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3월 13일까지 장안구 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현장 교육’ 참여 신청을 받는다. 노인·장애인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보건소에서 시설을 방문해 맞춤형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감염관리의 필요성과 기본 원칙, 손 위생, 개인보호구 착용 방법 등을 안내한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협업해 시설 환경에 맞춰 오염·청정구역 구분, 의료폐기물 관리 등 실무 중심 점검도 병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수원시 홈페이지 ‘새빛톡톡’ 신청접수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일정은 시설과 사전 협의를 거쳐 정한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감염취약시설은 선제적 예방과 상시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교육으로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2026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에 참가할 학교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은 학생들이 지구촌 주요 현안과 지속가능발전·환경·인권 가치 등을 이해하며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강의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개념 이해·실천 활동 ▲세계 환경문제와 인권의 가치 학습 ▲다국적 강사가 진행하는 다문화 이해 교육 등이다. 특히 2026년에는 ‘인권’ 주제를 새롭게 강화해 학생들의 인권 감수성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학교가 희망하는 날짜에 교육을 진행하며 학급당 3차시(1차시당 80~100분)로 운영된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35개 학급(초등학교는 4학년부터 가능)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담당 교사가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인권·환경·다문화 이해 등 다양한 세계 현안을 배우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관내 58개 초등학교에 환경교육 교재 ‘수원이 환경이야기’를 보급했다. ‘수원이 환경이야기’는 수원의 자연환경과 자원순환, 기후변화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아 학생들이 탄소중립 방법을 쉽게 이해하도록 제작한 환경교육 교재다. 교과 수업과 ‘찾아가는 수원기후마법학교’(학교 방문 환경교육) 등에 활용된다. 교재는 ▲환경수도 수원 ▲신기한 숲속 마을 ▲생명을 살리는 물 ▲우리 가족 건강밥상 ▲지구를 위한 분리배출 ▲탄소발자국을 줄여요 등 6개 단원으로 구성됐다. 2013년 첫 발간 이후 매년 개정·보완해 제작하고 있다. 올해는 초등학교 58개교에 총 6334부(학생용 6073부, 교사용 261부)를 보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미래 세대가 올바른 환경 감수성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해야 환경을 보존할 수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수원이 환경이야기’가 환경교육에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희승)는 6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심사 결과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됐으며,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 또한 집행부가 제출한 '수원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도 원안가결됐다. 반면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됐으며, 배지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추가 검토를 위해 보류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를 통과한 안건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 거주 신중년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력 수급을 돕기 위해 ‘2026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45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신중년 1인당 최대 36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 1일 이후 해당 연령의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이다. 신청 시점부터 채용장려금 지급까지 고용이 지속되어야 하며, 기업의 본사·지점·공장·사무소 등이 모두 화성시 관내에 소재해야 한다. 세부 신청 요건과 절차는 3월 말 예정된 공고문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유정현 노사협력과장은“신중년은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이번 고용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신중년에게는 사회참여 확대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 사업 관련 모집공고는 3월 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는 2026년 농어민기회소득 1차 신청을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민기회소득은 농어촌의 소멸 위기에 대응해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하는 농어민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하면서, 김포시에서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농업 생산 활동에 종사한 자 중 농업 외 소득이 연 3,700만 원 미만인 경우이다. 지급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청년·귀농·환경농어민은 월 15만 원(연 최대 180만 원), 일반 농어민은 월 5만 원(연 최대 60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청년·귀농·환경농어민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해당 기준에 충족하더라도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수혜자는 중복 수혜가 불가능하다. 또한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농어민이나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부정한 방법으로 기회소득 지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는 산악, 해양 등 건물이 없어 위치 파악이 어려운 지역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란 전 국토를 격자형으로 나누어 부여한 번호(예: 가바 1234 5678)로,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산이나 바다 등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정확한 위치를 알려 신속한 구조를 가능하게 하는 ‘생명의 이정표’다. 이번 조사는 관내 모담산, 허산 등 주요 산악 지형과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외곽 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4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번호판의 훼손 및 망실 여부 ▲위치 좌표 정확성 ▲표지판의 시인성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훼손되거나 위치가 부정확한 표지판은 즉시 정비·교체하고, 등산객이 많으나 번호판이 부족한 ‘위치 정보 취약지역’을 추가로 발굴해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데이터를 공유해 응급구조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주소정보 기반 디지털 행정 환경 구축’의 일환으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제107주년 3·1절을 계기로 3월 6일 청사에서 故서홍산 지사의 유족에게 정부 포상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위대한 발자취를 되새기며, 그 유족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 지사는 1919년 3월 31일 경기도 양주군(현 남양주시) 진접면 부평리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는 등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에 대통령표창이 추서됐다. 이날 포상은 당초 포상 대상자였던 손녀를 대신하여 손자인 유족이 수령했다. 유족은 “조부님의 독립 운동에 대해 어린 시절 집안 어른들께 들은 적은 있었는데, 이렇게 늦게나마 공식적으로 발굴되어 명예를 찾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용주 지청장은 “긴 세월을 지나 이제야 독립유공자의 후손분께 포상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벅찬 보람을 느낀다”며 “조국의 광복을 위해 청춘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독립유공자들을 마지막 한 분까지 찾아내는 발굴 작업에 박차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오는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앞두고 시정 의사결정의 핵심인 관리직 공무원들의 인권 의식 제고에 나섰다. 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5급 이상 관리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세계여성의 날 기념-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리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돌봄과 노동권에 대한 공공의 역할을 재정립해 인권 중심의 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연은 임윤옥 성평등노동연구소 소장(전 한국여성노동자회 상임대표)이 ‘여성인권 중심으로 본 노동권과 돌봄’을 주제로 진행했다. 임 소장은 ▲세계 여성의 날의 역사적 배경 ▲돌봄 부담의 사적 전가와 젠더화된 빈곤 문제 ▲공공 과제로서의 돌봄 인식 전환 등을 다루며,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서 관리자들이 고려해야 할 핵심 가치들을 심도 있게 짚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조직의 변화는 관리자들의 인식 변화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기후변화와 돌봄 등 새롭게 대두되는 인권 의제들을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택시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정세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해 국제 유가 상승, 물가 불안, 에너지 수급 불안정 등 민생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 관계 부서와 평택산업진흥원과 평택시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운영해 △유가 및 물가 동향 모니터링 △기업체 민원 수렴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영향 점검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민생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력 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도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