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발생 소식에 화성특례시가 즉각 비상 대응 체제로 전환하며 전면 방역전에 돌입했다. 화성특례시는 19일 장안면 독정리의 한 양돈농장에서 신고된 ASF 의심축이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최종 확인됨에 따라,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확산 차단을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판정 이전부터 선제 대응에 착수한 가운데 같은 날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열고, 발생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실무반별 역할 분담과 단계별 대응 전략을 구체화했다. 또한 회의를 통해 발생농장에 대한 즉각적인 초동 방역 조치와 출입 통제, 살처분 및 매몰 등 긴급 조치가 신속히 추진됐으며, 정밀 역학조사를 통한 감염 경로 추적과 추가 확산 가능성 차단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현재 화성특례시는 ASF·조류인플루엔자(AI)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 운영하고 있으며,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5개 실무반 체계를 중심으로 24시간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중심 방역 시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 2월 6일, 신규 행정구역인 효행구청의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역 밀착형 행정 시대를 알렸다. 만세구, 병점구, 통탄구에 이어 네 번째로 효행구청 개청식을 끝으로 화성특례시는 25년 만에 4개 구청을 신설하는 행정 혁신을 시작했으며 30분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대폭 향상시키는 중추적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효행구청 신설은 106만 시민의 행정 수요 증가와 맞물려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작점이 될 전망인 가운데 기존 시청 중심의 행정 체계를 구청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들, 시의회 의원들, 관내 기관장들, 그리고 지역 주민 등 다수의 인사가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각종 시상식에 이어서 주민 중심의 행정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효행구청이 화성시를 대표하는 행정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예고했다. 봉담읍을 중심으로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일대를 아우르는 효행구청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지난 2월 5일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6·3 지방선거 화성시장에 본격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지방선거는 단순한 권력 교체가 아니라 무너진 민생과 신뢰를 회복하는 시민 명령”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화성을 ‘진짜’로 바꾸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진 출마 예정자는 화성시가 인구 106만을 넘어 대도시로 성장했음에도 교통 혼잡, 안전, 환경, 돌봄·의료·교육 불안이 심각하다고 진단하면서 “도시가 미래로 달리는데 행정은 ‘검토 중’, ‘부서 협의 중’에 머물러 시민 불편과 스트레스가 쌓였다”며 “4개 구청 체제를 생활행정 중심으로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남시와 경기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쌓은 행정 경험을 무기로 “정치는 말이 아닌 국민 삶을 바꾸는 실행이며, 시민 편의를 위한 행정을 추구하겠다”고 힘주어 말한 데 이어 “왜 행정이 멈추는지 직접 체감하며 ‘빠르게 해결되는 행정’ 실현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진 출마 예정자가 짚은 5대 현안은 ▲교통·이동권 문제 ▲산업·생활 안전 ▲환경 오염 및 관리 ▲돌봄·교육·의료 불안 ▲권역별 격차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백범 김구 선생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라고· · ·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이 27일 오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와 같은 말로 서두를 열었다. 이어 “지식과 문화, 그리고 배움이 일상에서 시작되는 공간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첫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의미가 있다”며 “전체 화성시민을 아우르는 화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정명근 시장은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의 미래를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발표하면서 시민 체감형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106만 특례시를 넘어 200만 초광역도시로의 대도약을 선언, 도시의 새로운 역사를 예고했다. 【4개 구청시대 전환】 더 가까워진 밀착형 행정체제 먼저 화성시는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를 공식 출범시킨다. 이는 권역별 특성에 맞춘 세밀한 정책과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한층 더 밀착 지원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아울러 각 구는 산업, 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의 숨어 있는 보물이자 중심도시인 봉담읍에 위치한 봉담2지구 삼봉근린공원에서 10월의 마지막 31일 오후 2시부터 ‘2025 탄소저감나눔축제’가 개최된다. 2025 탄소저감 나눔축제는 작은 나눔을 통해 탄소 저감의 기본은 물론 청소년들이 아껴 쓰고, 나누어 쓰는 생활 습관을 통해 지구자원의 순환과 절약을 배우고 실천하는 모습을 일상의 현실에서 구현하는 행사로 주요 프로그램은 ‘아나바다’, 자선경매, 태권도 시범, 그리고 학원 폭력 상담 등이 준비되어 있다. 행사를 준비한 열린 공간 다원의 윤서영 대표는 “봉담은 근 10년 사이에 격세지감을 느낄 수 있을 만큼 변했다. 논과 밭이 펼쳐지던 곳에 아파트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광장이 들어서면서 과거 어느 때 보다 많은 사람이 어깨를 부딪치며 살아가는 공간이 됐다. 이곳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축제를 열 수 있게 돼서 무척 보람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언론연대 전경만 회장은 “화성은 21세기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끓어오르는 지방자치단이다. 하루가 다르게 인구가 늘어나고, 돌아서면 새로운 시설이 들어서는 미래지향적 도시다. 이런 도시의 정점에 서 있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부터 7시 50분까지 향남도원체육공원(향남읍 행정동로 96)에서 ‘2025 화성재즈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화성특례시가 처음으로 주최하는 재즈 음악 축제로, 특례시에 걸맞은 수준 높은 공연을 위해 아시아 대표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을 초청했다. 웅산은 50분 동안 무대에 올라 중저음의 농염한 보이스로 정통 재즈는 물론 록, 블루스, 라틴, 팝,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네온밴드의 보컬 김보경은 맑고 힘 있는 고음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30여 분간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친다. 가스펠·소울 장르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평가받는 바키(헤리티지)는 따뜻한 허스키 음색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오프닝으로는 화성지역 주요 재즈 무대에서 활약 중인 '윱 반 라인 라임(Joep van Rhijn L.I.M.E)'이 플루겔혼, 테너색소폰, 콘트라베이스, 퍼커션이라는 다양한 악기로 현실과 상상, 사실과 허구 사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공연의 문을 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들이 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적기 치료를 돕기 위한 특수 건강검진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1955년생부터 1974년생(51세에서 70세) 사이의 여성 농업인 중 홀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전체 수검 대상자 580명 중 올해 이미 검진을 받은 290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진 지원 금액은 총액 기준 22만 원 이내이며, 이 중 90%는 사업비로 지원되며 검진 대상자는 자부담 10%에 해당하는 약 2만 2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5개 영역이며, 검진 외에도 전문의 상담과 예방 교육도 제공된다. 검진은 27일과 29일에는 화성시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28일에는 정남면행정복지센터 3층 누리홀에서 진행되며, 검진 가능 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다. 신청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지참해 본인이 원하는 검진 장소에 방문하면 당일 바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김조향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농작업을 통해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조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9월 16일 정남의 한 식당에서 오찬 간담회 중 민원 관련 불만을 품은 한 시민에 의해 일방적인 폭행을 당해 전치 4주의 상해를 입었다. 당시 민원인은 혼자가 아닌 두 명의 건장한 사람들과 함께였으며 이는 우발적이 아닌 다분히 계획적인 시도였음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후 사실 확인을 위해 24일 시를 방문했지만, 화성시가 22일 발표한 입장문에 “허위사실 유포 언론’ ‘패륜적 사이비 매체’ ‘유언비어를 확산시키는 SNS계정 및 공유·댓글 작성자’에 대하여도 민ㆍ형사상의 법적 조치 등을 취할 예정이며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내용에 부당함을 토로하는 일부 언론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었다. 이와 관련 일부 언론은 화성시에서 발표한 입장문에 언론을 비하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화성시가 이를 분명히 하여 이에 해당하는 언론에 이를 통보하는 게 마땅하다고 여겨지며 이런 감정적인 내용은 전체적인 언론을 폄하는 오해를 불러올 수 있음을 분명히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사안은 비단 정명근 시장만의 문제가 아닌 화성특례시민 전체가 언제든 당할 수 있는 사안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16일 정남면 소재 한 식당에서 오찬 간담회 중 한 시민에게 폭행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공분을 사고 있다.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정 시장이 당한 폭력에 대해 이미 예견된 결과라는 등 다소 의견이 분분했지만, 대부분 결코 폭력이 정당화될 수 없다는 주장이 지배적이며 이는 시민들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게 현실적으로 공론화되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이 계획된 폭행인지 우발적 폭행인지에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정확한 사실유무를 따져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단지 수익에 눈이 먼 한 업자의 만행인지 단순 민원인의 폭행인지는 경찰의 조사가 끝나면 진실이 공개될 것이다. 그러나 모든 폭력은 정명근 시장을 포함, 그 누구에게도 정당화할 수 없으며 폭력을 옹호하는 것도 묵인하는 것도 시대에 맞지 않는 착오임을 명시해야 한다. 이날 진실에 대해 화성특례시가 심사숙고한 결정 끝에 결심을 내린 가운데 22일 저녁 화성특례시민은 물론 이를 궁금해하는 모든 이에게 입장문을 통해 심경을 전했다. 다음은 이번 폭행과 관련 화성특례시의 입장문 전문이다. 화성특례시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정직하고 성실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축제와 공연 시즌이 된 9월 화성특례시는 20일부터 국내 최초 배틀 오브 더 이어(브레이킹 대회)와 2025 경기인디뮤직 페스티벌을 같은 날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20일 토요일~21일 일요일 양일 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를 살펴보면 화성 향남 인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브레이킹 대회 ‘배틀 오브 더 이어’와 역시 같은 날 화성 안녕동 인근 정조효공원에서 펼쳐지는 귀호강의 절정 ‘2025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다. 둘 다 신나는 볼거리와 함께 귀를 호강하게 하는 음악의 향연을 즐기는 행사로 먼저 향남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배틀 오브 더 이어’는 강렬한 비트에 어울리는 강렬한 댄스로 댄스 크루 아티스트들이 관객들 앞에서 현란한 춤 실력을 선보이며 지구 최강 비보이, 비걸의 매력을 겨루는 대회로 이미 세계에서 정평이 난 4대 메이저 브레이킹 대회다. 세계대회이니 만큼 다양한 각국 실력자들은 물론 국내 최고의 실력자도 대거 참가해 색다른 역동적인 비트의 브레이킹(Breaking)으로 실제 접촉이 없이 각자의 개성 있는 춤의 대결을 벌인다. 참고로 브레이킹은 1970~8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