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026년 프로축구 K리그2 제1라운드 화성과 대구의 시즌 첫 경기가 3월 1일 대구im뱅크파크 12.005명의 관중 앞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1부리그에서 2부로 내려온 강팀 대구FC를 맞아 화성FC는 플라나와 김병오를 투톱으로 4-4-2 전술을, 그리고 대구FC는 김주공과 세징야를 투톱으로 내세워 화성과 마찬가지로 4-4-2 전술을 들고나왔다. 사전인터뷰를 통해 화성FC 차두리 감독은 “첫 경기에 임하며 전년과 달라진 팀의 저력을 보여주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며 “지난 시즌 8명의 선수를 프로로 데뷔시키며 경험치를 많이 쌓았다. 우리 선수들이 오늘 경기를 통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오늘 경기로 인해 전반적인 전력을 재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구FC 김병수 감독은 “오늘 경기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우리 팀이 전술적인 준비를 잘해왔다. 공격 축구로 달라진 대구FC의 모습 보이겠다”며 “대부분 낯선 팀과의 경기가 부담은 가지만, 지금껏 해왔던 지키는 경기가 아닌 득점하는 경기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 홈 관중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서 전반전 양 팀은 공수를 오가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오는 3월 8일(일) 오후 4시 30분, 김해를 상대로 2026시즌 홈개막전을 치른다. 새 시즌의 출발을 알리는 이날 경기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화성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가족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홈개막전은 경기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축제 분위기가 이어진다. 장외 광장은 ‘가족 테마존’으로 꾸며져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별히 올 시즌 새롭게 공개된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이 팬들을 맞이하고, 현장에서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서비스도 제공되며, 응원 피켓 만들기 체험,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가족 놀이터까지 준비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어린이 응원반 ‘뀨울크루’ 부스에서는 신규 모집과 함께 출석 체크,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경기를 일찍 찾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경기 전 전광판에 등장하는 ‘얼리버드 팬캠 이벤트’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더하고, 참여 팬들에게는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 또한 현장 티켓 판매처에서는 2026시즌 연간회원권 가입 부스도 운영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날카로운 측면 공격력이 뛰어난 새로운 선수를 영입했다. 바로 빠른 스피드와 창의적인 돌파를 겸비한 멀티 자원 박진우를 영입하며 공격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박진우는 숭실중과 매탄고를 거쳐 신평고, 청주대에서 성장한 뒤 2024년 수원 FC유니폼을 입으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025시즌 FC 목포에서 주전급으로 활약하며 꾸준한 출전과 경기력으로 존재감을 증명한 선수로 프로와 세미프로를 오가며 쌓은 경험은 그의 가장 큰 자산이다. 특히 박진우의 강점은 단연 스피드다. 날렵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한 과감한 드리블 돌파, 그리고 상대 수비를 흔드는 세밀한 발기술이 돋보인다.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드는 저돌적인 침투는 물론, 동료와의 유기적인 연계 플레이까지 가능해 전술 활용 폭이 넓다. 단순한 윙어를 넘어, 공격 전개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카드로 평가받는다. 팀에 들어온 소감으로 박진우는 “화성FC에 입단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다.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입단 절차를 마친 그는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해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측면에 더해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월대보름 달빛이 화성을 다시 하나로 잇는다. 오는 3월 7일(토), 화성시 여울동에서 화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하는 ‘2026 화성특례시 제2회 정월대보름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세시풍속 재현을 넘어, 2026년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기복(祈福)의 장’,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4개 구 출범을 알리는 ‘선포(宣布)의 장’, 그리고 100만 시민이 하나 되는 ‘대동(大同)의 장’이라는 세 가지 의미를 담았다. 새 행정체제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축제로 풀어내겠다는 취지다. 축제의 문은 풍물패의 길놀이와 지신밟기로 열린다. 신명 나는 가락이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한다. 전통 거리극 퍼포먼스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인 가운데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묘기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사랑받는 어름산이 공연은 긴장과 웃음이 교차하는 무대로 남녀노소 모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백미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4개 구 대항 정월대보름 줄다리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HU공사 한병홍 사장)가 변화하는 장사(葬事) 문화 흐름에 맞춰 새로운 봉안시설을 선보였다. 안치 방식이 다양해지고 봉안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함백산추모공원에 ‘봉안담’을 조성해 3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봉안담은 벽과 담장 형태로 설치된 봉안시설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면서도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실내 봉안당 중심의 구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선택 폭을 넓힌 셈이다. 현재 함백산추모공원은 화장로 18기를 비롯해 실내 봉안당 3만 270기, 자연장지(수목장·자연장) 1만 6,455기를 운영 중이다. 화성시뿐 아니라 부천·안산·안양·시흥·광명·군포 등 7개 지자체 시민이 공동 이용하는 광역 장사시설이다. 이번에 완공된 제1봉안담은 개인단 4,568기로, 2월 공사를 마치고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HU공사는 오는 6월까지 개인단 1,267기와 부부단 1,470기를 추가 설치해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사망일 기준 6개월 이상 연속해 7개 공동 이용 지자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던 경우다. 사용료는 화성시민 50만 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에 화답하며 홈경기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든다. 화성FC는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N석 앞 육상트랙에 설치된 가변석(서포팅존)을 기존 200석에서 400석 규모로 확대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가변석은 관중과 그라운드 사이의 거리를 대폭 좁혀 경기의 생동감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좌석이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처음으로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설치하며 팬들에게 새로운 관람 경험을 선사했다. 경기장 트랙 위에 설치된 이 좌석은 선수들의 움직임과 경기의 긴장감을 더욱 가까이서 느낄 수 있어 팬들 사이에서 ‘현장감이 가장 뛰어난 좌석’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후 팬들의 지속적인 호응과 확대 요청이 이어지면서 구단은 올 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가변석을 400석 규모로 증설했다. 이번 확대를 통해 화성FC 공식 서포터즈인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경기장 중심에서 열정적인 응원을 펼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가까운 거리에서 울려 퍼지는 함성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고, 원정팀에게는 부담이 되는 ‘응원의 압박’으로 작용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지난 시즌 팀 수비의 중심으로 활약한 센터백 함선우를 다시 임대 영입하며 수비라인에 안정감을 더했다. 화성FC는 FC서울 소속 센터백 함선우를 2026시즌 다시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함선우는 2025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화성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다. 192cm의 장신 수비수인 함선우는 뛰어난 제공권 장악 능력과 빠른 스피드를 동시에 갖춘 선수다. 후방에서의 안정적인 수비는 물론 정교한 빌드업 능력까지 겸비해 현대 축구에서 요구되는 센터백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함선우는 U20 국가대표팀으로 월드컵 무대를 경험하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한 유망주로 지난 2025시즌 화성FC에 합류했으며, 프로 데뷔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총 24경기에 출전하며 팀 수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 이력이 있다. 특유의 저돌적인 스타일 그리고 터프한 매력은 조금 더 성장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의견도 있지만, 수비뿐 아니라 공격에서도 존재감을 보이며 1득점 2도움을 기록했고,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위협적인 헤더와 적극적인 공격 가담은 지난 시즌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었다. 이와 관련 차두리 감독 역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만나 화성의 미래 도시 발전 방향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중심 도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빠른 도시 성장 속에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시 구조와 생활 인프라의 재설계 필요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특히 단순한 개발 중심 도시정책을 넘어 시민의 일상 변화로 이어지는 정책 방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차성수 이사장은 대통령비서실 사회조정1비서관과 시민사회비서관, 시민사회수석을 지냈으며 서울 금천구청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노무현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사람 사는 세상’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날 차 이사장은 화성의 발전 방향과 관련해 “새로운 것을 계속 만들어내는 방식의 개발보다, 시민의 일상에 맞춰 도시 공간을 재배치하는 접근이 더 중요하다”며 “교통·교육·문화 등 생활 인프라를 시민 중심으로 재구성하는 ‘생활밀착형 도시 설계’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에 대해 진석범 예비후보는 “화성은 빠르게 성장한 도시인 만큼 교통 불편, 육아 부담, 문화·예술 접근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는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에서 펼쳐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경기도장애인체육회(김동연 경기도지사 회장)가 경기도 소속 선수 무려 7명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50개국 665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장애인 동계스포츠 최고 권위의 국제대회로,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7명이 경기도 소속이다. 전체 인원의 3분의 1이 넘는 비중으로, 경기도가 한국 장애인 동계스포츠의 핵심 전력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종목별로는 컬링 5명(임성민 감독, 백혜진·이용석·차진호·남봉광 선수), 노르딕스키 1명(한승희 선수), 알파인스키 2명(박채이·이환경 선수)이 출전한다. 컬링 대표팀은 탄탄한 조직력과 노련한 경기 운영을 강점으로 메달에 도전한다. 노르딕스키와 알파인스키 선수들 역시 꾸준한 기록 향상과 국제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당당히 맞설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백경열 사무처장은 “선수들이 경기에 출전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 서부로 도로붕괴 사고를 둘러싼 책임 공방이 정치권 전면전으로 번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고의 구조적 책임이 현직 시장이 아닌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임 시장 재임 시기에 형성됐다고 주장하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김효은 국민의힘 대변인은 4일 논평을 통해 “27만 오산시민 앞에 책임질 사람은 따로 있다”며 민주당을 향해 전임 시장의 관리 부실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 현직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제기되는 책임론은 “근거 없는 정치공세”라고 선을 그었다. 국민의힘은 특히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보고서를 근거로 들었다. 보고서에서 동일 시공 구간 내 보강토 옹벽 붕괴가 두 차례 발생했음에도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담겼다는 것이다. 해당 사고 책임의 상당 부분이 전임 시정 운영 과정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문제 구간이 제2종 시설물임에도 2017년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에 등록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2023년 서부우회도로 전 구간 개통 당시 이권재 시장이 자체 점검을 통해 미등재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등록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도로 보수 예산 역시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