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4일 의정부시도서관과 ‘지역 독서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과 이희숙 의정부도서관 과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에서는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해 운영 예정인 ‘의정부도서관길 스탬프 투어’를 함께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홍보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추가 협력 분야 발굴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청 소속 도서관과 지방자치단체 소속 도서관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으로 지역 주민과 학생의 도서관 접근성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의정부 내 도서관들이 연대하는 뜻깊은 시작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제공으로 도서관이 교육공동체와 지역 주민의 성장을 돕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포천시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4일까지 ‘2026년 상반기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포천시민 18명을 대상으로 총 7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식품 가공 이론 교육과 실무 중심의 가공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론 교육에서는 식품 가공 기초 이해를 비롯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기획, 소규모 해썹(HACCP) 적용 방안, 가공 현장 위생관리 등 창업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다룬다. 이어 실습 교육에서는 침출차, 소스류, 콩포트 가공 실습을 진행해 실제 제품 생산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수강생들은 가공시설 운영 흐름과 제조 공정을 직접 체험하며 농산물 가공 창업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단계적으로 연계해 창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포천시가 2025년 하반기 주요 고용지표에서 경기도 1위를 기록하며 지역 내 일자리 기반과 고용 안정성이 높은 수준임을 확인했다. 포천시는 2025년 하반기 기준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비율’이 85.8%로 경기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비율은 지역에 거주하는 취업자 가운데 동일 지역에서 근무하는 비율을 의미하는 지표로, 해당 수치가 높을수록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이 안정적으로 형성되어 있음을 나타낸다. 포천시의 경우 대다수 취업자가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지역 내에서 근무하는 구조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핵심 생산연령층(15세~64세) 고용률’도 73.1%를 기록하며 경기도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지역 산업의 활력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정책이 실제 고용 지표 개선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그동안 산업단지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 확대,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기반을 강화해 왔다. 특히 시민이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정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2월 27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앞 거리에서 신장2동 단체 연합 주관으로 ‘2026년 신장2동민 화합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풍요와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과 지역 단체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윷놀이를 즐기며 정을 나누는 등 마을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를 주최한 신장2동 단체 연합은 “아직 추위가 남아 있는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 행복한 신장2동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민 화합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단체 연합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살기 좋은 신장2동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적면과 광적면 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3·1운동 기념 따뜻한 우동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3·1만세운동 재연행사 참가자와 주민들이 환절기 추위를 녹이며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종락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아직 추위가 남아 있는 날씨 속에서 3·1만세운동 재연행사에 참여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3·1만세운동의 뜻을 기리며 한마음으로 우동 나눔 행사를 준비해 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광적면은 따뜻한 나눔과 배려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적면 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음식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심상웅 신임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이 3월 3일 공식 취임하며, 광주와 하남 지역의 신설 학교를 잇달아 방문하는 현장 밀착 행보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공식 취임에 앞서 현장을 먼저 찾은 심 교육장은 광주 지역에 새롭게 문을 여는 오포중학교와 오포고등학교의 막바지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개교 준비 상황과 학생 통학 안전 대책 등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고, 취임일 아침 첫 공식 행보로 하남에 신설 개교한 한홀중학교의 첫 등교현장을 찾아 입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학생들의 설레는 새 출발을 응원했다. 심 교육장은 등교맞이 현장에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살아 숨 쉬는 학교 현장에서 첫 일정을 시작하게 되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가장 먼저 귀 기울이며, 학교가 오직 교육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심상웅 신임 교육장은 정자중학교 교장, 경기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과 경기도미래교육연수원장,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탁월한 교육 행정 능력과 풍부한 교육 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가 오는 3월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QR코드를 통한 사전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와 연계해 추진되며, 사전접수를 완료한 기업을 비롯해 산업단지 입주 의향 기업과 관내·외 전략산업 기업을 초청해 화성특례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산업단지 분양 홍보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화성특례시의 우수 인프라 소개 ▲투자유치 인센티브 안내 ▲현재 분양 중인 3개 산업단지(송산그린시티 남측산단, H-테크노밸리, 화성우정국가산단) 분양 홍보 및 상담 ▲투자기업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설명회에는 5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약 9천500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이 접수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 역시 다수 기업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전략적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반도체와 바이오 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시민과 관람객이 공공예술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APAP 작품투어’ 프로그램을 3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APAP 작품투어’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주요 작품을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탐방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안양예술공원과 평촌 일대의 공공예술 작품을 자연 속에서 공공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재단은 ▲안양예술공원과 삼성산 둘레길을 걸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APAP 안양예술공원 ▲학운공원과 안양천변의 작품을 경험하는 APAP 평촌투어 ▲저녁 시간 야경과 함께 안양예술공원의 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APAP 나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동이 불편한 관람객도 공공예술을 동등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안양예술공원 내 무장애 나눔길 동선을 따라 주요 작품을 감상하며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당 투어는 휠체어 이용객도 참여 가능하며, 사전 전화 신청으로 접수할 수 있다. ‘APAP 작품투어’는 회차당 15명 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문화재단 제10대 대표이사로 곽도용 전(前)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오는 3일 취임한다. 임기는 2028년 2월까지 2년이다. 곽도용 신임 대표이사는 1966년 출생으로 1990년 공직에 입문했다. 2018년 사무관 승진 후 권선구 세류1동장, 체육진흥과장, 다문화정책과장 등으로 재직했다. 이후 2023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하여 수원시의회 사무국장과 문화관광체육국장을 역임했다. 곽 신임 대표이사는 공직에 재직하며 문화와 관광뿐만 아니라 의정, 다문화 정책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문화관광체육국장으로 재직하며 수원연극축제와 헤리티지콘서트, 수원 국가유산 야행 등 대규모 문화예술 축제를 이끌었고, 수원화성문화제가 ‘대한민국 3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곽 신임 대표이사는 “수원문화재단이 출범 15년 차를 맞은 지금, 그동안 축적해 온 성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을 잇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수원이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