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는 지난 9일 운정신도시 한울마을 유수지(동패동 2065번지)에서 ‘한울 실내탁구장’개장식을 개최하고 시민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장식은 파주시 탁구협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목진혁·이정은 시의원, 파주시 체육회장과 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 다수가 참석해 유휴 공공시설이 시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한울 실내탁구장은 과거 오수중계펌프장으로 사용되다 기능을 다한 시설을 새 단장해 조성한 생활체육 전용 공간이다. 도시 내 방치된 기반시설을 시민 친화적 체육시설로 전환함으로써 공공시설의 활용 가치를 높인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시설 내부에는 탁구대 8대와 탈의실, 휴게 공간 등 이용 편의를 고려한 공간이 마련됐으며, 시민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3월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파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중동 상황과 관련해 "이제는 상황 장기화를 전제로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염두에 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취약계층, 또 수출기업 지원 등을 위해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을 신속하게 편성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중동 상황이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현재와 같은 양상이라면 잠시 진정됐던 석유 가격이 다시 불안정해지고, 민생 전반에 가해질 충격도 커지게 될 것 같다"고 우려하면서, "우선 UAE에서 추가 원유를 확보했던 것처럼 우리의 외교 역량과 자산을 총동원해서 안정적인 추가 대책 공급선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상황이 어려운 만큼 우리 국민 여러분의 이해와 동참도 필요하다"며 "에너지 절약 노력의 범사회적 확산을 위해서 필요하면 자동차 5부제 또는 10부제 등 다각도의 수요 절감 대책을 조기에 수립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필요하다면 수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위원장을 맡은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가 구성을 마치고, 지난 3월 16일부터 학교급식실 현장 점검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TF는 지난 2월에 열린 제388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에서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구성·운영의 건’이 의결됨에 따라 출범했다. TF는 경기도의회 의원과 외부 전문가,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위원장을 맡아 활동을 총괄하는 장윤정 의원을 비롯해 김영희·김현석·김호겸·김옥순 의원이 참여해 현장 점검과 개선 방안 마련에 함께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급식종사자의 폐암 발생 문제 등 급식실 작업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도내 모든 조리학교 2,480교를 대상으로 오는 2033년까지 환기설비 전면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환기설비가 설치된 일부 학교에서는 소음 발생, 급배기 불균형, 운영상 불편 등 다양한 현장 문제가 제기되면서 실제 사용 환경을 반영한 점검과 보완 필요성이 지속적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상남도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을 앞두고, 체육계 종사자들이 겪는 현장의 갈증을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 경남도는 17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완수 도지사, 김오영 도 체육회장, 시군 체육회 및 종목단체, 스포츠클럽, 지도자 및 선수, 도청직장운동경기 부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체육 소통 간담회 ‘톡톡(talk talk)’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전국체전부터 이어온 대규모 체육 행사의 마침표가 될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현장 전문가들의 제언을 듣고자 마련됐다. 소통 간담회 시간에는 체육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과 구체적인 정책 제언이 잇따랐다. 참석자들은 특히 “초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의 체육 활동은 복지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노인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전용 공간 확보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전국단위 대회 운영의 실무적 어려움에 대한 목소리도 높았다. 현장 관계자들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해 대회 기간 중 선수단 식비와 숙박비 지원금이 현실과 괴리가 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부천시의회 양정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약대동·중1·2·3·4동)은 지난 13일 제28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부천도시공사 인사체계와 부천아트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양정숙 의원은 부천도시공사가 현재 9급 중심으로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보수 수준도 공무원 9급 대비 약 83%에 머물러 타 지자체 도시공사 대비 경쟁력이 낮은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최근 3년간 8~9급 저연차 직원의 퇴사율이 38.7%(106명 중 41명)에 달하고, 평균 재직기간도 1년 11개월에 그치는 등 인력 유출이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53명의 정년퇴직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저연차 이직과 중견 인력 공백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조직의 전문성과 사업 연속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채용 직급과 보수를 포함한 인사·보상 등 체계 전반에 대한 구조적 재검토와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천아트센터 운영과 관련해서는 공공 문화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기획사업 기능이 약화되고 대관 중심 운영이 확대되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주시 회천1동이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회천1동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지난 16일 오전 회암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회천1동 사회단체 회원들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하천 주변과 산책로, 생활권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겨우내 쌓인 생활쓰레기와 하천 주변 오염원을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봄철을 맞아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을 위해 함께해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양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가, 새롭게 문을 연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더 활기찬 회천1동의 시작을 여는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회천1동은 앞으로도 시민참여 환경정화 활동과 생활환경 개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도 상반기 보호자 간담회 및 자녀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방과후아카데미 연간 사업 운영 현황을 안내하고, 보호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과 더불어 자녀 이해를 위한 맞춤형 전문 교육이 진행됐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협조를 받아 진행된 교육은 청소년 JTCI(기질 및 성격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보호자가 자녀의 고유한 기질과 성격적 특성을 파악했다. JTCI는 개인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는 대표적인 검사로,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지침'에서 청소년 정서 특성 이해를 위해 권장하는 심리검사 중 하나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의 기질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평소 이해하기 힘들었던 아이의 행동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됐고, 앞으로의 지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가 보호자들이 자녀를 더 깊이 이해하고 자녀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자원봉사 감동사례 발표회 ‘2026 고양을 바꾸는 시간 : 고바시V’에 참여할 발표자를 모집한다. ‘2026 고양을 바꾸는 시간 : 고바시V’는 자원봉사의 경험이 있는 발표자가 5분간 자원봉사의 가치와 감동을 말하고, 고양시에서의 다양한 자원봉사 사례를 함께 공유하며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발표회이다. 신청은 고양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자신의 자원봉사 이야기를 주제로 개인 및 단체(2인) 형태로 참가할 수 있다. 선정된 발표자들은 발표 역량강화 교육(스토리텔링, 스피치 교육 등)을 받은 후, ‘2026 고양을 바꾸는 시간 : 고바시V’에서 9월 5일 발표회를 통해 자원봉사활동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5월 8일까지 신청 서류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2026년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지정된 만큼,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사례들이 시민들과 공유되길 바란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봄철을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가로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일산서구는'고양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 조례'에 의해 중앙로, 고양대로 등 관내 주요 도로변에 식재된 느티나무 등 25개 수종 26,757주의 가로수를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생육 상태와 안전성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보행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며, ▲고사목 및 위험수목 발생 여부 ▲교통 및 보행을 방해하거나 도로표지판 및 간판을 가리는 가지 ▲가로수 뿌리 융기로 인한 보도 돌출 구간 등을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단순 전정이나 고사지 제거 등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자체 인력을 활용해 신속히 정비하고, 위험수목 등 전문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정밀진단을 실시한 뒤 관련 공사를 통해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3월 초 강선로, 고양대로, 가좌천 등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가로수 3,966주에 대한 전정공사를 완료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1동은 지난 3월 4일부터 관내 소상공인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 방법을 안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산1동 상인회의 협조를 받아 관내 공방, 태권도장, 문구점, 헬스장 등을 방문해, 문화누리카드 소지자가 거주하는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 방법을 안내하고, 문화누리카드 소지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한 문구점 주인은 “문구점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됐다. 평소에도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지 문의를 받았는데, 가맹점 등록이 되면 문화누리카드 소지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게 문화 향유·국내 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으로써, 문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소득에 따른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문화 복지 사업이다. 2026년도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15만 원이며, 생애주기별 1만 원이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