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28일 화성시 한마음 체육대회의 성공적 진행를 위해 화성종합경기타운 주변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인 ‘줍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줍깅’은 쓰레기를 줍는 활동과 조깅을 의미하는 합성어로, ESG경영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체육대회를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 중 경기장 일대 환경 개선에 기여한 HU 공사는 이번 줍깅 활동을 통해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ESG 경영 가치를 실천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강화했다. HU공사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과 지역사회 기여를 중요시하는 공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도시공사 임직원들은 지난 19일 소래산 등산로 주변 및 ABC행복학습타운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시민들의 휴식 장소이자 시흥을 대표하는 산인 소래산 주변과 ABC행복학습타운을 쾌적하게 만들기 위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였다. 공사 임직원들은 소래산 등산로 주변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 및 담배꽁초 등을 주워 담으며,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돌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다. 특히,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는 공사 직원들의 노고를 지켜본 시민들의 응원과 호응이 이어졌다. 앞으로도 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다양한 의식개선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정동선 사장은 “단풍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소래산이 더욱 아름다워지고 깨끗이 지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ESG경영을 실천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앞으로 오산천 일원에서 봄·여름철 금계국의 향연을 느낄 수 있게 됐다. 오산시는 18일 오산천 가꾸기의 일환으로 ‘오산천 돌보미 및 작은정원 봄맞이 단장’을 실시하고, 계절 꽃인 금계국을 식재했다. 이번 금계국 식재는 오산천을 산책하는 시민을 비롯한 방문객들이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을 보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이권재 시장의 의지에서 비롯됐다. 앞서 이 시장은 민선 8기 시장 취임 직후부터 쉼(休)과 볼거리가 풍성한 오산천을 만들기 위해 직접 오산천 현장답사에 나서고, 관련 부서를 이끄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쳐왔다. 행사는 색소폰 및 테너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인사말씀, 금계국 식재, 정원 단장 및 환경정화활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산천을 가꾸기 위해 작은정원 지킴이인 자연보호협의회 등 73개 단체, 오산천 돌보미인 오산시설관리공단 등 15개 단체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작은정원은 오산천 자투리 공간을 소규모 정원으로 조성해 시민단체들이 직접 유지관리하는 사업으로 현재 총 120개소의 작은정원이 오산천에 조성 돼 있는 공간이다. 이 시장은 참석자 및 관리단체와 함께 금계국 4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화성시(정)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동탄 북광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가 주변 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상업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목적으로 준비됐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이날 동탄 북광장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면서,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자리에서 진석범 “상가주변을 정비하여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더 많은 소비자들이 찾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변모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진석범 예비후보는 "지역 상권 활성화는 단순히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것을 넘어서, 지역 사회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동탄을 더욱 활기찬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지역상권을 활성화시키고 동탄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공약으로 ‘카페거리, 먹자골목 정비 및 주차장 확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명근)은 지난 17일 화성시 융건릉 일대에서 창립 3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ESG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스웨덴어의 플로카업(줍다)과 영어 조깅의 합성어로 조깅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올해는 ‘화성 구석구석 쓰담! 플로깅 데이!’ 라는 슬로건 아래 화성시 안녕동에 위치한 사적 제206호 융건릉을 방문하여 융릉 사초지 잡초 제거 및 융건릉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플로깅에 참여한 고원준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의견 수렴을 통해 복지재단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하여 매년 의미있는 창립기념일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사회복지재단은 작년 화성시 치동천 일대에서 플로깅 및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시작으로, 매년 창립 기념일을 통해 지속적인 ESG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 동탄8동 주민자치회가 25일 오전 장지천 및 이주자택지에서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동탄8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청소는 추석을 앞두고 친환경 생태 마을인 동탄8동을 주민 스스로 가꾸고 보호하기 위한 정기적 환경 정화운동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매년 열리는 행사인 만큼 배정수 시의원, 김상수 시의원, 김영수 시의원이 동참했고 이진수 동장 외 동직원 15명, 박종식 주민자치회장 외 주민자치회위원 15명 등 35명이 참여해 동탄8동 지역 정화 활동에 나섰다. 특히, 동탄8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주민자치위원과 동직원이 하나 되어 4개 조로 편성 후 장지천 및 이주자택지 구간 환경정화 운동을 하는 등 추석을 맞는 마을을 깨끗이 단장했다. 박종식 주민자치회장은 “아침 일찍부터 위원과 동직원이 하나가 되어 마을 청소에 함께 나서주어 너무나 감사하다”며 “많은 분들의 노고 덕분에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주민분들이 깨끗한 생태마을을 느끼며 편안히 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진수 동탄8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환경 정화활동을 하고 계시는 위원님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동탄8동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가 5일 오전 장안면 독정리 독정3리천에서 기업과 함께하는 맑은하천 환경정화 사회공헌활동 및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화성시와 기아자동차(주)화성공장 그리고 경기도가 함께 주관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수질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유도를 위한 민·관 협력사업 추진은 물론 기업참여형 하천 수질개선 추진 및 실천역량 강화와 함께 화성시 관내 하천에서 환경정화활동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마련됐다. 기아자동차(주)화성공장과 화성시 수질관리과가 주도하여 돼지풀, 가시박, 돼지풀아재비, 도깨비가지, 마늘냉이 등 생태계교란종 야생식물 제거와 함께 쓰레기 수거 같은 정화 활동도 동시에 진행됐다. 이에 이강석 수질관리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성지역의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생태계교란종 야생식물 퇴치와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주신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생태계교란식물 제거활동을 통해 생태교란종 확산을 막고 맑은 하천 보전을 위한 수생태계 보호에 힘쓰겠다”고 언급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가 11일 향남환승터미널 인근에서 사업장 주변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영어‘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도로나 공원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나가는 활동으로, 환경 보호와 건강증진을 동시에 이루는 친환경적인 운동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고 있다. 김근영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30여명이 향남환승터미널 인근을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걸으며 담배꽁초, 깨진 유리병 등의 각종 약 800리터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HU공사는 이에 앞서 지난해 수질 개선에 탁월한 ‘EM흙공 던지기’행사와 종합경기타운 주변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오는 14일 ‘화성시 세계문화축제’에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800여벌의 의류 나눔 행사를 기획하는 등 환경보호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근영 HU공사 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캠페인에 참여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참여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 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 보물! 화성시자율방재단(단장 신상희. 경기도 자율방재단 회장)이 15일 13시부터 18시까지 남양읍 저류지(남양중학교)의 풍수해 피해 수변구역 정화 활동에서 물흐름을 방해하는 잡목 처리와 쓰레기 수거를 위해 ‘보트, 엔진 톱, 낫, 물갈퀴 등의 장비로 이곳 저류지 일대를 정비하는‘수변구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성시자율방재단(이하 방재단) 은 다가오는 장마철 “풍수해를 대비 물흐름을 방해하는 잡목, 쓰레기 처리 등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성시 전역에 사전 점검을 해 나가고 있다. 신상희 단장은 인터뷰에서 남양 수변구역 저류지 정화가 4번째이다. 앞으로 봉담 덕우 저수지 등 남아있고, 단원들은 자신을 희생하며 “시민의 안전과 재난복구 예방에 스스로 참여하는 참! 봉사자들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남양중학교 A 학생은 방재단의 환경정화 활동을 보며 “이곳에 쓰레기투기하는 사람들은 잘못된 사람이다”라며 지적했고 “방재단’의 봉사활동으로 이곳이 정말 ‘아름다운 수변 환경으로 변했다”며 고개 숙여 인사했다. 특히 이번 ‘수변구역 환경정화’ 활동에 화성시를 사랑하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는 22일 남양호 낚시금지구역 구간5km(장안대교 ~ 노진대교)에 이르는 구간에서 2023년 남양호 환경정화활동 실시 했다고 전했다. 이번 정화활동의 목적은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으로 남양호를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친수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불법 낚시 행위를 근절해 수질 보전에 기여하고자 실시 됐으며, 화성시 수질관리과, 자원순환과, 아름다운산단가꾸기(환경시설관리주식회사) 총 23명이 참석해 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낚시 금지구역 내 투기 및 방치 쓰레기 수거를 통해 불법낚시 행위로 수질오염 및 쓰레기 무단투기 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2인1조 낚시단속원을 통한 상시단속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백진현 수질관리과장은 “불법 낚시 행위를 근절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 깨끗한 수질환경이 보존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