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13일,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권선지회에서는 권선구를 찾아 후원물품 20 상자를 전달했다. 나눔의 기쁨, 함께 하는 행복을 주제로 모인 권선구가정어린이집 원장님들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간편식, 밀키트, 명절 음식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0년 11월부터 시작된 해당 사업은 일회성 기부가 아닌 일상에서 항상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5년 이상 이어져 오고 있다. 당일 지원된 물품은 곡선동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는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 3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는 ▲힐스테이크 에코 ▲본오로 ▲태영타운 등 3개 상권이다.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안산시 골목형 상점가는 기존 2곳에서 5곳으로 늘어났으며, 총 86개 점포가 신규 편입됐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하며, 각종 상권 활성화 관련 공모사업 참여 등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는 물론, 도심 상권 전반의 영업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은 상인 조직이 제출한 지정 신청서를 바탕으로 관련 규정에 따른 요건 충족 여부와 상권 특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정·고시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에서 ‘골목형상점가’를 검색해 관련 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소상공인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3개소 추가 지정을 시작으로 올 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올해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농식품 소비 촉진을 돕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을 포함한 가구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을 포함한 가구가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기간도 1월부터 12월로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2개월 연장된다.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원에서 18만 7천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농식품 바우처 카드를 통해 지원되는 품목은 국산 채소, 과일, 육류, 잡곡, 두부, 흰우유, 임산물 등 신선 식품으로, 바우처 이용 가구는 농식품 바우처 카드로 지정된 사용처에서 지원품목 구입이 가능하다. 지원대상 가구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거나, 농식품 바우처 통합플랫폼 또는 농식품바우처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편리하게 신청 가능하다. 기존 이용자는 별도 신청 절차없이 자격확인 후 자동으로 바우처가 지급된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는 12일 자매도시인 일본 하코다테시의 주요 커뮤니티 거점 시설과 재일동포 단체를 방문해 청년 교류, 지역 재생 활성화를 위한 정책 소통 행보를 펼쳤다. 먼저 시 방문단은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하코다테 커뮤니티 플라자 G스퀘어’를 찾아 청년과 시민 대상 체험형 프로젝트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G스퀘어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커뮤니티 공간으로 설계됐으며 향후 이곳에서 양 도시 청년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교류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서 하코다테 시의회 아라키 아케미, 사이토 사치코 의원 등 주요 시의원들과의 오찬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고양시와 하코다테시와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오후에는 ‘하코다테 마치즈쿠리센터’를 방문해 주민과 시민단체가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다루고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플랫폼 기능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마치즈쿠리센터는 구도심인 서부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인회, 청년 그룹 등 다양한 주체가 모이는 교류 허브 역할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성남시의회는 12일 도촌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촌동 체육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도촌동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미자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새롭게 체육회를 이끌어갈 백상흠 취임회장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체육회의 역할과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나눴다. 안광림 부의장은 “도촌동 체육회는 주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결속을 이끄는 중요한 중심축”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돼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도촌동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시 쌍령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문턱 없는 복지, 이‧미용 Day’ 사업을 1월 중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관련 조례에 따라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간 6만 원 상당의 이‧미용비(지역화폐)를 지원하는 제도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을 직접 순회하며 현장에서 접수 받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 현장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김형옥 동장 취임 이후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해 온 소통 행정의 결과로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라는 점에서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쌍령동은 경로당 순회 접수 이후에도 고령이나 질환 등으로 외출이 어려워 경로당 방문이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가정을 찾아가 신청을 지원하는 등 ‘문턱 없는 복지, 이·미용 Day’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형옥 동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어르신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 지지향에서 재무관리과와 학교행정지원과의 공동 주관으로 ‘2025년 귀속 연말정산 담당자교육 및 급여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연말정산과 급여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업무 처리 절차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주요 사항 ▲ 연말정산 처리 절차 및 유의사항 ▲ 교육공무직원 퇴직금 및 연차수당 ▲ 2026년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변동사항 등이 포함됐으며, 참석자들은 핵심 절차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받으며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연말정산 및 급여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은 2025년의 마지막 날 양평군청 앞 남한강테라스 일원에서 열린 ‘제3회 '겨울엔 양평' 불빛愛: 2025년과 2026년을 사랑으로 잇다!’ 행사를 군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력 양평에서 행복하게 겨울나기’를 표어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 중인 '겨울엔 양평'의 특별 행사로, 체험·공연·불꽃놀이로 이어지는 시간대별 프로그램을 구성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겨울엔 양평' 참여 업체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양평군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진혜진을 비롯해 에메랄드 캐슬의 김선형, 자두 등의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남한강을 배경으로 겨울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는 연말의 감성을 더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기간 동안 양평시장과 축제장 인근 음식점, 카페, 소규모 상점 등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며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졌고, 특히 불꽃놀이 종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의 한 임대아파트에 사는 50대 여성 ㄱ씨는 삶이 너무 힘들어 모든 걸 포기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임대료는 수개월 동안 내지 못했고, 지방세‧과태료는 체납돼 통장이 압류됐다. 일용직 일자리라도 찾으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몇 달 전 다리 인대가 끊어진 아들(20대)은 병원 치료도 받지 못한 채 집에 있었다. 도무지 희망이 보이지 않았다. 주변 정리하며 체납한 지방세‧과태료 납부하려 차량 공매 신청 주변을 정리하면서 체납한 지방세와 과태료를 조금이라도 내려고, 산 지 10년이 넘은 차량을 공매 신청했다. 12월 중순 수원시 징수과 체납추적팀 신용철 주무관이 차량 공매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ㄱ씨 아파트 주차장을 찾았다. 차량을 견인하는 동안 체납을 하게 된 이유를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초췌한 얼굴의 ㄱ씨는 “아들과 같이 사는데, 가진 게 아무 것도 없다. 먹을 것도 없어 며칠 동안 굶었다”고 했다. “힘내세요!” 한 마디에 희망이 싹 텄다 ㄱ씨의 사정을 들은 신 주무관은 “당장 먹을 음식은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며 마트에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