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 자원봉사 단체·활동처 네트워킹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 단체·활동처 실무자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고양시 자원봉사 현황 안내를 시작으로 기관 소개 및 홍보, 참여형 아이스브레이킹, 모둠별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인드맵과 멘티미터 프로그램을 활용해 단체·활동처를 소개하고 올해 예정된 자원봉사 박람회와 연계한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함께 논의하며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자원봉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며 “이번 네트워킹 데이가 단체와 활동처 간 협력의 폭을 넓히고, 현장 활동에 도움이 되는 교류의 장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센터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보람 있는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과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단체와 활동처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네트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한국 뮤지컬의 저력을 증명하고 돌아온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오는 4월 25일, 26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이 작품은 지난해 9월 영국 런던 질리안 린 극장(Gillian Lynne Theatre)에서 콘서트 버전을 선보이며 현지 언론과 관객의 극찬을 받았다. 그 성과를 증명하듯 ‘2025 브로드웨이월드 UK/웨스트엔드상’에서 최우수 콘서트 프로덕션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9년 초연의 막을 올린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은 전통과 현대를 세련되게 결합한 감각적인 연출, 개성 강한 캐릭터, 대중성을 갖춘 음악으로 다른 작품들과는 뚜렷이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억압 속에서도 자유와 평등을 외치는 이야기를 한국적 정서와 힙합이라는 현대적 언어로 풀어낸 이 작품은, 세대와 국경을 넘어선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천민이라는 신분에 굴하지 않고 시조를 통해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삶을 개척해 나가는 ‘단’ 역에는 양희준, 박정혁이 출연한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지난 24일, 원신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활동 내역 보고 △2026년 특화사업 계획(안) 심의 △원신동 기탁 금품 배분 심의 △자살예방분과 설치 논의 △운영세칙 개정 △임시회의 개최에 관한 사항 등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특히, 2025년 추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심의·의결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기탁 금품의 공정하고 투명한 배분을 위해 대상자 선정 기준과 지원 방향을 논의했으며, 지역 내 정신건강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분과 설치 필요성을 검토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정기회의는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이 신속히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동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지속 가능한 경기형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도내 국공립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신진 문화예술교육사 발굴 및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4개 내외의 시설을 모집하며, 기관별 최대 33,200천원의 지원금을 교부한다. 신진 문화예술교육사에게 예술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실무경험 기회를 부여하고, 지역 문화시설에서 도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공모에 선정된 기관은 1명의 문화예술교육사를 공개 채용하게 되는데,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 후 3년 이하인 청년문화예술교육사(만39세 이하, 미취업상태)를 우대 선발한다. 근무기간은 계약일로부터 6개월 이상이며 2026년까지 채용할 수 있다 지원신청은 2월 23일 16:00부터 3월 9일 16:00까지 진행되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사업설명회는 온라인으로 2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2026년도 박물관 무료대관 및 연계전시 공모 결과를 지난 2월 13일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매년 관내 단체와 대학, 개인을 대상으로 기획전시실 등을 무료로 대관해 연계전시를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1월 공고를 통해 모집한 무료대관 공모에는 지난해보다 많은 7곳 의 관내 단체와 개인이 참여했다. 특히 동양대학교(게임학부, 웹툰애니메이션학과)와 신한대학교(평생교육원) 등 관내 대학, 한국미술협회 동두천지부 등 예술단체가 참여해 5월부터 12월까지 다채로운 연계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물관은 이번 무료대관 및 연계전시 사업을 통해 박물관과 시민사회가 상생하는 민·관·학 협력 구조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22개국의 활약상을 기리고자 2002년 개관했다. 6·25전쟁의 역사와 평화의 교훈을 배울 수 있는 전시실과 실감형 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동두천시 유일의 시립박물관으로서 관내 개인 및 단체와 문화예술 분야 연계전시 등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n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하남시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는 당뇨병 전단계 주민의 생활습관 개선과 자가 혈당관리를 돕기 위해 ‘연속혈당 기반 스마트 혈당관리 프로그램’을 오는 4~5월 8주간 운영한다. 당뇨병 전단계는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당뇨병 예방이나 진행 지연이 가능한 중요한 시기다. 그러나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인식하기 어렵고, 이로 인해 체계적인 관리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해 식사·운동·수면 등 일상생활에 따른 혈당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도록 해, 주민의 건강 인식과 자기주도적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사전검사 ▲질환·영양 교육 ▲연속혈당측정기 착용 및 모니터링 ▲자가관리 실천 ▲사후검사 등 단계별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기기를 2주간 착용해 생활 속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한 뒤, 이후 6주 동안 생활습관 개선을 실천하게 된다. 스마트폰 연동 앱을 통해 실시간 혈당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기 사용법과 앱 활용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대상은 감일·감북·위례 등 감일 권역에 거주하는 당뇨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하남시신장도서관은 시민의 지속적인 독서 참여와 생활 속 읽기 습관 정착을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1,000권 독서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가족 단위 참여와 청소년·성인 개인 참여로 구분해 진행된다. 도서를 읽고 반납할 때마다 스탬프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단계별 목표 달성 시 대출권수 확대와 연체무효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가족 참여자는 ▲50~99권 ▲100~199권 ▲200~499권 ▲500~999권 ▲1,000권 등 총 5단계로 운영되며, 개인 참여자는 ▲50~99권 ▲100~199권 ▲200~399권 ▲400~499권 ▲500권 등 5단계로 구성된다. 각 단계 달성 시 연체무효 쿠폰과 대출권수 확대 등 혜택이 차등 지급된다. 특히 챌린지 완주자에게는 독서 인증서를 수여하고, 참여자 동의 시 도서관 내에 추천 도서와 이름을 게시해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 독서 참여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참여자에게 ‘독서 챌린지북’을 제공해 읽은 책을 기록하고 스탬프를 모으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독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과천시는 도심과 주택가에서 생활하는 길고양이의 개체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소음 등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시민들에게 신청 방법과 올바른 돌봄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은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 수술을 한 뒤 일정 기간 회복 과정을 거쳐 기존 생활 터전으로 돌려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번식을 예방해 개체수를 점진적으로 줄여가는 관리 방법이다. 사업 대상은 몸무게 2kg 이상인 중성화되지 않은 길고양이다. 2kg 미만 고양이와 수태 또는 포유 중인 개체는 제외된다. 이미 중성화된 고양이는 왼쪽 귀 끝 일부가 절개돼 표시돼 있으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연중 진행된다. 신청과 문의는 지역경제과 축산동물팀(02-3677-2347)으로 하면 된다. 과천시는 길고양이를 무분별하게 없애는 방식이 아니라, 책임 있는 관리와 공존의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길고양이는 도시 생태계의 일원으로, 개체수 조절을 위한 가장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의 실행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중심으로 분야별 핵심 사업과 재정 운용 방향을 공유했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로서 정책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청년 일자리 확대, 주거 부담 완화, 정책 참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뜬다, 남양주가 뛴다! 함께 성장하는 남양주’라는 비전 아래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참여 5개 분야 5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 청년담당관을 중심으로 18개 부서가 총 40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올해는 인구정책기금이 반영된 첫 사업으로, 청년주거 안정지원사업 6억 원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시는 청년의 삶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본적인 지원을 토대로 청년의 참여와 성장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3일 시장실에서 박산다라 옥정2동 예비군 동대장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박산다라 동대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도시락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산다라 동대장은 “지역에서 도시락 지원을 통해 아이들을 돕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따뜻한 한 끼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이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