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미래 신산업 역량과 학생의 정서·관계 역량을 함께 키우는 학교 교육과정 연계 고양형 교육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 코딩·드론 분야 교육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온마을 행복학교’사업과 중학교 1학년의 학교 적응과 정서 안정을 돕는 ‘밝은 학교문화 만들기’사업을 함께 운영하며,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춘 균형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온마을 행복학교’는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고양특례시의 대표적인 교육지원 사업이다. 2025년에는 다양한 분야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폭넓게 지원하며 학생들의 학습 경험 확대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교육과정 수요와 고양시의 특화 산업 여건을 반영해 사업 방향을 전환하고, AI 코딩(초등학교 5~6학년)과 드론 교육(중학교 2~3학년)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 집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전 세계인이 기다려온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가 경기도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고양특례시는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가 다시 하나로 무대에 오르는 월드투어의 첫 공연지로 고양종합운동장이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2025 BTS FESTA’ 오프라인 행사와 제이홉의 앙코르 콘서트, 진의 첫 팬콘서트를 연이어 유치하며 공연–전시–체험이 결합된 도심형 한류 콘텐츠 운영 역량을 보여줬다. 특히 일산호수공원과 고양관광정보센터 일대에 조성된 대형 포토존과 환영 메시지는 전 세계인의 방문을 이끌며, 고양시를 ‘찾아오는 공연 도시’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처럼 축적된 성과와 운영 경험은 고양시가 2026년 방탄소년단 월드투어의 출발지로 선택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됐다. 대규모 관객 수용이 가능한 고양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뛰어난 교통 접근성, 범기관 협업을 통한 안전 관리 체계, 행사 전후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운영 역량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는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모두에게 최고의 순간이 될 수 있도록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성남시는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에게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을 일대일 매칭해 영어, 수학 등 원하는 과목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습도우미 사업’을 편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1월 23일까지 중·고등학생 80명과 대학(원)생 80명 등 총 160명의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중·고등학생은 성남시에 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가정에 해당하는 이들과 학교밖 청소년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대학(원)생은 공고일(1.14) 현재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학습도우미 신청을 할 수 있다. 휴학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원신청서와 직전 학년 성적증명서,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성적, 자기소개서 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대상자를 선발한 뒤 학습 희망 과목 등을 조사해 중고생과 대학(원)생을 매칭한다. 선발된 중·고등학생은 사업 기간(2월~11월) 동안 회당 2시간 이상, 월 16시간 이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보육 정책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보육지원 스케줄러’에 이달 보육 이슈 항목을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사업별 신청·정산 시기가 달라 신청 오류, 누락 등의 민원이 빈번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5년부터 보육지원 스케줄러를 운영하고 있다. 보육지원 스케줄러는 어린이집과 보육 교사 등을 대상으로 각종 지원 사업의 일정 등을 사전에 공유해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구는 매달 신청·정산 지원사업, 제출일, 제출 방법, 주요 변경사항 등을 표로 만들어 보육인 오픈 채팅방과 보육통합정보시스템에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이달 보육 이슈 항목을 추가해 지역 내 어린이집 182곳을 대상으로 매월 각종 지원사업을 사전에 알리고 변경되는 정책과 최근 이슈, 주요 정보 등을 상세히 제공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보육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효율적인 보육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보육 이슈 코너를 마련했으니 유용하게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최근 급성호흡기감염증인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자가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감시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RSV 감염증 입원환자는 지난해 11월 4주 기준 192명에서 12월 3주 367명으로 급증했다. 입원환자 가운데 신생아를 포함한 영·유아(0~6세) 비율은 72.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RSV 감염증은 발열과 두통, 콧물, 인후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 자연스럽게 회복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고령자는 모세기관지염·폐렴 등 증상으로 확대될 수 있다. 의료계는 감염 증상이 발생했을 경우 의료기관에 방문해 신속하게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시는 산후조리원이나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신생아 접촉 전후 손씻기 ▲호흡기 증상이 있는 직원이나 방문객 출입제한 ▲호흡기 증상이 있는 신생아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 최소화 등 감염관리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에게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가 3년간 공들여 추진한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경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구 추가 지정’이 확정됐다. 추가 지정으로 2조 2천억 원의 생산유발과 1만 2천 명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 경기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15일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개발계획’을 고시했다. 안산사이언스밸리(ASV)는 안산시 사동 일원 1.66㎢(약 50만 평) 규모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외국인 직접투자가 가능해지고, 전통 제조업 중심 반월·시화 국가산단의 디지털 혁신 전환이 기대된다. 경기도는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글로벌 연구개발(R&D) 기반 첨단로봇·제조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인근 반월국가산업단지(15.4㎢)와 시화국가산업단지(16.1㎢) 역시 디지털전환(DX)해 경기도 제조산업의 혁신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한양대 ERICA, 경기테크노파크, 생산기술연구원 등 산·학·연 기반이 집적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글로벌기업 유치도 전망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사업비는 4,10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가 올해 화성시 봉담읍과 구리시 토평동 일대에서 야간 보행로 개선 등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셉테드‧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사업이란 가해자, 피해자, 범죄 발생 장소의 환경적 특성 간의 관계를 분석해 범죄 방어적 공간을 구성하는 것이다. 직접적인 범죄를 방지할 뿐 아니라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예방 디자인을 말한다. 도는 지난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6년도 사업대상지를 공모한 결과, 2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결과에 따라 도는 시군별로 1억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시비 각각 3억 5천만 원을 더해 2곳에서 총사업비 10억 원으로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화성시는 대학가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늦은 귀가에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오피스텔 및 원룸 밀집 구역, 통학로에 대해 범죄예방 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해 안전한 정주 환경을 지원하며 대학생 참여 범죄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자생적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이 도민들의 식탁에 오르는 선물용·제수용 식품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집중 수사에 나선다. 특사경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중·대형마트 등 360곳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식품 불법 유통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명절 전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를 노린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수사는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떡·만두·두부·한과·축산물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수사 내용은 ▲원산지 표시 위반 ▲기준 및 규격 위반 ▲소비기한 위반 ▲자가품질검사 위반 ▲식품 등의 표시기준 위반 등이다.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식품 등에 거짓·혼동 표시하면 7년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냉장제품을 냉동보관·판매하면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식품위생법’에 따라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자가품질검사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식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는 2025년도에 지방도와 국지도를 대상으로 보상금이 지급되지 않은 총 82필지, 16,255㎡에 달하는 미지급용지 보상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미지급용지는 과거 도로 개설 공사 당시 보상이 되지 않은 도로로, 현재 도로로 사용 중이지만 사유지로 남아있는 토지다. 경기도는 미지급용지 보상을 매해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4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13개 시군(용인시, 남양주시, 화성시, 파주시, 광주시, 이천시, 양주시, 안성시, 포천시, 여주시, 양평군, 가평군, 연천군) 82개 필지, 1만6천255㎡에 대한 보상을 진행했다. 올해는 미지급용지 보상을 위해 2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도는 용인시 등 15개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65필지 2만1,903㎡에 달하는 미지급용지에 대해 순차적인 보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상 절차는 해당 미지급용지 대상 시군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경기도가 이를 바탕으로 시군에 보상 예산을 재배정한다. 이후 시군에서 측량 및 감정평가를 실시 후 신청인과 협의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가 ‘2026년 한반도 평화 기반 조성 및 국제평화교류 확대 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4억 4천만원으로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활용해 ▲국제 어린이 평화 그림전 ▲동북아 스마트 생태도시 국제세미나 ▲한반도 평화 협력 국제회의 ▲유럽 기반 한반도 평화 지식교류 플랫폼 등 2개 분야 총 4개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1월 13일 기준 수도권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서식은 게시판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지원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며, 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우병배 경기도 평화협력과장은 “남북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도 국제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비정치적이고 다자적인 국제평화교류를 통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