 구조"라며 전면 재검토 또는 백지화를 강조했다. 또한 2008년부터 이어져 온 하수분뇨처리비 불공정 구조에 대해선 "오물은 오산이 처리하고 화성이 이익을 가져가는 불합리한 구조를 2026년에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계속해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미국 조지아주 상·하원의원과 지역 상공계 인사 등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이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내 공동기반 시설을 방문했다. 28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양국 간 제조 부문에서 폭넓은 교류 방안 논의는 물론 경기도와 조지아주 간 소공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화성시도시형소공인연합회,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가 기획한 행사로, 미국 조지아 경제사절단은 이날부터 31일까지 한국에서 일정을 소화하며 국내 기술력과 산업 생태계를 탐방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과 경기도도시형소공인연합회 김영흥 회장을 비롯해 정구원 화성시 제1부시장, 전순옥 전(前) 국회의원, 김경배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회장 등이 참석하고 조지아 경제사절단 측에서는 조시 맥로린(Josh McLaurin) 주상원의원, 롱 트랜(Long Tran) 주하원의원, 알린 베크스(Arlene Beckes) 주하원의원 등이 참석했다.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은 서로 다른 업종 간 원활한 기술 교류, 협업을 위해 공동 생산 인프라를 구비하고 각종 시제품 개발, 전문 기술교육 등으로 소공인 경쟁력을 강화
이권재 오산시장 “화성시와 싸우려는게 아니다 인근 지자체 간 협의를 바랄 뿐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가 8일 오후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지동 인근 동탄2 대형 물류센터 건립 반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을 포함해 오산시민 약 300여 명과 오산시의회 시의원들 그리고 오산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이권재 시장은 “우리는 화성시와 싸우려는 게 아니다. 인근 지자체 간 협의를 바랄 뿐이다”며 “취할 수 있는 행정, 법적 대응을 확고히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권재 오산시장과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은 각각 성명서를 통해 화성시 장지동 1131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동탄2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은 오산시에 교통대란은 물론, 일부 동탄신도시 주민을 포함해서 27만 오산시민이 일방적 희생임을 주장했다. 특히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들에게 “제가 너무 강하게 나간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다. 하지만 이럴 때 더 강하게 나가야 하는 게 시장 아닙니까”라며 “이제 시작다. 이 상황에 당리당략 따지지 않고 시청 앞 도청 앞 시위 등 투쟁을 이어갈 것이며 물류센터 건립을 반드시 막을 것이다”라고 피력했다. 이어 화
최은희 의원을 아세요? “아 화성에서 제일 바쁜 시의원 있잖아 아 왜 키 크고 싹싹하고 인사 잘하고" 등 등 등 한 어르신의 말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화성시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장을 맡는 도중 행정과 정책이 시민의 삶에 얼마나 깊이 연결됐는지 체감했고 이후 각종 봉사활동과 식당까지 운영하며 바쁘게 지내오다가 지인으로 만난 민주당 화성갑 송 의원님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밝힌 최은희 의원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제22대 총선으로 공석이 된 2024년 4월 10일 가선거구(봉담갑,향남읍,팔탄면,양감면,정남면)기초의원 보궐선거로 당선된 최은희 의원은 식당을 운영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키 크고 약할 것 같은 겉모습과는 달리 억척스러움과 강한 생활력을 인터뷰 중 엿볼 수 있었다. 당시 강력한 라이벌이자 후보였던 박연숙(국힘) 후보를 같은 여자로서 존경한다는 최은희 의원은 “선배님들은 3년이 되면서 여유가 묻어나지만 저는 시민정치를 가장 잘 아시는 대학 교수님에게 강의까지 받으며 각종 민원에 뛰어다니는 등 쉼 없는 일상을 지내왔다”라며 “크나큰 1년을 보내면서 배운 게 더 많죠”라고 말하며 미소를
2024년 4월 기준 자산규모 전국 6위 3조 1천 8백억, 예수금 전국 6위 2조 9천 3백억, 대출 전국 10위 1조 9천 4백억, 카드사업 전국 2위 4만 4천 1백명인 수원농협은 우리나라 과학영농을 이끌어온 수원지역과 인접한 화성시 일대를 아우른다고 말한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한국인이 주로 선호하는 금융으로 농협은 빠지지 않는다. 역사도 역사고 농업에 치중되어 있던 1961년 농협과 별도인 농협은행이 통합되면서부터다. 농촌과 농민을 위한 주요 기구로 농협, 축협, 낙협 등으로 운영되며 대기업의 독립사업부처럼 움직이는 수평적 관계로 형성하고 있는데 이는 단위 조직이 많고 지점의 개수가 독보적이기 때문이다. 현재는 신용부문과 경제부문으로 나누어 농협금융지주, 농협경제지주 등 자회사를 운영하며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 등 손자회사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선이나 총선 등에서 “농업협동조합의 도움이 없이는 당선이 힘들다” 할 정도로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며 농업협동조합법에 의거 철저히 그들만의 리그를 구축해놓고 무소불위의 힘을 과시하고 있다는 평도 있다. 농협 관련 협동조합 중 세계 1위의 위용을 자랑하는 것만 봐도 그 힘이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